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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너무 멋지게 보이면 제가 좀 이상한거죠?

ㅇㅇ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19-06-25 09:15:23
저 요즘 이연복 셰프가 너무 멋져요.
처음 냉부에 나왔을때 정말 촌스럽게 생기셨는데
중식요리 대가인가보네..
했어요. 근데 이제는 얼굴도 당연 너무
잘생겨보이고 요리할때 너무 멋진거예요
그 할아버지가!!
현지어서 먹힐까..에서 밤에 자기전 호텔에서
아내에게 전화를 하는데 얼마나 스윗한지
결혼도 엄청 일찍 한걸로 알고있고
저 나이 한국남자가 아내한테 저렇게 다정하게
걱정하는 투로 '지금 제일 바쁠 시간이지~~'
하면서 꿀떨어지게 말하는게 가능한가?
싶더라구요

암튼 볼때마다 너무 멋져서
당황스러울 지경;;
IP : 175.223.xxx.2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5 9:17 AM (221.149.xxx.124)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하고 능력좋고 항상 생글생글 웃고 따뜻해보이고. 남자로써도 괜찮아 보여요.

  • 2. 각양각색
    '19.6.25 9:19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인상이 싫더라고요
    저는 티비가 집에 없어서
    프로그램은 거의 본적 없는데요

    그냥 그런 인상이 호감가진 않아요
    특히 눈빛이요


    근데 계속 프로그램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정들고
    다른 매력도 발견할수있으니
    그렇게 빠질순 있다고 생각행ᆢㄷ

  • 3. ㅡㅡ
    '19.6.25 9:19 AM (211.187.xxx.238)

    중국남자 아닌가요?

  • 4. ....
    '19.6.25 9:19 AM (211.226.xxx.65)

    김어준 주진우 잘생겼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자기 취향이죠.

  • 5. 그런데
    '19.6.25 9:20 AM (221.151.xxx.44)

    누군 호통치면서 돈 벌고 누군 웍 힘들게 흔들어대면서 돈 벌고

    첨 tv에
    백종원씨도 옌능프로에 조그만 탁자에 앉아 자기 차례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2~3분 나오면서 기다리다 그렇게 대성할 줄이야. 그때 예능인들 백 종원씨 눈여겨 보지도 않았지요
    이연복씨도 무슨 음식 만들어 누가 잘했지 하는데 나와
    정말 촌스럽던 모습 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러다 그 프로에서 승자로 매김하면서 조금씩 떴지요

  • 6. ..
    '19.6.25 9:20 AM (223.38.xxx.141)

    멋지다고 말 많아요.
    실력,책임감, 솔선수범의 성실함..게시물도 많이 돌던데요.

  • 7. 각양각색
    '19.6.25 9:21 AM (39.7.xxx.197)

    저는 그런 인상이 그리 끌리진 않아요
    저는 티비가 집에 없어서
    프로그램은 거의 본적 없는데요

    그냥 그런 인상이 호감가진 않아요
    특히 눈빛이요


    근데 계속 프로그램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정들고
    다른 매력도 발견할 수 있으니
    그렇게 빠질 순 있다고 생각해요

  • 8. ..
    '19.6.25 9:21 AM (106.255.xxx.9)

    자기분야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남자는 진짜 멋있는 남자죠
    세상에는 인상좋고 잘생겨도 무능하고 찌질한 남자도 널리고 널리지 않았나요?

  • 9. 각양각색
    '19.6.25 9:23 AM (39.7.xxx.197)

    아 제가 본 유일한 프로그램도
    그거예요
    두명씩 나와서 요리대결하고 맛보는..
    저는 거기서 이연복 셰프의
    승부에 집착하고 소심한(?)
    그런 모습이 그닥 좋진 않았어요


    근데 요즘 나오는 프로에선
    꽤 매력어필되나 보네요
    저도 급 궁금해졌어요

  • 10. 완전 멋짐
    '19.6.25 9:24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현지에서 먹힐까 보면서 바쁜 와중에도 홀 상황 완전히 파악하고 허경환 홀로 내려보내 에릭과 노동강도 조절하고 면 삶기 물량 그때그때 컨트롤하고 늦잠자고 올라온 존박 이해하고 농담하면서 분위기 좋게 하고..고압적인 리더가 아닌 지장 덕장 다 갖춘 훌륭한 리더 같아요 저도 이연복 셰프 참 좋더라구요

  • 11. 버드나무
    '19.6.25 9:25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멋져요.

    이연복 . 강형욱. 백종원 .
    제가 보는 최고의 남자들이에요

    내여자에게 잘하고
    능력있고.
    공감능력뛰어나고
    무엇보다. 사회에 대해 책임감이 있어요..

    얼굴에 잘생김이 묻어있어요 다들.

  • 12. 완전 멋짐
    '19.6.25 9:25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현지에서 먹힐까 보면 바쁜 와중에도 홀 상황 완전히 파악하고 허경환 내려보내 에릭과 노동강도 조절하고 면 삶기 물량 그때그때 컨트롤하고 늦잠자고 올라온 존박 이해하고 농담하면서 분위기 좋게 하고..고압적인 리더가 아닌 지장 덕장 다 갖춘 훌륭한 리더 같아요 저도 이연복 셰프 참 좋더라구요

  • 13. 완전 멋짐
    '19.6.25 9:26 AM (125.177.xxx.55)

    현지에서 먹힐까 보면 바쁜 와중에도 홀 상황 완전히 파악하고 허경환 내려보내 에릭과 노동강도 조절하고 면 삶기 물량 그때그때 컨트롤하고 남는 재료에 맞춰 유도리 있게 메뉴 재구성하고..요리만 잘 하는 게 아니라 머리도 명석하고 메뉴 구성하는 거 보면 센스도 반짝거려요. 유머감각도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꼰대같지 않아서 분위기도 좋게 이끌고..늦잠자고 올라온 존박 이해하고 농담하면서 분위기 좋게 하고..고압적인 리더가 아닌 지장 덕장 다 갖춘 훌륭한 리더 같아요 저도 이연복 셰프 참 좋더라구요

  • 14. 너트메그
    '19.6.25 9:30 AM (211.221.xxx.81)

    인천공항에서 식사하시는 봤어요.

    티브이하고 똑같이 생기셨고,
    일행이 쉐프님보다 후배인 쉐프랑 스텝분들이었는데
    주변의식 전혀 안하시고 열심히.터프하게 식사하셨어요 ㅎㅎㅎ
    말씀 안하고 계시니 의외로 카리스마 있어보였어요.
    화면에선 좀 소심해 보이셨는데...

  • 15. 음.
    '19.6.25 9:3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냉부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너무 자주 보여서 질려요. 원글님같은신 분들 많으니 꾸준히 티비 출현하는거겠죠

  • 16. ㅇㅇㅇ
    '19.6.25 9:35 AM (220.94.xxx.36) - 삭제된댓글

    유능하고, 책임감 있고...열심히 사시는 분 같고
    음식도 풍성 깔끔하게 만드셔서 먹어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인간적으로 좋거나 멋지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아무래도 젊은시절부터 밑바닥에서 못볼꼴도 겪었을테고,,
    타고난 성격도 있을테고 너무 고생하면서 살아오셔서 그런지 자수성가인같은 피곤한 면과.
    날카롭고 무서운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이런 분이 옆에 있으면 저는 맘이 편치않을거 같아요...

  • 17. ㅇㅇㅇ
    '19.6.25 9:37 AM (220.94.xxx.36) - 삭제된댓글

    유능하고, 책임감 있고...열심히 사시는 분 같고
    음식도 풍성?? 깔끔하게 만드셔서 먹어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82에서도 유독 여론이 좋은편이던데...그럼에도 인간적으로 좋거나 멋지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아무래도 젊은시절부터 밑바닥에서 못볼꼴도 겪었을테고...
    본인의 타고난 날카로운 성격도 있을테고 너무 고생하면서 살아오셔서 그런지
    자수성가인같은 피곤한 면에...
    이런 분이 옆에 있으면 저는 맘이 편치않을거 같아요...왠지 모를 부담과 무서움이 느껴짐...

  • 18. ㅇㅇ
    '19.6.25 9:40 AM (220.94.xxx.36)

    요리하시는거 보면 유능하고, 책임감 있고...열심히 사시는 분 같고
    음식도 풍성?? 깔끔하게 만드셔서 먹어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82에서도 유독 여론이 좋은편이던데...그럼에도 인간적으로 좋거나 멋지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아무래도 젊은시절부터 밑바닥에서 못볼꼴도 겪었을테고...
    타고난 날카로운 성격(예리함?)도 있을테고 너무 고생하면서 살아오셔서 그런지
    자수성가 특유의 같은 피곤한 면에...
    이런 분이 옆에 있으면 저는 맘이 편치않을거 같아요...왠지 모를 부담과 무서움이 느껴짐...

  • 19. 본인이
    '19.6.25 9:4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젊을때는 한성질 했었다고 했어요.
    잘!나이든 경우인것같아요.ㅎ
    미떼 광고에서는 손녀랑 같이 귀여우심

  • 20. **
    '19.6.25 9:42 AM (112.153.xxx.32)

    냉부나 현지에서의 연복쌤은 좋아보이는데...자꾸 아들 데리고 나오는 장면은 정말 별로예요

  • 21. ...
    '19.6.25 9:49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별로에요
    긴말은 못하겠네요

  • 22. 처음에
    '19.6.25 9:50 AM (1.252.xxx.78)

    처음에 방송에서 본 게 저는 신동엽 성시경이 하던 오늘은 뭘먹지?인가 그 프로에 중식 대가로 소개되어 나온 편이었어요.
    근데 대가라고 나왔는데 방송이 거의 처음인가 그래서 덜덜 떠시다 손도 베이고(그 뒤에 한번 더 나왔을 때 또 베었던 거 같아요) 해서 신동엽이 처음엔 놀랐다가 뒤에 놀리고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
    그 뒤로 냉부 비롯해서 방송 여러 개 하면서 꽤 노련한 방송인이 되신 듯. ^^
    전 좋게 봐요. 축농증 수술 잘못되어 후각도 거의 없다시피 한 것 같은데 오로지 노력으로 한 분야, 그것도 요리에서 그 정도 위치 차지했단 건 정말 인정하고 싶구요.
    뭐 방송이라 연출일 수도 있지만 타 중식주방과는 달리 이연복 쉐프 주방은 분위기가 막 험하지 않고 직원들과 잘 어울릴려고 노력하는 거 같더라구요(물론 이연복 쉐프 아들이 워낙 주방에서 분위기 메이커라 직원들이 이연복 쉐프 오면 좀 어려워하는 모습 보여 시청자들이나 패널이 보면서 웃은 방송도 있었지만요)
    최근에 취존 생활인가 그 프로 보니 지금이라도 기타 배우고 싶다고 기타 사서 일반인 기타 동호회 들어가서 틈틈이 연습하고 거기 젊은 회원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도 전 좋아보이더라구요.
    아들도 다른 공부하다 아버지 반대 무릅쓰고 요리 길로 들어선 모양이던데 가족과 떨어져 부산에서 거의 혼자 집 얻어 지내며 일하면서 아버지 명성에 누는 안끼치고 싶다 하는 거 보고 부자가 다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누구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들은 다 좋고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 23.
    '19.6.25 10:21 AM (124.50.xxx.3)

    못생기지는 않았는데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 24. 저윗분
    '19.6.25 10:46 AM (223.39.xxx.150)

    손떠는거 말씀하시니 한말씀 드리자면
    그게 긴장해서 떠는게 아니라 너무 빠르게 손을 쓰는일을
    오래하면 그렇게 손이 떨려요

  • 25. ..
    '19.6.25 11:33 AM (59.4.xxx.232)

    그 부인과는 20대 초반에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얘기했는데^^ 10대때부터 일했으니 좀 까졌다고는 하더라구요. 집안 반대 땜에 결혼하기 전에 동거부터 했댔나? 암튼 금슬은 좋아 보여요. 그 부인이자기 없을 때 다 요리한대잖아요. 근데 볼때마다 학주 유재명 배우와 너무 닮아서.. 키 차이는 한 20센티 이상 나겠지만요.

  • 26. 전에
    '19.6.25 12:07 PM (125.178.xxx.37)

    냉부인가 어딘가 동료 요리사가 그러더군요..
    한번도 화내는걸 못봤다던가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 그러던가 그랬어요.
    보이는 인상과 똑같다 생각했어요.

  • 27. 전에
    '19.6.25 12:08 PM (125.178.xxx.37)

    살면서 겪은 인생의 공부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풀어내시는 분 같아
    좋습니다.
    백종원 이연복 두 분다 좋은영향
    좋아요.

  • 28. 제 뜻대로
    '19.6.25 2:21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안되면 아들뻘 출연자들 앞에서 이~씨! 아~씨!하면서 갑분싸하는거 참 천박해요.
    품위도 없는 저런자가 무슨 대가라고

  • 29. 마스터
    '19.6.25 2:23 PM (223.62.xxx.66)

    고수 마스터.
    연기에 송강호 안소니 홉킨스처럼요.
    퇴마 영화볼때 김윤식이나 안소니 홉킨스 나오면 맘 놓이는거 처럼요.

  • 30. ㅇㅇ
    '19.6.25 4:59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211님. 저는 그런 모습은 한번도
    못봤는데 그런 적도 있었나보네요
    근데 저는
    아씨. 한마디에 천박한 사람이라고 낙인
    찍을만큼 제가 교양있는 사람이 못돼선지
    82에서 자주 보는 이런 점잖은 척이
    참 싫어요.
    느리적 느리적 점잔빼는 말투에
    온갖 교양으로 무장한 것같우 사람들이
    진짜로 안천박한 사람인지는
    누가 알겠어요.

    물론 말투도 상스럽고
    정신도 상스러운 사람도 당연히 있을거구요

  • 31. ???
    '19.6.26 12:1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현지에서 먹힐까 보면서
    완전 멋지다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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