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를 심하게 짧게 자른 남편 친구가 하는 말

나은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9-06-23 19:07:11
이분은 도시외곽에서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덕분에 농산물을 얻어먹거나 그집에서 전원을 즐기기도 해요
근데 오늘 보니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어요
시원하니 보기는 좋던데 눈에 좀 띄긴 하더군요
다른 부인이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셨네요? 하니까
그분 하는 말, 시골에 살려면 이 정돈 해 줘야 한다며
무슨 말이냐니 조폭 포스를 좀 보여줘야 시골에선 살수 있다는데
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더군요
IP : 175.12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3 7:11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웃에게 관심이 별로 없지만 작은 규모의 시골 동네에서는 서로 모르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적으로 강약약강의 서열이 생겨나더군요
    약하게 보이면 괴롭힌다는 겁니다

  • 2. .....
    '19.6.23 7:12 PM (114.129.xxx.194)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웃에게 관심이 별로 없지만 작은 규모의 시골 동네에서는 서로 모르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강약약강의 서열이 생겨나더군요
    약하게 보이면 괴롭힌다는 겁니다

  • 3. ...
    '19.6.23 7:41 PM (221.151.xxx.109)

    도시보다 치안 문제가 있으니
    쎄게 보여야 한다는 뜻

  • 4. 그냥
    '19.6.23 7:54 PM (1.226.xxx.227)

    멋쩍어서 하는 말 같은데요?

    나름 원빈인 줄 기대했다가 본인 느낌에도 너무 쎄~하게 머리스타일이 나왔을지도 모르죠.

  • 5.
    '19.6.23 8:13 PM (211.245.xxx.178)

    뭔소리여요.
    시골에서도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 관심없어요.
    무슨. . . . .ㅎㅎ
    자식들 먹거리 챙겼다 자식들 주는 낙으로 사는 노인들만 남았구만요.
    그냥 둘러댄 말이구만요.

  • 6.
    '19.6.23 8:17 PM (121.167.xxx.120)

    유머 아닌가요?
    물론 뼈있는 소리 이고요
    부인이 잘라서 너무 짧게 잘랐을수도 있어요

  • 7. ??
    '19.6.23 8:42 PM (112.169.xxx.193)

    그냥 전원 생활하니 미용실 덜 가게 짧게 한거라는 소리로 들려요

  • 8. 웃자고
    '19.6.24 12:00 AM (119.197.xxx.183)

    웃자고 한 말이에요
    웃으셨어야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962 행복의 3요소 12 2019/07/23 2,993
951961 일본자본) 제가 쓴글 한번만 봐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4 경제적수탈 2019/07/23 1,031
951960 이글의 댓글 읽어보세요 화나요. 8 화나 2019/07/23 2,472
951959 티웨이항공, 일본 노선 잇따라 운항 중단 3 ㅇㅇ 2019/07/23 1,898
951958 전남대병원은 종합병원과 3차의료기관 중 어디에 속하나요? 5 ........ 2019/07/23 1,298
951957 고유정을 경찰이 왜 이리 봐주는거죠? 8 .. 2019/07/23 3,026
951956 미국 교환학생의 장점은 뭔가요? 19 질문 2019/07/23 5,438
951955 깔라만시 많이 먹어도 될까요? 9 ㅇㅇㅇ 2019/07/23 2,117
951954 북경 여행 패키지는 왜 다 천진으로 가서 이동하는건가요??? 7 .... 2019/07/23 1,309
951953 유한양행 순그린 염색약 단종됐다는데요? 3 노벰버11 2019/07/23 2,717
951952 상체 길어지는 운동방법 있을까요? 17 .. 2019/07/23 7,848
951951 외국인들 온라인에서는 구분이 힘들어요 3 ..... 2019/07/23 831
951950 손정의와 그배후 그리고 해저터널 6 손정의 2019/07/23 1,742
951949 조선일보 보도에 분노한 시민들 4 오늘 2019/07/23 2,465
951948 얼굴 마른 분들 몸도 얼굴만큼 마르셨나요? 5 2019/07/23 1,899
951947 가수 이상은 씨요 35 가수 이상은.. 2019/07/23 19,090
951946 유방조직검사하러 오후에 갑니다...,, 14 ㄱㄱㄱ 2019/07/23 4,150
951945 논산훈련소 수료식때 팬션말고는 없을까요 10 민희 2019/07/23 3,757
951944 ‘제조혁신기반인 Next 뿌리기술개발’ 예타 통과 3 ㅇㅇㅇ 2019/07/23 562
951943 빅5 병원에서 파킨슨 오진할 수도 있을까요? 11 건강하세요 2019/07/23 4,784
951942 고딩용돈 적정선 32 zz 2019/07/23 3,260
951941 신경치료 재치료한 이가 두드리면 아파요...임플란트 해야 할까요.. 6 은지 2019/07/23 3,283
951940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9 우울해 2019/07/23 3,359
951939 은근 주식고수분들이많아요 10 고견 2019/07/23 4,390
951938 고딩이들 카카오뱅크체크카드 개설.. 6 떨려... 2019/07/2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