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개그코드가 좀 힘들어요..
초2남아를 키우고있어요.
아이가 가끔 본인을 희화화하거나 자학? 하는 개그를 해요.
(예전 심형래같은?)
혹은 노래에 이상한가사를 넣어부르면서 혼자 엄청 웃고
동조를 기대해요.
노래는 똥집을했네 뭐 그런 노래예요.
같이 웃어줘야하는지..
애가 좀 이상한건지..
저랑 단지 코드가 안맞는건지..
선배님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1. 고맘때
'19.6.24 4:18 PM (182.227.xxx.142)한창 그런거 좋아할나이 아닌가요?
엄마가 넘 진지하다;;;2. qkralrud
'19.6.24 4:22 PM (211.114.xxx.126)저희 돌봄 남자애들 다 그래요~
똥 얘기 아주 좋아하고
남들이 자기 보면서 웃는거 아주 좋아해서
웃긴 춤 추고 ,,
자기를 아주 낮추어서 취급해요
아드님 정상입니다~~3. 초2면
'19.6.24 4:24 PM (121.155.xxx.30)아주 귀여울때구만요...
같이 맞짱구 쳐주세요 ㅎ
어머니가 꽤 고상하신가봐요 ㅎ
이상하긴요.... 아주 정상적인거 같네요
우리 대딩아들도 고맘때 까불까불하니
귀여웠는데... ㅎㅎㅎ4. ...
'19.6.24 4:29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원래 방구, 똥 얘기 제일 좋아하던데. 킁.
5. 그맘때는
'19.6.24 4:33 PM (125.178.xxx.135)다 그래요. 우리딸도 그랬는 걸요.
예쁘게 봐 주세요. 나중에 다 추억이 됩니다.6. ...
'19.6.24 4:34 PM (223.62.xxx.123)평범한, 짱구같은 남자애입니다 ㅎ
중1 정도까지도 똥 방귀 얘기 엄청 잘 먹혀요 ㅋ
고등학생쯤 돼야 점잖은 척하며 표정관리하지~
그들의 유아적인 정신세계는 혹시 늙어서까지 그대로가 아닐지 굉장히 의심스러움...... 너무 달라서 좀 힘들죠? ㅎㅎㅎ7. ???
'19.6.24 4:40 PM (222.118.xxx.71)중2도 아니고 초2에 왠 개그코드타령?
8. 아이구
'19.6.24 4:50 PM (211.245.xxx.178)우리 아들 초딩때 노홍철 저질댄스 추고 다녔어요. ㅠㅠㅠ
지금 어디가서 추라고해도 못춰요.
클수록 소심해지더니 지금 그런거 시키면 기절할걸요.
지금 대1이구요,사춘기오면서 좀 점잖아진다기보다는 인상파가 되면서 그런거 안하더라구요.9. ....
'19.6.24 4:51 PM (218.148.xxx.214)우리애도 그랬는데 그땐 차라리 이해하기 좋았죠. 초4되니까 이상한 그림 잔뜩 그려놓고 만화라고 봐달래요. 당췌 졸라맨만 한가득이라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는걸.. 에휴
10. ....
'19.6.24 5:07 PM (112.220.xxx.102)애가 불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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