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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필리핀 세부 여행가는데요

걱정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9-06-24 17:38:16
올 여름 휴가는 필리핀 세부에 가게 되었어요..

필리핀은 이번에 총기사고도 있어서 어쩌나... 불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이미 3월에 비행기 티켓은 예약한데다,
지금와서 티켓 취소하고 다른 행선지 알아보려니, 

수수료 부담도 부담이지만, 번거로워서 그냥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막상 세부에 또다시 가려니.. 걱정인것이 몇가지가 있어서, 82에 혹 답변 주실까 싶어 질문 드려봅니다.


1. 아직도 꼬마애들이 따라다니며 구걸하고 하나요?

전 필리핀 여행에서 바다 호핑투어 등 즐거운 기억도 많지만, 꺼려지는게 꼬매애들이 계속 따나라니면서
돈 좀 달라 구걸하는 것 이었어요... 끝끝내 한푼도 안줬지만, 그냥 그 따라다니는 자체가 부담스럽고
너무 싫었어요..


2. 그랩 잘 잡히나요? 공항이나, 항구 터미날 등에서 그랩부르면 오나요?

3. 뭘 먹어야 할까요... 저희는 세부에서 0.5박 하고 바로 보홀로 갈거에요. 그런데 세부도 그렇고 보홀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고, 음식은 그렇게 우와 맛있다 싶은것이 없었네요



염치없지만 82 만능님들의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IP : 218.55.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4 5:4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2년전 갔었는데 원달러를 외치며 구걸이라기보다
    조잡한 기념품 팔던데요
    4학년이었던 울아들에게 몇살이냐고 묻더니 동갑이래요
    맙소사 한국말로 동갑이라는데 어쪔그렇게 한국말을
    잘할까 놀랐어요

  • 2. 작년여름
    '19.6.24 5:48 PM (39.122.xxx.143) - 삭제된댓글

    1. 없었지만 있다고해도 무시하고요,
    물건 팔면 사줄때도 있어요
    2. 공항에서부터 그랩 잘 잡혔어요. 호텔에선 프론트에 불러 달라했어요
    3. 음식은 별로 맛있는데가 없어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

    원글님 상품 어디서 얼마 주셨나요?
    올해도 가보려구요.

  • 3. 걱정인형
    '19.6.24 5:57 PM (218.55.xxx.126)

    ㄴ 그 따라붙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십 페소라도 주면 더 달라붙는다고 해서 최대한 피하고 싶어요.. , 저희는 자유여행으로 그냥 티켓만 별도로 끊었고요, 왕복 각종 세금 포함 31만원 정도로 구입했어요, 처음에 갔을때는 세금 포함 24만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 가격은 절대로 안나오네요 ;;

  • 4. 걱정인형
    '19.6.24 5:58 PM (218.55.xxx.126)

    ㄴ 걱정되서 검색해보니깐 돈 안주면 한국말로 욕도 한다더라고요. 한번은 그랩에서 내리려고 하니, 창문의 저희를 보고서 아이들이 막 다가오길래 그랩 기사가 다른데서 내려주기도 했어요

  • 5. 보홀좋아요
    '19.6.24 6:28 PM (223.62.xxx.19)

    벌써 3년 전인데
    저도 세부들어가서 보홀로 갔어요.
    1번은 저도 곤란했던 기억이.
    그랩은 기억 안나고 거의 걷고 택시 탔어요.
    보홀에서 그 제일 유명한 바다를 등지고 오른쪽 끝
    태국음식점 맛있었어요.
    보홀에서는 거기에서만 식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노클링 엄청 즐거웠던 기억이랑요.

  • 6. 저두 보홀
    '19.6.24 7:59 PM (220.116.xxx.98)

    세부는 경유만 하고 보홀에서 거의 보냈는데..보홀 깨끗하고 좋았어요.
    푸켓 발리 가본중에 이상하게 보홀이 가장많이 떠올라요.. 다시 꼭 가고싶네요.
    필리핀 다른 지역보다 좋은데 배타고 가는게 좀 걸리니 일정을 잘 짜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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