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재산이 있는 부유한 지방 유지 아들과 결혼을 했는데요. 본인이 직접 친정은 가난했는데 시댁은 여유가 있어서 돈을 막 쓰지는 않지만 여행이나 아이들 학비 걱정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가업 물려받아 제 친구가 야무지게 잘 관리하고 있고 시부모님들도 인품 좋으셔서 친구가 가게 보는 동안 아이들도 봐주시구요.
저는 맞벌이로 아둥바둥 여행은 경비 생각해서 이돈이면 그냥 아껴서 대출금 갚아야지..하며 안쓰고 월급도 어케하면 아껴 쓰나 그 생각인데.. 이런 스트레스나 압박 없이 사는게 어떤건지 상상이 잘 안되요.
친구는 집도 먹고 사는 것도 다 되어 있으니 가업 관리하는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참 편안해 보였어요.
생활비 스트레스 없이 사는 친구가 부러웠어요.
00 조회수 : 7,171
작성일 : 2019-06-24 19:55:12
IP : 223.6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6.24 7:58 PM (223.39.xxx.129)저도요
맞벌인데도 나가는게 왜케많은지
제거는 티도 사기 아까워요
돈복있는사람은 타고난건지
걍 고민않고 사고싶을때 팍팍좀 사면좋겠어요
쪼달린생활 그만하고싶네요2. 돈많음
'19.6.24 7:58 PM (39.113.xxx.112)편안해 보이고 해결 안되는것보다 되는게 많고 좋죠. 그친구가 복이 있어 그런거고
나는 내복대로 사는거고 누구나 부자 시가 만날수 없잖아요.3. 맞아요
'19.6.24 7:59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나이 드니 인정하게 되네요.
사람마다 타고난 복이 있다는거요.4. 전
'19.6.24 8:06 PM (211.215.xxx.107)돈은 안부러워요. 욕심도 별로 없고요.
다만 법조인 가족이 있는 분들이 참 부럽네요.
이제라도 로스쿨 갈 수도 없고 ㅠ5. ㅇㅇ
'19.6.25 9:39 AM (116.47.xxx.220)넉넉한 편인데도
늘 부족하더라구요
지금이거안쓰면 미래에 돈이 더 불어난다는
기회비용이 있다보니 돈이 있고없고 보다는
어디에 쓰느냐는 고민은 항상 하게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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