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뚝살 지방흡입 여쭤요~

팔뚝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19-06-24 13:42:24
40대 중반으로 달려가는 나이이고 그동안 성형이라는 것은 꿈도 꿔보지 않고 살아왔는데,
일주일전 갑자기 "지방흡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제 머리를 떠나지를 않습니다.

키는 160이 안되고, 몸무게는 46kg 이어서 보통 44~작은 55를 입는데...
제 몸에서 가장 날씬하고 살이 제일 늦게 붙고 가장 먼저 빠지는 곳이 허리와 뱃살이고 손목과 발목은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여기까진 듣기에 좋아 보일지 모르나, 

진심으로 제 팔뚝은 제 종아리 보다 더 두껍습니다. 
이건 44싸이즈를 입던 미혼 시절부터 다들 제 팔뚝에 대해서 놀라곤 하셔서 그러려니, 살아왔었는데...생각해 보니 민소매 옷을 입은 적이 출산후 몸무게가 기형적으로 41kg으로 내려갔을 때, 더이상 빠질 곳이 없었을 때였던 적인것 같아요. 그 후로 10kg 쪘다가 다시 빠지고를 반복해서 살도 늘어난 듯 합니다.

PT도 받아보고 별짓 다해봤는데, 이 팔뚝은 진짜 어찌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일주일간 미친듯이 지방흡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40대에 지방흡입이 살의 탄력성이 어떨지 걱정되기도 하고, 올 여름이야 어찌 지낸다 해도, 좀 선선해 져서 압박복을 입어도 티가 안나는 계절이 오면 돈 싸들고 성형외과 달려갈 기세입니다.

팔뚝 지방흡입 관련 아시는 정보 어떠한 것이라도 공유 가능하신지요?
이상 겁만 많은 40대 아줌마였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03.235.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1:49 PM (14.63.xxx.19)

    팔이 다리보다 두꺼운게 가능한가요?
    그런사람은 평생 못본거같은데

  • 2. ..
    '19.6.24 1:5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카복시도 추천하던데..저도 상체말랐는데 허벅지가 어마어마해서요ㅜ

  • 3. ㅇㅇ
    '19.6.24 2:02 PM (61.74.xxx.243)

    지흡 할만해요.
    팔뚝은 허벅지처럼 하고나서 아파서 화장실도 못갈정도도 아니고..
    보통 허벅지는 지흡하고 탄력저하올 가능성 있지만
    팔뚝은 그럴확률도 낮구요.
    복부처럼 수술하다 내장 구멍날 일도 없고..
    지흡은 전체 뚱뚱보단 다른 부위가 유독 살이 많을때 하면 효과 좋아요.

  • 4. .....
    '19.6.24 2:25 PM (175.208.xxx.89) - 삭제된댓글

    지방흡입 안해봤지만....
    제 pt쌤이 걸그룹 몸매거든요
    허리도 가늘고 허벅지도 탄탄하고 얇아요
    근데 팔은 두꺼워요
    유전이라서 어쩔수 없대요
    할머니 엄마 언니 다 말랐는데 팔만 두껍대요
    살 빼거나 운동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지방흡입도 할만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5. ㅡㅡ
    '19.6.24 3:11 PM (110.70.xxx.245)

    지흡하면 그 부위는 살이 없어져도
    다른 부위에 살 쪄요.
    그리고 그 부위가 탄력이 없어지고요.
    경험자니까 새겨 들으세요.

  • 6. ㅅㄷᆞ
    '19.6.24 3:38 PM (122.32.xxx.75)

    원글님처럼 신체 한부분만 유독 지방이 많으신분들이 지흡에 만족도가 높죠~
    네이버카페 지살사 가입하셔서 글올라온거많이읽어보시고 일단 겨울에 수술하시더라도 지금부터 병원 몇곳 상담다녀보세요 상담잘해주기로 소문난곳은 강남예일좋고요 상체지흡으로 실력있는곳은 지세븐 추천드려요 두곳다 상담다녀오시묜 좋아요~~

  • 7. ...
    '19.6.24 5:17 PM (210.115.xxx.220)

    제가 예전에 복부 뒷구리 팔뚝 지흡했었는데....지금까지 만족하는 곳은 오직 팔뚝이에요.
    복부랑 뒷구리는 관리 좀만 소홀해도 다시 살이 쪄서 크게 보람이 없는데
    팔뚝은 딱히 관리하는 것 없어도 크게 다시 찌지도 않고 라인도 예쁩니다.
    지흡 할때는 팔뚝 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대만족입니다.
    지금같은 여름철에 민소매 실컷 입고 다녀요. 잘 알아보고 하시면 만족하실 거에요.

  • 8. ...
    '19.6.24 5:18 PM (210.115.xxx.220)

    현재도 뚱뚱하지 않으시니 지흡한다고 탄력 떨어져보일 일은 없을것 같고
    팔뚝은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862 집에있는 곡물가루로 맛사지했더니 효과 바로 나네요 6 .... 2019/06/25 2,740
944861 국산 도토리 묵가루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4 도토리 묵 2019/06/25 1,603
944860 백수가 바깥 외출하는것이 욕먹을 일인가요? 19 레몬콜라XD.. 2019/06/25 3,693
944859 시댁 입장에선 이게 화날 일인가요 34 ... 2019/06/25 7,999
944858 찢어만든 보리굴비 드셔본 분~ 4 엘레핀 2019/06/25 1,298
944857 준비물 챙겨준 적 없대요 34 아이 2019/06/25 4,388
944856 주말부부 전 힘드네요..ㅠ 14 ... 2019/06/25 5,154
944855 동향집 29도 13 정동향집 2019/06/25 2,514
944854 이연복 셰프가 너무 멋지게 보이면 제가 좀 이상한거죠? 20 ㅇㅇ 2019/06/25 4,013
944853 외국에서 온 5세 아이들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6 속답답한 할.. 2019/06/25 1,173
944852 괴롭히는 아이 엄마가 학년대표일 경우 ! 1 중1 2019/06/25 1,325
944851 도와주세요~ 김장김치가 물렀어요ㅠ 8 happy 2019/06/25 1,767
944850 이 나이에 방탄에 빠진 내가 변태같아요. 44 21세기 소.. 2019/06/25 3,924
944849 지금 아침마당이요 2 .,,,,,.. 2019/06/25 1,827
944848 시험공부할 때 큰틀이 먼저 잡혀야 나머지 개념이 이해가시는 분들.. 8 d 2019/06/25 1,291
944847 여름은 옷입기 참 냉정한 계절이네요 11 아오 2019/06/25 3,731
944846 최*경씨는 늘 오프숄더를 입네요~ 22 sa 2019/06/25 7,552
944845 담낭 제거수술 하고 2주 후에 해외출장 어떤가요?급급급 3 ... 2019/06/25 1,465
944844 생강차 하루에 몇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1 생강차 2019/06/25 4,440
944843 이 아이 평범한 건가요? 11 ㅇㅇ 2019/06/25 4,003
944842 반포장이사 해보신분 어땠나요? 9 가고또가고 2019/06/25 1,860
944841 기름기 있는 그릇, 설거지통에 퐁퐁 풀어놓고 8 ㄱㄴ 2019/06/25 2,963
944840 집에 뱀이 들어왔는데 ㅠㅠ 불길한 일이 있으려나요? 32 ㅇ? 2019/06/25 19,447
944839 상대가 원하지 않는 호의는 폭력입니다. 5 레이디 2019/06/25 3,443
944838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그나마 괜찮을 장소가 어딜까요? 5 12 2019/06/25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