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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개그코드가 좀 힘들어요..

초딩맘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9-06-24 16:14:48
안녕하세요
초2남아를 키우고있어요.
아이가 가끔 본인을 희화화하거나 자학? 하는 개그를 해요.
(예전 심형래같은?)
혹은 노래에 이상한가사를 넣어부르면서 혼자 엄청 웃고
동조를 기대해요.
노래는 똥집을했네 뭐 그런 노래예요.

같이 웃어줘야하는지..
애가 좀 이상한건지..
저랑 단지 코드가 안맞는건지..

선배님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IP : 118.220.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맘때
    '19.6.24 4:18 PM (182.227.xxx.142)

    한창 그런거 좋아할나이 아닌가요?
    엄마가 넘 진지하다;;;

  • 2. qkralrud
    '19.6.24 4:22 PM (211.114.xxx.126)

    저희 돌봄 남자애들 다 그래요~
    똥 얘기 아주 좋아하고
    남들이 자기 보면서 웃는거 아주 좋아해서
    웃긴 춤 추고 ,,
    자기를 아주 낮추어서 취급해요
    아드님 정상입니다~~

  • 3. 초2면
    '19.6.24 4:24 PM (121.155.xxx.30)

    아주 귀여울때구만요...
    같이 맞짱구 쳐주세요 ㅎ
    어머니가 꽤 고상하신가봐요 ㅎ
    이상하긴요.... 아주 정상적인거 같네요
    우리 대딩아들도 고맘때 까불까불하니
    귀여웠는데... ㅎㅎㅎ

  • 4. ...
    '19.6.24 4:29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원래 방구, 똥 얘기 제일 좋아하던데. 킁.

  • 5. 그맘때는
    '19.6.24 4:33 PM (125.178.xxx.135)

    다 그래요. 우리딸도 그랬는 걸요.
    예쁘게 봐 주세요. 나중에 다 추억이 됩니다.

  • 6. ...
    '19.6.24 4:34 PM (223.62.xxx.123)

    평범한, 짱구같은 남자애입니다 ㅎ
    중1 정도까지도 똥 방귀 얘기 엄청 잘 먹혀요 ㅋ
    고등학생쯤 돼야 점잖은 척하며 표정관리하지~
    그들의 유아적인 정신세계는 혹시 늙어서까지 그대로가 아닐지 굉장히 의심스러움...... 너무 달라서 좀 힘들죠? ㅎㅎㅎ

  • 7. ???
    '19.6.24 4:40 PM (222.118.xxx.71)

    중2도 아니고 초2에 왠 개그코드타령?

  • 8. 아이구
    '19.6.24 4:50 PM (211.245.xxx.178)

    우리 아들 초딩때 노홍철 저질댄스 추고 다녔어요. ㅠㅠㅠ
    지금 어디가서 추라고해도 못춰요.
    클수록 소심해지더니 지금 그런거 시키면 기절할걸요.
    지금 대1이구요,사춘기오면서 좀 점잖아진다기보다는 인상파가 되면서 그런거 안하더라구요.

  • 9. ....
    '19.6.24 4:51 PM (218.148.xxx.214)

    우리애도 그랬는데 그땐 차라리 이해하기 좋았죠. 초4되니까 이상한 그림 잔뜩 그려놓고 만화라고 봐달래요. 당췌 졸라맨만 한가득이라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는걸.. 에휴

  • 10. ....
    '19.6.24 5:07 PM (112.220.xxx.102)

    애가 불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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