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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거짓말, "전 남편 걸어서 나갔다" 검찰 이르면 다음주 기소 예정

리포트 조회수 : 6,645
작성일 : 2019-06-23 13:22:33
https://www.youtube.com/watch?v=lOKr2VDTvjw
“전 남편 걸어서 나갔다” 고유정 거짓말…완전 범죄 꿈꿨나 | 뉴스A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관련 소식입니다. 
고유정은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하고 범행 후에도 이를 철저히 숨기려 했던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가짜문자와 거짓말로 마치 미리 써놓은 시나리오대로 행동했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고유정은 범행 직후 전 남편 친동생에게 가짜문자를 보냅니다. 
 전 남편의 휴대전화로 "연구실에서 자고 갈테니 신경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고유정은 살해 이틀 뒤에도 전 남편 휴대전화로 자신과 전 남편 동생 그리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종신고를 접수받은 경찰과의 첫 통화에서 고유정은 "서귀포에서 놀다 펜션에 같이 들어왔다가 전 남편은 걸어서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전 남편의 실종 사건으로 만들어 자신의 범행을 감추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박기남 / 제주 동부경찰서장] "제 판단으로는 피의자는 완전 범죄를 꿈꾸지 않았나….
"고유정은 제주를 떠나기 직전인 28일 오전, 경찰에게 "전 남편이 나를 성폭행하려고 해 몸싸움이 있었다"고 처음 말을 꺼냅니다. 
 전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과 함께 그 이유까지 언급한 겁니다. 
 이날 오후 고유정은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벗어났고 전 남편의 시신 일부를 해상에 버렸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의 시신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 "경찰로 부터 고유정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수사기간까지 연장하며 전면 재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또 이르면 다음주 고유정을 기소할 방침입니다.
"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IP : 108.41.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뇬
    '19.6.23 1:24 PM (223.38.xxx.160)

    머리 빡빡밀고 조사받게 했으면......

  • 2. ....
    '19.6.23 1:29 PM (108.41.xxx.16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707
    피해자 강씨 가족 청원입니다.
    현재 서명자는 196,984 입니다.

  • 3. 미친뇬
    '19.6.23 1:40 PM (119.70.xxx.55)

    머리 빡빡 밀고 조사 받게 했으면 2222

  • 4. ㅠㅠ
    '19.6.23 1:50 PM (175.223.xxx.67)

    이 사건은 너무 무서워요
    인간이 할수있는 범위를 한참 넘어간듯해서 ;;;
    아무리 악해도 할수없는 짓을 하고
    증거 없으면 무죄라는 식은 .......

  • 5. 지금
    '19.6.23 2:07 PM (175.211.xxx.106)

    그렇게 완정범죄를 계획했던게 수포로 돌아가 구치소에 있는 지금 고유정은 무슨 생각하며 살까? 그 무표정한 얼굴하며 냉혈동물이라...아들 안부 묻는단 말도 전혀 없고 그냥 형량 감량해서 잘 빠져나갈 궁리? 몇년을 감옥서 썩을지 몰라도 수십년후에 출소해도 고유정의 인생은 어디로...? 끝까지 지켜보고 싶어요. 저런류의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 6. ㅇㅇ
    '19.6.23 2:15 PM (223.39.xxx.170)

    기사에선 한명을 죽여서는 사형이 어렵다고 하는데 잔혹함을 생각하면 사형해도 문제 없지않나요? 최소 무기징역 구형하면 나중에 법원에선 어떻게 할지..이미 이악마년은 사회에 못나와요.. .거짓말 자꾸하는데 불성실한 태도로 더 가중되길 바라네요..

  • 7. ...
    '19.6.23 3:00 PM (108.41.xxx.160)

    이 여자는 살해도 살해지만 시신처리를 보면 사형도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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