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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꼰대짓이긴 한데요

..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9-06-24 15:32:54
지인(知人) - ①아는 사람 ②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봄.
보통 ①의 의미로 자주 씁니다.

같은 경우로
여생(餘生) - 앞으로 남은 생애(生涯).

서울역전(前)앞에서 만난 '아는 지인'과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기로 했다.

중학생 때 한자공부를 안하면 이런 식으로 글을 쓰게 될까요?

가끔 TV나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보면 깝깝한 것으로 봐서 저도 꼰대가 다 된 듯합니다.
IP : 115.178.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6.24 3:58 PM (112.150.xxx.84)

    역전 앞에 있는 외가집에 갔다가
    치과병원에 들렀다
    거기서 직업이 없는 무직자를 보았다

  • 2. 그래서
    '19.6.24 4:11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요즘 수능국어가 제일 어렵다잖아요.

  • 3. 그 왜
    '19.6.24 4:27 PM (211.195.xxx.35)

    영화극장도 있어요 ㅋㅋ.

  • 4. 아는지인
    '19.6.24 5:17 PM (115.143.xxx.140)

    지인이란 말이 좀 낯간지러워요. 지인이란게 보통은 타인의 아는 사람을 가리킬때 쓰던 말 아닌가요.

    ★★의 지인..이라고 하면 ★★를 약간 높여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예) 김선생님의 지인... 부장님의 지인..

    이렇게요.

    그런데 "내 지인" 이건 좀..어색한것 같네요.

    내 친구, 아는사람, 이 정도만 말했던거 같은데 연예인들이 주로 "제 지인" 이러네요.

  • 5. 꼰대짓 아닙니다.
    '19.6.24 9:32 PM (124.53.xxx.131)

    이런 글 참 좋아요.
    무심히 실수를 하기도 하죠.
    이렇게 짚어 주시는거 아주 좋습니다.

  • 6. 야구 중계할 때
    '19.6.25 6:07 PM (211.104.xxx.196)

    라인 선 상 위로~ 이렇게 많이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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