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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결혼 소식 들을 때마다 참 미치겠네여.

can 조회수 : 8,278
작성일 : 2019-06-23 11:10:56
울고 나면 멍해지는 거 때문에
그냥 오늘도 속으로 웁니다.
다들 하는 결혼이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결혼하는 것처엄 보이지만 다들 나보다 더ㅠ많이
가지고 더 능력 있고 더 예쁘고 하다 못해 집이라도 부자니까
결혼하는 거겠죠? 이렇게 믿고 싶네요..
IP : 210.91.xxx.16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9.6.23 11:12 AM (1.242.xxx.203)

    그냥 혼자 사세요. 혼자 사는 장점도 많아요.

  • 2. 지나가리라
    '19.6.23 11:12 AM (118.38.xxx.110)

    눈을 낮추면 결혼 못하는거 아니져 다 끼리끼리 하는건데 . 더 능력있고 더 이쁘고 부자인애들은 중요한게 아닌듯...저학력 저소득 범죄자도 결혼하고 애낳는데요

  • 3. 하고자
    '19.6.23 11:13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하면 하는게 결혼이요.
    안하고자 하면 안하는게 또 결혼이죠.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못할게 뭐가 있나요.
    이혼이라는 좋은 제도도 있는데
    구더기 무서우면 장도 못담가요.

  • 4. 결혼은
    '19.6.23 11:14 AM (223.38.xxx.130)

    끼리끼리예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것은 님 주관적 판단인거구요

  • 5. 대부분
    '19.6.23 11:16 AM (182.226.xxx.25)

    후회해요 결혼...
    애들 하나 귀엽지
    평생 책임지다 끝나요

  • 6. 대부분
    '19.6.23 11:17 AM (182.226.xxx.25)

    내동생 내자식 그냥 솔로 공동체에서 자유로이 살길 바래요 안해도 되요 전 어린나이에멋모르고 흐그 등신

  • 7.
    '19.6.23 11:18 AM (210.99.xxx.244)

    능력있고 부자고 이뻐야만 결혼하는건 아님 연분이 있는거고 나와 비슷한 인연을 찾아보세요

  • 8. ...
    '19.6.23 11:24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솔로공동체에서 자유로이는 젊을때 얘기죠. 나이먹고 그게 되나요.

  • 9. 결혼전엔
    '19.6.23 11:27 AM (106.102.xxx.141)

    남들 결혼소식에 미치지만.

    결혼하면, 내 결혼생활에 미칩니다

  • 10. ㅁㅁㅁ
    '19.6.23 11:28 AM (118.32.xxx.177)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패배주의 마인드세요?

  • 11. ..
    '19.6.23 11:28 AM (222.109.xxx.52)

    내 결혼생활에 미칩니다ㅋㅋ

  • 12. ㅁㅁㅁ
    '19.6.23 11:31 AM (118.32.xxx.177)

    왜 이렇게 패배주의 마인드세요? 패배주의에 오바하는 어투까지..뭘 이런걸로 울어요..;
    믿고싶은대로 믿고 사시면 됩니다.

  • 13. ..
    '19.6.23 11:39 AM (39.7.xxx.38)

    잘나야 결혼한다고 믿으니
    결혼이 일종의 승리로 보이나 보네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원글님이 결혼 못하는 이유일 수 있어요.
    원래 결혼은 못난 사람끼리 서로 돕는 공동체여서요.

  • 14. ..
    '19.6.23 11:41 AM (39.7.xxx.38)

    남들이 시집 잘갔다는 둥, 하는 소리에 휘둘리지 마시고
    결혼의 원래 뜻에 집중하면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일 겁니다.

  • 15. ..
    '19.6.23 11:53 AM (222.109.xxx.52)

    결혼 안해도 잘 살것 같아야 남자들이 좋아한데요.

  • 16. ㅇㅇ
    '19.6.23 12:08 PM (110.70.xxx.179)

    댓글 단 사람들 말이야 쉽지 실제로 나이많은 미혼입장 되어보세요. 다같이 마라톤 뛰는데 나만 아직도 결승선에 도착 못 한느낌들고, 남들은 다 대학가는데 나만 재수 삼수 사수 하는 느낌이에요.

    저도 원글님 감정 공감합니다.

  • 17. 흔들리지마요
    '19.6.23 12:1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전 결혼안한 님이 피눈물나게 부럽습니다.
    결혼자체가 위너가 아님.
    님눈에는 다 장미빛으로 보일수 있지만
    미혼보다 100배 위험한 선택이되기도합니다.
    저도 절친들 하나둘 결혼할때는
    피가 마르는것 같았답니다

  • 18. 인생
    '19.6.23 12:25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결혼 해도 힘들고
    안해도 힘들고
    하면 하는데로 즐겁고
    안하면 안하는데로 즐거운데
    원글은 마인드를 고쳐먹으삼.

  • 19. ..
    '19.6.23 12:35 PM (27.100.xxx.135)

    그깟 결혼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 건 어리석다고 봐요

  • 20. ...
    '19.6.23 1:27 PM (180.71.xxx.169)

    그냥 혼자 멋지게 사세요.
    결혼전에 외로워서 힘들지만 결혼하면 가족들 뒤치닥거리에 죽어나요. 어차피 둘다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그냥 연애만하던가 혹 결혼하더라도 애 없이 사시구려. 가족수를 최대한 줄여요. 다 내가 하녀노릇해줘야할 사람들임.

  • 21. . .
    '19.6.23 1:55 PM (223.63.xxx.62)

    결혼이라는게 나이가 중요하니 초조하고 불안할 수는 있지만... 참 남들 눈치 많이 보는거 같아요. 글쓴님 인생이고 경주 아니에요. 결혼이라고 다 같지 않을거고요.

  • 22. 이게뭔;;;
    '19.6.23 4:57 PM (124.54.xxx.225)

    길거리에 뚱뚱하고 못생기고 성질까지 뺑덕어멈같은 아줌마들 죄다 기혼이에요;;;

  • 23. 초조
    '19.6.23 5:21 PM (175.223.xxx.242)

    초조할 나이이신가요?
    그렇게 하고싶다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서 해야죠.
    해도안해도 후회라는데 원글님은 안하면 평생 후회할사람. 해도 후회할것같고ㅠ
    근데 본인이 제대로 서고나면 결혼하든 안하든 후회안할듯합니다.

  • 24. 미래예측
    '19.6.23 6:59 PM (218.154.xxx.140)

    2030년엔 싱글이 기혼보다 많아지니 좀만 더 참으심이..
    그럼 동지들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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