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다리 예쁘다는 소리 좀 들었었는데
나이들면서 살이 찐것도 아닌데
종아리가 굵어지고 못생겨져요.
노화의 나날이 눈에 띄기 시작하니 정말 우울합니다 ㅠㅠ
나이 들면 종아리도 못생겨지나요??
ㅇㅇ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9-06-23 19:49:40
IP : 39.7.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6.23 7:52 PM (39.7.xxx.116)발목이 굵어지면서
알수없이 뭔가 둔탁해지더라고요2. ㅇㅇ
'19.6.23 7:54 PM (49.142.xxx.181)노화와 친해져야죠. 항상 젊은 인생은 어떻게 보면 무서운겁니다. 조금씩 미워지고 무너지고 해도 잘 늙어갑시다. 건강하게.
저도 그러려고요.3. 그리고
'19.6.23 7:55 PM (39.7.xxx.116)다리도 조금씩 휘는 느낌 있지 않나요?
저만 그런지 궁금해요4. 요즘
'19.6.23 8:11 PM (112.154.xxx.167)길거리 걸어다니는 중년이상의 남녀들 보면요
늙은티가 나는 부분이 자세와 몸의 휘어짐에서 보이는거같아요 걸음걸이에서 다리가 쭉 뻗지않고 마구잡이로 걷는 분들은 남녀불문 노년층이구요 사십중반이후분들도 척추나 다리를 곧게 펴지않고 걸으면 사실 나이 들어 보여요. 허벅지가 휘어져도 왠지 나이들어보아구요 이게 어느날 갑자기 그러는게 아닌 천천히 오니 본인은 못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옆에서 얘기해주지않으면요.5. ㅣㅣ
'19.6.23 8:11 PM (121.143.xxx.215)저는 원래 다리 휘고 무릎 튀어나오고
키도 작은데
비율은 나쁘지 않고 발목도 가늘고 살도 안쪘어요.
나이드니
무릎 주름지고 허벅지 피부도 탄력 떨어지고
짧은 옷은 이제 못입는다 생각하고 지냈는데요.
운동한 지 이제 9개월차
언제부턴가
다리가 덜 휘어보이고
종아리 허벅지 피부가 쳐짐없이 딱 붙어있는 느낌?
분명 피부가 달라진 건 아닌데
지방이 좀 빠지고 근육이 단단해지니까
보기는 더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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