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언어 폭력 문제 조언좀요

...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9-06-24 09:00:44
안녕하세요~
제아이는 지금 초등 5학년이고 여자아이입니다.
아이가 올초부터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 지난달에 레벨업한번하면서 반이 한번 바뀌고 현재반 구성은 남자아이셋에 저희아이만 여자아이이래요.
이남자애들 셋이 저희아이한테 심한말을 해서 스트레스가 심한데 어째야할까요? 특히 그중에 주동자 남자아이가 있는데 3학년때 같은반이었대요 그주동자아이가 제일 문제인게
막말은.. " 너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뚱뚱해"
숙제같은거 물어보면 " 너는 여자잖아 그러니까 말안해줘 저리가 꺼져"
다른친구 노트한번 만졌다고 " 야 그 더러운손 치워 아이 더러워 꺼져" 이러고 노트를 터는 시늉을 한다던가,
물건을 감추거나 정보를 일부러 잘못 알려주고는 장난이었다고 한다던가..
하는 행위들을 주도 한다네요

아이가 한달정도를 참다가 반을 바꿔달라고 하는데요(처음 에는 장난인거 같아서 참았다네요)
우선 학원 담임쌤이랑 통화를 해서 상황을 알리고 그아이한테 주의도 줬는데 아이는 전혀 달라지지않고 담임한테는 장난이었다고만 하는 상황이에요 주의 받은날도 역시 빙글빙글 웃으면서 똑같이 막말을 했고요
학원담임은 그아이 부모한테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한게 이제까지 진행사항입니다 당장 오늘 학원가는날인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일까요?
참고로 저는 그가해아이 부모 연락처를 아는 상황이고요
아이는 수학학원이 재미있다고 하고, 반을 바꾸는건 진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아이가 힘들거라고 하네요..
마음같아서는 학원에 쫓아가서 그 가해아이 면상이라도 보고 뭐라고 하고 싶은데 지금 참고 있습니다.
IP : 175.22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6.24 9:03 AM (58.230.xxx.242)

    학원 옮겨요. 뭐하러 싸워요..

  • 2. ....
    '19.6.24 9:18 AM (115.136.xxx.77)

    같은 학교라면
    학교 담임선생님께 말씀하세요
    몇 반 누구가 학원에서 언어폭력을 한다고
    장난이라고 주장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장난이라고..

    같은 학교라면 웬만큼 업무 귀찮아하는 선생님 아니고서야
    분명 해결해주십니다
    요즘은 학교폭력이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요...

    그 엄마 연락처 안다고 해도 연락하지 마세요
    학교 담임 선생님 통해서 연락받고 주의를 받건 체벌을 받건 해봐야 변화가 있어요

    그리고 학원 옮기는 방항도 생각해보겠어요
    성비가 일단 맞지 않고 같이 공부하는 아이들 상태가 별로네요

  • 3. ....
    '19.6.24 9:19 AM (115.136.xxx.77)

    윗글 수정이요 ㅡ당하는 입장에서는 장난 아니라고

  • 4. ..
    '19.6.24 9:22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그정도 고민되면 그 학원 옮기세요 학원이면 학부모에게 좋은말만하지 대부분은 듣기싫은 말 못해요

    상대아이 직접 대면해서 혼내는건 진짜 조심하세요
    일이 커질 수 있어요

  • 5. 학원
    '19.6.24 9:29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학교와 다른게 학원이라 생각되요
    맞지않으면 (생활이나 교육방법 다 해당된다고 봅니다) 옮기는거지요
    학원을 내게 맞춰달라 요구하시면 안되고요
    내가 내게 맞는 학원을 찾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반을 옮긴다해도 그 아이와는 계혹 마주칠텐데
    쌓이고 쌓여서 원글님아이에게 상처가 계속쌓일까 염려됩니다

  • 6. 조언과 조력
    '19.6.24 9:31 AM (122.44.xxx.23)

    솔직히는 살면서 그런 애들 계속 만나게 돼요.
    옮긴 반에 그 애만 없을 뿐 또다른 애가 있을 겁니다.

    저라면
    걔의 언행을 마음속으로 무시하고 영향받지 않도록
    노력해 보도록 조언하고,
    딸이 해봤지만 계속 힘들어서 못다니겠다 하면
    학원을 옮기는 걸 권하겠어요.
    선택은 딸에게 맡기구요.

  • 7. ...
    '19.6.24 9:58 AM (175.223.xxx.50)

    네 우선 다른학원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 학원은
    '19.6.24 10:32 AM (107.77.xxx.12) - 삭제된댓글

    다른 아이들도 다 고객이라 딱 끊어서 말 안 해 줍니다. 학원 옮기는 게 좋겠어요. 돈 주고 스트레스 받는
    거도 아니고 애가 얼마나 속 상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836 저까지 히라가나 강제로 외우네요 ㅜ 9 아윽 2019/06/25 2,213
941835 집에있는 곡물가루로 맛사지했더니 효과 바로 나네요 6 .... 2019/06/25 2,798
941834 국산 도토리 묵가루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4 도토리 묵 2019/06/25 1,659
941833 백수가 바깥 외출하는것이 욕먹을 일인가요? 19 레몬콜라XD.. 2019/06/25 3,804
941832 시댁 입장에선 이게 화날 일인가요 34 ... 2019/06/25 8,152
941831 찢어만든 보리굴비 드셔본 분~ 4 엘레핀 2019/06/25 1,379
941830 준비물 챙겨준 적 없대요 34 아이 2019/06/25 4,470
941829 주말부부 전 힘드네요..ㅠ 14 ... 2019/06/25 5,220
941828 동향집 29도 13 정동향집 2019/06/25 2,587
941827 이연복 셰프가 너무 멋지게 보이면 제가 좀 이상한거죠? 20 ㅇㅇ 2019/06/25 4,110
941826 외국에서 온 5세 아이들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6 속답답한 할.. 2019/06/25 1,271
941825 괴롭히는 아이 엄마가 학년대표일 경우 ! 1 중1 2019/06/25 1,463
941824 도와주세요~ 김장김치가 물렀어요ㅠ 8 happy 2019/06/25 1,840
941823 이 나이에 방탄에 빠진 내가 변태같아요. 44 21세기 소.. 2019/06/25 4,011
941822 지금 아침마당이요 2 .,,,,,.. 2019/06/25 1,907
941821 시험공부할 때 큰틀이 먼저 잡혀야 나머지 개념이 이해가시는 분들.. 8 d 2019/06/25 1,384
941820 여름은 옷입기 참 냉정한 계절이네요 11 아오 2019/06/25 3,820
941819 최*경씨는 늘 오프숄더를 입네요~ 22 sa 2019/06/25 7,594
941818 담낭 제거수술 하고 2주 후에 해외출장 어떤가요?급급급 3 ... 2019/06/25 1,523
941817 생강차 하루에 몇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1 생강차 2019/06/25 4,518
941816 이 아이 평범한 건가요? 11 ㅇㅇ 2019/06/25 4,043
941815 반포장이사 해보신분 어땠나요? 9 가고또가고 2019/06/25 2,008
941814 기름기 있는 그릇, 설거지통에 퐁퐁 풀어놓고 8 ㄱㄴ 2019/06/25 3,061
941813 집에 뱀이 들어왔는데 ㅠㅠ 불길한 일이 있으려나요? 32 ㅇ? 2019/06/25 19,679
941812 상대가 원하지 않는 호의는 폭력입니다. 5 레이디 2019/06/25 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