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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홍대 이야기 나와서 예전에80-90년대초에도 대학교 가기..??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9-06-25 11:57:36
요즘은 드라마에 삼수생 재수생.. 이런거 잘 안나오는것 같은데..
저희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드라마 보면 삼수생. 재수생은 단골 역할로 많이 나왔던것 같거든요...
제가 초등학교를 90년대 초반에 다녔는데 
어린나이에도 드라마나 영화 많이 즐겨보는편이어서..ㅋㅋㅋ 그냥 하이틴 영화 같은거 봐도 그랬던것 같구요..
그냥 어린마음에 대학교 들어가는건 정말 어려운가보다.ㅠㅠㅠ
막 한번씩 시험치고 하는 장면들 나오면. 뭐 엄청 긴장하면서 보고 그랬던게 기억이 나거든요..
또 저희 옆에 사는 사촌언니가 이대 2번이나 쳐서 떨어진거.. 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언니 저희 지역에 있는 학교 다녔는데... 
그학교 입학하기전에.. 방황 많이 했거든요... 저희집에도 막 와서 몇일있다가 가고...
근데 그시절에도 엄청 대학교 들어가기 힘들지 않았나요..??? 
지금도 인서울하고 할려면 어렵듯이.. 그시절에도... 영화나 드라마에 단골 소재로 나올정도면 쉬운건 아니었을것 같아서요..

IP : 175.113.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은 몰라도
    '19.6.25 12:16 PM (124.50.xxx.87)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는 반에 60명이면 10명도 4년제를 못갔어요.
    좋은 대학가기는 상대적으로 지금보다는 쉽게 느껴지는게 정원이 많아서이고
    반면에 4년제 가기는 쉬워졌죠

  • 2. Oo0o
    '19.6.25 12:29 PM (203.220.xxx.128)

    93학번인데 힘들었어요.
    89학번 언니들도 전교 1등하다가 학력고사 망쳐서 이대뿐이 못 가거나 심지어 이대마저 떨어진 경우도 봤어요.

  • 3. ..
    '19.6.25 12:29 PM (114.204.xxx.206)

    제가 90학번인데요
    일단 중학교에서 절반만 인문계 갈 수 있었고(성적높은 실업게도 있었지만 극소수)
    저희학교가 공부 못하는 강북학교이긴 했는데
    10등 넘으면 인서울 원서 못 썼고
    학력고사 보고나니 저희 반 72명 중
    전기대 붙은애가 7명 이었어요

  • 4. Oo0o
    '19.6.25 12:33 PM (203.220.xxx.128)

    전 그래서 홍대 정도만 나왔어도 공부 잘하는 편이었다고 생각해요 ( 아래 글은 못 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름)

  • 5. 91
    '19.6.25 7:16 PM (58.225.xxx.43)

    제가 91학번인데 그당시 수험생이 100만명이라고 했었고 상대적으로 대학교 수는 지금보다 적었어요.우리반은 문과였는데 한반에 60명~63명 정도 있었고 전기대 붙은애가 5명 후기대 5~6명해서 12명정도 인서울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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