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안에 보청기를 해야한다네요 ㅜㅜ

샤르망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19-06-24 10:00:15
제 나이 50 입니다
요즘 청력이 떨어진 것 같아 지금 분당 서울대병원에 왔어요 청력검사하고 교수님 만났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청력이 그냥 노화로 떨어진 것 같답니다 집에 유전력도 없고 보청기한 사람도 없는데 지금 제 청력은 70대래요

이 정도면 5년안에 보청기를 해야할거래요 올 해 정말 녹내장 진단에 이제 보청기까지 ...
아무리 갱년기가 와서 힘들어도 저처럼 나이 50에 보청기소리 나오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아요 너무 맥빠지네요 막내가 고1인데 앞으로 막막합니다

IP : 39.7.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
    '19.6.24 10:39 AM (121.157.xxx.135)

    때문이 아니라 원글님도 모르시던중에 돌발성난청같은 질병을 앓으신건 아닌가요?
    제남편이 작년에 감기와 중이염심하게 왔다가 청력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 와서 병원갔더니 돌발성난청이 온거 같다고 빨리 큰병원가라 해서 스테로이드 처방받아 나았거든요. 이게 골든타임 사흘이라네요. 노화로 인한거라 하시기엔 너무 젊으신데...저희 친정엄마가 78인데 지금 노화로인해 보청기 찾으시거든요. 암튼 답답하시겠어요. 소리가 잘안들리는게 참 괴로운 일인데..심심한 위로드립니다. 맞는 보청기 잘 찾으시고 요즘 좋은것 많다니 곧 편리해지시길 바랄게요.

  • 2. ㅠ.ㅠ
    '19.6.24 10:41 AM (14.45.xxx.221) - 삭제된댓글

    저는 서른 중반부터 청력이 별로 안좋아서 병원에 가면 50넘어가면 보청기해야 될꺼에요라고 했어요.
    아버지쪽이 청력이 안좋아서 저도 그런가봐요. 회사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오정이다라는 소리많이
    듣고 살아요. 그래서 중요한 자리에 갈때는 좀 의기소침해져요. 혹시 잘 못들을까 싶어서요. 이제 저도 곧 50인데 더 안들리면 보청기해야겠죠. 요즘은 보청기가 잘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웃 아줌마 중에 한분이
    보청기를 하고 계신데 저는 그동안 전혀 몰랐었거든요. 대화도 잘되고 그랬는데 나중에 저한테 오늘은 보청기를 안하고 나왔는데 좀 크게 얘기해줄수 있냐고 하길래 깜짝놀랬어요. 청력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거라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큰소리에 노출안되게 하고 이어폰 이런거 안하는거 등이에요. 힘내세요~

  • 3. ...
    '19.6.24 10:50 AM (223.39.xxx.170)

    갱년기이시면 혹시 호르몬제 복용하고 계시나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호르몬제 복용하고 있어요.

    여성호르몬이 안 나오면 바로 온몸이 늙기 시작한대요.


    산부인과 의사쌤 말씀으론 온몸이 다 아프고 처진다고하고
    게다가 시작된 관절통땜에 먹기 시작했어요.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않고 그럭저럭 노화를 받아들일 만큼 ...견딜만해요

  • 4. ..
    '19.6.24 10:53 AM (223.39.xxx.17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19480&page=8&searchType=sear...

    갱년기에 잘 대처하시면 그래도 청력도 더 유지되지않을까요

  • 5. ㅇㅇ
    '19.6.24 11:4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오십에 노화로 그렇게까지는 떨어지진 않을텐데요
    엄마 친구분이 젊을때부터 잘 안들리더니 오십대부터 거의 못듣고 지금은 보청기도 안돼는 수준이던데 노화보다는 다른 이유일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124 로드샵화장품) 프라이머, 묽은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1 화장품 2019/06/26 1,390
945123 오늘 시가제사 , 퇴근하고 갈겁니다. 28 .. 2019/06/26 5,713
945122 인간관계 좋으신분들 비결이 뭔가요? 26 ........ 2019/06/26 8,630
945121 수학 암산 고집하는 아이, 어떻게 꺾을까요? 8 ........ 2019/06/26 2,046
945120 이혼하기로 했어요. 제대로 된 결정을 한것같아요 29 ㅇㅇ 2019/06/26 24,563
945119 이거 무슨 돈일까요? 5 098k 2019/06/26 2,197
945118 까사미아 책장 문짝이 떨어져서 아이가 깔릴뻔 했어요 ... 2019/06/26 1,702
945117 먹방보면 대리만족 되나요 6 음식 2019/06/26 1,459
945116 전세금 받기전에 이사나가도 될까요? 7 이사이사 2019/06/26 3,575
945115 창업자금지원 받는 쪽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ㅡㅡ 2019/06/26 789
945114 치과 잇몸치료 받아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21 치과 2019/06/26 5,464
945113 외국은 집으로 배달해주는 음식 없나요? 9 2019/06/26 2,466
945112 어학원 보통 몇살까지 다니나요? 1 고민 2019/06/26 1,334
945111 과학좋아하는 초등.선물로 뭐가좋을까요 6 장맛비..시.. 2019/06/26 800
945110 여름엔 해외여행 어디로가야하나요? 4 여름 2019/06/26 2,119
945109 셀토스 프리런칭 광고음악 아시는분 계셔요? 크흐 2019/06/26 17,690
945108 고딩용 슬리퍼 사려는데요 약간 커도 되나요? 3 슬리퍼 2019/06/26 890
945107 솔직히 뇌질환으로 쓰러져 입원하고 26 123 2019/06/26 6,429
945106 과탄산나트륨이 과탄산소다인가요? 1 질문 2019/06/26 1,579
945105 어깨교정밴드 효과있나요? 7 거북이 2019/06/26 2,309
945104 미국은 아침식사 22 .... 2019/06/26 7,464
945103 바람이 븐다 보시는분 7 가족 2019/06/26 1,831
945102 제주동부경찰들 징계 청원 올렸어요 33 .. 2019/06/26 2,296
945101 애들 시험기간에 반찬신경더써주시나요? 9 고민 2019/06/26 1,412
945100 강아지가 자꾸 엉덩이쪽을 돌아봐요 7 차츰 2019/06/26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