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입시 끝났거나 고등학교에 보내고 계신분들요..

학종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9-06-24 09:54:25

https://www.youtube.com/watch?v=q1poHdOeez8

이 영상 봤는데요.. 얼마전에 고교 교사가 수행평가때문에 올린 청와대 청원도 있었잖아요.

저는 아이가 아직 중학생이라 그동안은 수행에 치일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내신기간과 겹쳐 수행평가 준비하니 확실히 아이가 잠을 줄이네요. 사실 주말에 한시도 놀지 않고 공부만 하고 수행평가만 준비하면 그렇게 잠을 줄여 가면서까지 할 양은 아니겠지만..

현재 고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거나 입시를 치른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저 교사의 의견이 어찌 생각 되시나요?

욕 추임새는 그냥 빼고 현실 교실만 봤을때요. 저렇게 흘러 가고 있는 것은 일반고만의 문제인가요?

교무실 몰래 들어가서 다른 아이 영어 서술형 답 고쳤다는 고등학생 기사도 있었는데 그거야 뭐... 예전에도 시험문제지 훔치러 들어간 고등학생들 사건 기사도 있었으니까요.. 그냥 그렇게 일부의 문제로 넘기면 될 상황인건지 궁금합니다.

특목고, 전사고, 자사고에서는 저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IP : 218.157.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종
    '19.6.24 9:54 AM (218.157.xxx.205)

    https://www.youtube.com/watch?v=q1poHdOeez8

  • 2. 어차피
    '19.6.24 9:58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학종으로 일반고 얼마 뽑지도 않으면서
    뭐하러 학종제도 놔두는지 이해불가.....

  • 3. 일반고
    '19.6.24 10:02 AM (211.244.xxx.184)

    고등되니 왜 수시학종이 불합리하고 수행의 문제집 알겠어요
    내신경쟁이라 한시도 쉴틈없고 거기에 수행으로 평가하고
    학교서는 뭘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아요
    그나마 중딩은 핸드폰수거해 학교서는 안했는데 고등은 그놈의 인권신장이라고 핸드폰도 자유롭게 써요
    수업시간에 급한게 있어서 아이들이 문자보내기도 한다면
    교사란 사람이 저리 하건말건 그건 그아이 문제라고 그냥둔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최소한 수업시간에는 못하게 해야죠
    아직 학생이고 미성년자인데 학교는 저런식이고 평가만 하겠다고 하고..
    고등입학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대체 이게다 뭔가 싶어요

    자사 특목고들 이미 선행으로 준비 다 되어 있는 학생들 뽑아 기숙사서 관리하며 비싼학비로 교육시키고 입시결과 내면서 그들만의 리그로 아우트라인 쳐놓고
    일반서민 가정 학생들은 낙오자 이미 고등에서부터 저러 불공정하니 따라갈수가 없어요
    특목 자사가기위해 초등저학년부터 사교육으로 무장해야하고 한시도 한눈안팔고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뭐든 해보죠

  • 4. tngod
    '19.6.24 10:09 AM (121.136.xxx.171)

    우리 큰애때는 수행이 30%정도였는데
    우리작은애는 수행비중이 너무 커졌더군요
    수행으로 1등급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들이 생겨요
    수행 잘 못챙기는 남자아이들은 이래저래..힘드네요.

    그런데 이제 기말되잖아요
    기말 시험범위까지 수업진행은 전혀 안되어 있고
    수행하는데 시간을 다 보냈다고 하네요
    시험은 뭘로 보냐??
    올림푸스 교재..모의고사..프린트 책..알아서 공부해야함

    교사는..할일 많다 징징거리지
    애들은..학원에서 배우거나 인강을 통해..공부해야하지
    제발..교육정책 내보낼때 교사 수준좀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은 일거리 많아지는걸 제일 싫어하기에
    결국..다 학생 학부모 부담이 되는걸요

  • 5. 초등3학년
    '19.6.24 10:10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부터 학원순례하는 사람들이 바보라서는 아니죠.
    니들끼리 똘똘뭉쳐 잘 살아라. 우린 개천에서 행복할테니.
    조국이가 바라는게 그거라면서요?? ㅉㅉㅉ

  • 6. ㅡㅡ
    '19.6.24 10:12 AM (211.215.xxx.107)

    고등맘들이 아무리 학종의 폐해 들어 정시 확대 말해도
    정시는 강남에게 유리하다면서 반대하는 분들,
    딱 본인이 고등맘 되면 그때서야 현실을 깨닫지만.
    이미 열차는 달리는 중. 뛰어내릴 수도 없고.
    저는 그래서 이제 설득 안 해요. 당해보라고.
    점점 수능 무력화시키고
    내신절대평가 이루어내면
    일반고는 입시에서 완전 불리해지고 특목고는 완승.
    서민들 지옥문 열리죠. 부의 계급화는 더 심해질 겁니다.

  • 7. ...
    '19.6.24 10:15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완전 양극화로 진행중이죠.

  • 8. 자사고
    '19.6.24 10:24 AM (211.244.xxx.184)

    특목 자사고 mb가 큰 그림 그린거죠
    이모양인데 상산고 명문이라고 총선앞두고 여론의식해 다시 재지정
    줄줄이 자사고 재승인 해주겠네요
    자사고 특목 다니는 학생들이 고등에서 끝까지 우수 하답니까? 중딩때 공부 안했다 뒤늦게 머리트고 공부하려는 학생들도 있어요
    사교육으로 무장해 특목 자사고 입학해놓으면 혜택이 엄청나죠
    서민가정에서 혼자공부해서 고등때 머리 트인학생들은 절대로 지금 현제도에서는 좋은학벌 못얻고 사회나가서도 차별받아요

  • 9. 학종
    '19.6.24 11:07 AM (218.157.xxx.205)

    그런데, 상산고의 경우에 왜 점수가 다른 학교보다 10점 더 받았어야 하는거죠?
    그쪽으로 관심 두지 않아서 이번에 뉴스화 되면서 진행이 그렇다는것만 알거든요.
    전에는 학부모가 교육정책 관련 반발하면 손해보는 자들의 이기심의 소치라고만 생각했는데,
    저 부분이 폐지의 결정적 이유라면 상산고의 자사고 폐지 이유가 취소 과정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서요.

  • 10. 상산고
    '19.6.24 11:32 AM (211.244.xxx.184)

    진짜 명문고가 되려면 지금처럼 최상위학생 데려다가 입결낼게 아니고 성적무관 누구나 지원가능하게 해서 학교서 제대로 교육시켜 성적을 내야 진정한 명문고죠
    그리고 기준점수는 원래 교육감 재량으로 알아요
    그전까지는 기준점을 오히려 낮춰서 재지정 가능하도록 배려해줬지요
    특목 자사고 유지되는거 좋습니다만
    최상위 사교육으로 무장한 지역편차 무시한 중딩성적으로 뽑아 특목 자사고학생들에게 주는 수시학종 특혜를 없애라는 겁니다 그렇게 정시가 공정하다고들 하니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시험으로 성적 내보자구요

    특목 자사고 비싼 등록금에 우수한 교육환경
    왜 특정 고등만 이렇게 유지해야 합니까
    일반고도 제발 교사질 교육환경을 개선해 달라구요
    공부 못했으니 인정해라? 누군가는 그러겠지만 중딩 성적으로 이미 판 갈라놓는거
    특목 자사고에 학종혜택 엄청주는거 그거 되게 잔인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770 집에있는 곡물가루로 맛사지했더니 효과 바로 나네요 6 .... 2019/06/25 2,743
944769 국산 도토리 묵가루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4 도토리 묵 2019/06/25 1,605
944768 백수가 바깥 외출하는것이 욕먹을 일인가요? 19 레몬콜라XD.. 2019/06/25 3,694
944767 시댁 입장에선 이게 화날 일인가요 34 ... 2019/06/25 8,001
944766 찢어만든 보리굴비 드셔본 분~ 4 엘레핀 2019/06/25 1,298
944765 준비물 챙겨준 적 없대요 34 아이 2019/06/25 4,389
944764 주말부부 전 힘드네요..ㅠ 14 ... 2019/06/25 5,155
944763 동향집 29도 13 정동향집 2019/06/25 2,515
944762 이연복 셰프가 너무 멋지게 보이면 제가 좀 이상한거죠? 20 ㅇㅇ 2019/06/25 4,014
944761 외국에서 온 5세 아이들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6 속답답한 할.. 2019/06/25 1,175
944760 괴롭히는 아이 엄마가 학년대표일 경우 ! 1 중1 2019/06/25 1,327
944759 도와주세요~ 김장김치가 물렀어요ㅠ 8 happy 2019/06/25 1,768
944758 이 나이에 방탄에 빠진 내가 변태같아요. 44 21세기 소.. 2019/06/25 3,928
944757 지금 아침마당이요 2 .,,,,,.. 2019/06/25 1,835
944756 시험공부할 때 큰틀이 먼저 잡혀야 나머지 개념이 이해가시는 분들.. 8 d 2019/06/25 1,292
944755 여름은 옷입기 참 냉정한 계절이네요 11 아오 2019/06/25 3,731
944754 최*경씨는 늘 오프숄더를 입네요~ 22 sa 2019/06/25 7,555
944753 담낭 제거수술 하고 2주 후에 해외출장 어떤가요?급급급 3 ... 2019/06/25 1,467
944752 생강차 하루에 몇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1 생강차 2019/06/25 4,444
944751 이 아이 평범한 건가요? 11 ㅇㅇ 2019/06/25 4,003
944750 반포장이사 해보신분 어땠나요? 9 가고또가고 2019/06/25 1,862
944749 기름기 있는 그릇, 설거지통에 퐁퐁 풀어놓고 8 ㄱㄴ 2019/06/25 2,966
944748 집에 뱀이 들어왔는데 ㅠㅠ 불길한 일이 있으려나요? 32 ㅇ? 2019/06/25 19,454
944747 상대가 원하지 않는 호의는 폭력입니다. 5 레이디 2019/06/25 3,448
944746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그나마 괜찮을 장소가 어딜까요? 5 12 2019/06/25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