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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파는거 힘드네요

멘붕 조회수 : 6,343
작성일 : 2019-06-24 18:14:23
사는건 쉬운데 집 매도는 이렇게 어려우니
실거주집 말고는 예금이 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IP : 223.39.xxx.1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린기린
    '19.6.24 6:17 PM (222.108.xxx.74)

    집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이런글 보면 더욱 고민스러워져요!

  • 2. 멘붕
    '19.6.24 6:19 PM (223.39.xxx.172)

    실거주집은 사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동안 월세 잘받긴했는데
    매도는 어렵네요

  • 3. 그거
    '19.6.24 6:21 PM (116.127.xxx.146)

    어렵다...어렵다...어렵다...생각하면
    우주의 에너지가 안되는쪽(안팔리는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점이 잘맞는것 중의 하나가
    나쁜일이 잘 맞는다잖아요...자꾸 생각하니까 그렇다는 썰이....
    저는 그 말이 맞는거 같거든요..

  • 4. .....
    '19.6.24 6:28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요즘 파는 쪽도 사는 쪽도 입장이 달라서... 양쪽 다 어렵더라고요. 저희는 사려는 쪽이예요

  • 5. ..
    '19.6.24 6:29 PM (117.111.xxx.160)

    저는 팔고 사려는데 안팔리니 진도가안나가네요 ㅎㅎ

  • 6. wj
    '19.6.24 6:33 PM (121.171.xxx.88)

    제가 작년여름에 서울 집값이 오르네 어쩌네 대출이 규제 들어가네마네할때 집을 사고팔고했쟎아요.
    저는 사는걸 먼저하고 팔았어요. (팔고 못살까봐요)
    사는 집은 생각보다 좀더 비싸게 샀구요, 파는집은 좀 더 낮춰 팔았어요.
    이런 마음 아니면 실제 계약도 쉽지 않아요. 다들 조금이라도 깎으려고 하거든요.

  • 7. ..
    '19.6.24 6:35 PM (220.117.xxx.210)

    부동산 세군데 내놨는데 줄기차게 집 보여준 부동산이 아니라 처음 보여준 부동산하고 계약했어요. 집 살 사람은 그날 계약하더라구요.

  • 8. wj
    '19.6.24 6:36 PM (121.171.xxx.88)

    더구나 실거주하는 집이다보니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그나마 능력좋은 부동산 만났어요.
    처음 내놓은 부동산은 손님이 없었는데요... 나중에 다른 부동산 소개받아서 거래했는데 하루에 2건도 손님을 데리고 오고... 부동산이 중요하다는걸 처음 느꼈네요.
    그저 내놓으면 다 오가는줄 알았거든요.

    거래라는게 사람 불안하게 하는거 맞아요. 근데 거래될려니 바로 성사되더라구요.

  • 9.
    '19.6.24 6:40 PM (110.9.xxx.202)

    이번주 목욜 잔금받아요.
    1월말에 세입자나가고 6월초까지 공실로 있었네요.
    처음 매도가 보다 10프로 다운해서 매도했어요.

  • 10. 여러번
    '19.6.24 6:47 PM (1.237.xxx.200)

    팔고 사보니 집은 임자가 있는 것 같아요. 좀 기다려보세요.
    워낙 큰 돈이 오고 가는 일이다 보니 사는 사람 파는 사람다 힘든일이죠.

  • 11. 여기저기
    '19.6.24 6:54 PM (182.218.xxx.45)

    여기저기 다 내놓으세요.

    작년말에 집 팔았는데 단지내 부동산에만 내놓았을땐 가끔 오더니
    근처 3개단지내 부동산 열집에 내놓았더니..단지내부동산에서 엄청신경써주더라구요.

    그리고 집은 근처말고 차로 15분거리까지 내놓으세요.
    결국 저희집은 제가 내놓은 근처 부동산말고 15분거리 부동산에서ㅈ나갔어요.

    또 꼭 팔아야하는거면 맘고생안하는값이라 생각하고 싸게 내놓으세요.제가 그랬어요

  • 12. ???
    '19.6.24 7:3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다 임자가 따로 있는것 같아요.
    3월부터 비워둔 집,
    지난 토요일에 와서 보고는 바로 가계약금
    쏘더라구요.
    팔리려면 또 어어하다 금새 팔려요.

  • 13. ..
    '19.6.24 7:39 PM (125.176.xxx.212) - 삭제된댓글

    팔지도 않고 덜컥 사버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열흘만에 팔렸네요.

  • 14. 가격이 문제
    '19.6.24 8:33 PM (223.62.xxx.29)

    시세대비 싸면 다 팔리늣데 비싸니 안 팔리죠.

  • 15. ..
    '19.6.24 9:50 PM (180.66.xxx.74)

    점 둘님 부럽네요 전 팔리면 사려고 기다리는데
    열팀 가까이 보고가기만 하고 소식이 없네요.

  • 16. ...
    '19.6.24 11:39 PM (65.189.xxx.173)

    옆집보다 천만원만 낮추면 바로 나가요. 이래저래 계속 신경쓰이고 몇달간 스트레스 받느니 그게 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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