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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나 윗사람들에게 예쁨 받으면 동기들한테는 별로인 인식일까요?

......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19-06-24 03:25:23
저는 누군가에게 아부한적 없는데
학교든 회사든 어디든 저보다 윗 사람들, 상사분들한테 선생님들한테 예쁨받는편이더라고요
무슨일 안저지르고, 열심히 하고, 참하다고 좋아해주시는것 같더라고요


진짜 아부한적 없고요
그리고 예뻐해주시는 분들도..그냥 좋게 봐주고, 예뻐라..해주시지 거기까지만이지..
저한테 혜택이 돌아온다던지, 뭔가 이익이 돌아온다던지 이런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냥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 열심히만 해요
결과는 좋을때도 안좋을때도 있지만요


그런데 사람들..특히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제가 아부를 한다거나 여우같이 굴어서 예쁨을 받는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아부나 여우짓 한적이 없고
예뻐해주시는 분들은 예쁘다가 끝이고 혜택이나 이익 이런것도 없거든요


그런데 친구나 동기들은 오해하는것 같아요
그러고 별로 저를 좋아하지않는 느낌이더라고요
샘을 내는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상사나 윗분들, 자기보다 윗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으면
시샘이나 질투를 불러일으키나요?
뭔가 혜택이나 이익도 전혀 없음에도요?
아님 다른 뭔가때문일까요?
누구하나 딱뿌러지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요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ㅠㅠ



IP : 114.200.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19.6.24 3:31 AM (62.46.xxx.110)

    글 썼죠? 그 글 다 지웠어요?

  • 2. 원글이
    '19.6.24 3:49 AM (114.200.xxx.153)

    62.46.xxx.110님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시간은 사람이 없는 시간인것 같아서 다른 시간대에 올릴걸 하고있었는데
    혹시 그때도 그런말씀 마세요~

  • 3. ㅇㅇ
    '19.6.24 6:40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본인은 잘 몰라요.
    근데 주변에서 그런 사람 보면
    강자에게는 입속의 혀처럼 굴어요.
    하다 못해 연민이라도 들게끔 해요.
    주변 사람들에게는 다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죠

  • 4. 상사입장
    '19.6.24 7:01 AM (220.120.xxx.216)

    인데. 일하다 보면 더 아끼는 팀원이 있긴해요.
    근데 그런팀원은 동료들과도 잘 지내요.

    님이 동료들과 사이가 안좋다면 다른관계에서 원인을 찾는게 아니라
    나와 동료사이에 문제가 있나 살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ㅁㅁㅁㅁ
    '19.6.24 8:01 AM (119.70.xxx.213)

    쟤네가 날 질투해서 그래~ 이런 생각이신거 같은데..
    윗님 말씀처럼 나와 동료 사이에서 문제를 찾아보세요.

  • 6. ....
    '19.6.24 8:21 AM (122.58.xxx.122)

    저도 20대.30대때 질투 많이 받았는데
    아이 낳고 아줌마가 되어도 여전히 질투해서
    근무처를 옮긴적도 있어요.
    별 답은 없고 나이드니 덜하긴해요.
    외모. 성격. 이죠 질투받는 이유.
    우리과에 진짜 까칠한 상사분 계셨는데
    이분도 저를 잘 대해주셨어요.(제가 며느리나이)

  • 7. ㅇㅇ
    '19.6.24 8:35 AM (121.190.xxx.146)

    필수가 아닌 일도 열심히하는 게 원인이 될 수 있지요.
    남들 안하는 건 하지마세요. 님의 그 열성이 남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 안해도 될 야근, 안해도 될 주말출근 여타 님이 함으로써 안해도 될 일이 당연히 직원들이 해야할 일들이 되어버리는 그런 것들....잘 생각해보세요

  • 8. 글쎄요
    '19.6.24 8:59 AM (58.127.xxx.156)

    상사에게 이쁨 받으면서도 동료들까지 평이 좋은 경우는
    조직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하는일을 잘 해내거나 조용히 서포트 하는 경우에요

    상사한테만 이쁨을 받는 경우는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도
    딱 자기한테만 이익이 돌아가도록 일을 하는 경우죠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에요. 아무리 상사가 좋아한다고해도 그 동료가 속한 팀이 전체적으로 혜택을
    입으면 그 동료 싫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인기짱이 돼죠

    근데 혼자만 그 과실을 쏙쏙 빼먹고 아무 돌아가는것도 없이 혼자만..
    이럴경우 뭣땜에 팀에서 그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오히려 방해거리가 되죠

  • 9. ...
    '19.6.24 9:28 AM (107.77.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예전 동료가 생각나네요.
    본인이 정말 의욕적으로 열심히 해요.
    본인 맡은 일을 즐겁게 여기기도 하고요.
    근데 그걸 꼭 상사 있는 곳에서 나타내더라구요.
    엄청 힘든 일 할 때 잘 하면 본전 안 하면 티나는 그런 업무였는데 그 사람이 상사 앞에서 어떻게 하니 잘 된다 하며 호호 하는데..
    주변 사람 얼굴이 다 썩소에요.
    얘는 이거 힘들다고 안 하고 잘만 하는데 너네는 왜 그래? 너네가 노력을 안 하는 거 아냐?
    상사의 결론이 이렇게 나더라구요.
    그러니 누가 그 사람 좋아하겠어요.
    평소에 보면 착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돌아서면 다들 한 마디씩 해요. 00 조심해라. 걔 옆에 있으면 니가 짜지게 되니 조심해라.
    그러니 그 사람이랑 같이 엮이는 거 싫어 해요.
    본인은 남이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더라구요.

  • 10. 원글이
    '19.6.24 9:47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열심히한다뜻은 내가 특별해보이려고 나댄다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 욕먹이려고 다른사람은 안하는것 내가 한다뜻도 아니에요.
    또 저때문에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것도 없어요.

    윗사람들이 그냥 예뻐라한다이지..뭔가 특혜받거나 이익 없다니까요? 저 또한 특혜나 이익을 바라지도 않는 사람이구요
    아부절대 안해요

    사람들이 뭔가 왜 그런지 알것 같네요
    오해가 맞는것이고요!!

    어쨌든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11. 원글이
    '19.6.24 9:49 AM (114.200.xxx.153)

    제가 열심히한다뜻은 내가 특별해보이려고 나댄다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 욕먹이려고 다른사람은 안하는것 내가 한다뜻도 아니에요.
    또 저때문에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것도 없어요.
    열심히 한다뜻은 성실하게 산다뜻인데요.

    윗사람들이 그냥 예뻐라한다이지..뭔가 특혜받거나 이익 없다니까요? 저 또한 특혜나 이익을 바라지도 않는 사람이구요
    아부절대 안해요

    사람들이 뭔가 왜 그런지 알것 같네요
    오해가 맞는것이고요!!

    어쨌든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12. ....
    '19.6.24 1:33 PM (211.252.xxx.118) - 삭제된댓글

    어떤 타입일지 알거 같아요
    원글님은 아마 순종적 순응적인 분 일거 같아요
    어떤 무리안에 있을 때 가장 힘 있는 사람의 의도에 맞출줄 아는 사람이죠
    그게 집이면 부모님 학교면 선생님
    엄마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아이들 처럼요
    그게 아부도 아니고 원글님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니지만
    힘있는 사람의 룰에 맞추고 뜻에 거슬리려 하지 않는게 편하신거죠
    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 13. ....
    '19.6.24 1:43 PM (211.252.xxx.118) - 삭제된댓글

    어떤 타입일지 알거 같아요
    원글님은 아마 순종적 순응적인 분 일거 같아요
    어떤 무리안에 있을 때 가장 힘 있는 사람의 의도에 맞출줄 아는 사람이죠
    그게 집이면 부모님 학교면 선생님
    엄마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아이들 처럼요
    그게 아부도 아니고 원글님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니지만
    힘있는 사람의 룰에 맞추고 뜻에 거슬리려 하지 않는게 편하신거죠
    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학원을 하고 어떤 무리의 장에 있어보니
    모인 사람들중 성실하고 내 의도대로 잘 따르고 열의가 있는 사람 무조건 이뻐요
    대부분 모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모인것인지 모르게 따로국밥인 사람들 보다도요

  • 14. ....
    '19.6.24 1:45 PM (211.252.xxx.118)

    어떤 타입일지 알거 같아요
    원글님은 아마 순종적 순응적인 분 일거 같아요
    어떤 무리안에 있을 때 가장 힘 있는 사람의 의도에 맞출줄 아는 사람이죠
    그게 집이면 부모님 학교면 선생님
    엄마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아이들 처럼요
    그게 아부도 아니고 원글님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니지만
    힘있는 사람의 룰에 맞추고 뜻에 거슬리려 하지 않는게 편하신거죠
    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학원을 하고 어떤 무리의 장에 있어보니
    모인 사람들중 성실하고 내 의도대로 잘 따르고 열의가 있는 사람 무조건 이뻐요
    대부분 모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모인것인지 모르게 따로국밥인 사람들 보다도요
    저절로 칭찬이 나오죠
    그럼 그 따로국밥들은 칭찬받는거 가지고 질투작렬

  • 15. 원글이
    '19.6.25 2:47 PM (114.200.xxx.153)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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