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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 마른아이 입맛도는 영양제가 뭐 있을까요?

달려라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9-06-24 10:35:06

초등 3학년 남자아이예요..

어릴때부터 워낙 말랐고 지금까지도 말랐어요..

키는 140cm인데 몸무게는 30킬로도 안되죠..

하도 주위에서 많이먹어라 살 좀 쪄야겠다 많이 들어서 저도 지겹고..

아..저도 말랐어요...저도 이제껏 들어왔어요..ㅠ.ㅠ

아이가 가리는건 없이 잘먹어요..토마토랑 버섯을 빼고는 다 잘먹는데

양이 일단 적고..밥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휴일에는 계속 뭘 먹이는데도 다 싫대요..

학교가기 전에 아침도 겨우 먹이고

먹는거 보면 화딱지나서 화낸 적도 많은데

이젠 조금 주고 남기지만 말아라..해요..남겨도 별말 안하고요..

근데 요즘은 거기에 더해서 입맛까지 없으시다네요..ㅋㅋ

먹고 싶은것도 없고...그냥 밥만 겨우겨우 먹는게 다예요..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줘도...ㅠ.ㅠ


한의원에서는 체질이 원래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소화기관이 좀 약한체질이라고 했거든요..

그 얘기 옆에서 듣고 이제는 자기 체질이 그러니 자꾸 먹어라 하지 말래요 아오..ㅋㅋ

저는 체질이 건강한편이라서 말랐어도 밥도 많이 먹었고 게으르진 않은데

아이는 저같이 말랐지만 체력도 약한편이예요

다른아이들과 놀면 땀을 제일 많이 흘리고 늘 피곤하대요..(게임할땐 그렇게 열정적일수가 없구요..ㅡ,.ㅡ )

항상 어디가 아프다 피곤하다 이러고...

먹는게 없으니 체력도 딸리겠죠..

영양제도 먹이긴 했었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고..

어떤걸 먹여볼까요?


도움 좀 주세요~감사합니다.^^












IP : 1.233.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10:36 AM (218.148.xxx.195)

    땀을 많이 흘리는건 속이 허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싶네요
    키도 큰데 몸무게는 적게 나가니 애가 힘들긴하겠네요

    적절한 한약? 녹용을 어떠세요

  • 2. 결국
    '19.6.24 10:49 AM (1.227.xxx.199)

    체질이에요
    엄마 닮은거라 어쩔 수 없어요
    저희 집에도 빼짝마른 사람들만 ㅠㅠ잘 먹어도 그래요.

  • 3.
    '19.6.24 10:51 AM (14.52.xxx.140)

    수영이요.

  • 4. 망고나무나무
    '19.6.24 1:22 PM (175.223.xxx.145)

    유산균 먹고 삼사키로 쪘어요
    6개월쯤 먹였는데 갑자기 애가 식욕 확 돌더니
    내가 알던 아이가 맞나 싶더라구요
    약국가서 비싼걸로 먹였는데 잘먹고 잘싸고 살도찌고 그랬답니다
    요즘은 좀 자제시키고 밥그릇도 작은걸로 바꿨어요 겁나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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