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차라리 내려와서 나를 죽이지.......

1234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19-06-23 10:02:13

아침부터 청소기를 온갖 가구에 부딥히면서 격하게 미네요

이건

딸.사위.손녀가 온다는 신호입니다.

이러면 꼭 오더군요.


금요일에는 밤11시반까지 기타를 쳐댔어요.

평소에 발망치,현관문 쾅 닫기,의자끌기, 티비소리 크게,악기연주,일부러 뭐 떨어트리기

로 단련되어 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화가 푹발해서

천장을 노크했어요.

정말이지 두르린게 아니가 노크했습니다.

발걸음에 맞춰서 똑똑똑

그랬더니 의자를 쾅쾅 내려찍고  발을 구르고 난리네요


.기타 새벽까지 치는거 때문에 항의했을때는

일주일동안 새벽두시에 발을 구르면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더군요


청소기 부딪치는 소리에 눈이 떠졌는데

무기력함이 쫙 들면서

차라리 내려와서 나를 죽이지.....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ㅜ.ㅜ





IP : 219.249.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야지
    '19.6.23 10:03 AM (119.196.xxx.125)

    죽느니 이사하세요. 에구

  • 2. 1234
    '19.6.23 10:04 AM (219.249.xxx.211)

    이사가 쉽나요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ㅜ.ㅜ

  • 3. 진쓰맘
    '19.6.23 10:07 AM (125.187.xxx.141)

    경찰에 신고는 안 해보셨나요. 새벽 2시까지 기타 치는 건 다른집에게도 피해일 텐데요.
    진공청소기나 의자 끌기로 소음이 글케 심하다면 집 만듬새 자체가 취약한 게 아닐까 하고요.

  • 4. 현실적으로
    '19.6.23 10:31 AM (119.198.xxx.59)

    어려운 점이 뭔가요 대체?

    결국 돈 문제 때문이신가요?

    돈보다
    일단 사람이 살아야 돈도 있는게 아닌가요?

    보니 자가이신것 같은데요.
    지옥같은 감옥이 집일바엔 차라리 월세가 낫지 않을까요?

  • 5. .....
    '19.6.23 10:43 AM (223.62.xxx.90)

    손주까지 있는 사람들이 악기 연주도 하는 건가요? 원글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전 명상음악 틀어놓고 자고 낮에도 소음에 화가나면 차라리 밖으로 나갔어요 지금 그 사람들 내보내고(세입자였음) 얼마나 삶의 질이 다른지 몰라요
    층간소음이 없을 순 없고 날림 공사든 뭐든 상대 배려않고 막무가내로 소음유발한다 생각들기 시작하면 미치는 거 같더라고요
    원래 그렇게 배려못하고 행동이 팍팍 쾅쾅 무신경하게 어지럽고 무식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에요

  • 6. 천벌
    '19.6.23 10:52 AM (223.38.xxx.66)

    저렇게 일부러 더 긁어 괴롭힌는 인간들은
    꼭 벌받게 돼 있어요.
    저런 인간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사람이 조심 하는 척 이라도 해야지...

  • 7. 이사까지한
    '19.6.23 11:07 AM (116.126.xxx.141)

    사람으로써 백만배 이해합니다 ㅠ
    정말 살의를 느끼죠....

  • 8. 일부러 로긴
    '19.6.23 11:45 AM (223.38.xxx.253)

    하루빨리 이사하세요.
    병이 생겨도 너무 크게 생깁니다.
    불면증,불안증은 기본에 폐쇄공포증,우울증등
    베게에 머리만 대도 자던 사람이 세상 예민하게
    변해서 그찮아도 지랄병이 있는데
    미쳐돌아요.
    저층 탑빌라로 이사왔는데
    1년은 후유증을 느끼더니 2년지나고 3년차
    너무 살것같아요.

    타워펠리스 부럽지 않아요.

    소리에 민감해지면 정신건강에 헤롭습니다.

  • 9. 여니
    '19.6.23 1:44 PM (1.244.xxx.191)

    이런거 보면..정말 무식하고 못된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타인에 고통 따윈 안중에도 없는..그런 사람들 후에 어떤식으로든 꼭 되돌려 받기를 간절히 바랍ㄴ다.

  • 10. 오수정이다
    '19.6.23 4:00 PM (112.149.xxx.187)

    죽는것 보단 이사가 쉬운듯..

  • 11. ㅇㅇ
    '19.6.24 12:27 AM (118.40.xxx.144)

    몇년동안 진짜 윗집 쿵쾅쿵쾅 내리찍는소리 지긋지긋 ~결국 이사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669 틱약물 부작용? 1 ... 2019/08/01 1,069
954668 얼린 바나나와 찬 블랙커피의 조합 2 여름 2019/08/01 2,597
954667 알라딘 당일 배송 없어졌나요? 5 때인뜨 2019/08/01 1,447
95466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8/01 949
954665 외국인이 옷을 사고 바지통이나 바지단 수선이 필요할때 영어로 3 oo 2019/08/01 3,377
954664 다음주에 홍콩 여행 가요 ㅠㅠ 아이들 있는데 시위때문에 걱정되네.. 13 ㄷㅅㅅ 2019/08/01 4,381
954663 마트에서파는 깐 메추리알 말예요 17 메추리 2019/08/01 8,676
954662 홈쇼핑에서 고가의 시계를 샀는데 말썽이네요 10 ㅇㅇ 2019/08/01 5,238
954661 미국과 독일에서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외쳐 5 light7.. 2019/08/01 2,013
954660 홍콩시위대에 경찰이 산탄총까지 겨눴대요 5 무섭네 2019/08/01 1,772
954659 삶지 않고 수건 냄새 없애는 간단한 팁 44 원글 2019/08/01 26,477
954658 롯데월드타워는 사실상 일본소유 19 ㅇㅇ 2019/08/01 4,424
954657 지금 일본의 생각은?? 9 ... 2019/08/01 2,163
954656 천둥번개 치네요 7 2019/08/01 2,561
954655 매미 똑똑하네요 비올 줄 알았나봐요 23 똑똑 2019/08/01 6,320
954654 나랏말싸미..안타까운 66 여름밤 2019/08/01 7,108
954653 아까 대학로연극추천글 2 내일 2019/08/01 832
954652 나랏말싸미 보려고 했는데 다 내렸네요 14 2019/08/01 6,353
954651 이재명 지사 측근들 '총선출마' 예열… 자천타천 '친이세력' 확.. 21 ㅇㅇㅇ 2019/08/01 1,873
954650 이혼을 하려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10 .. 2019/08/01 5,849
954649 비는 언제까지 계속 올까요? 6 서울중부 2019/08/01 2,564
954648 골목식당보니 전에 나왔던 집들 재검 꼭 필요하네요. 16 재검 2019/08/01 7,467
954647 안동가는데 2 숙소 2019/08/01 1,089
954646 추석때 해외여행 3박4일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8 제발 2019/07/31 2,308
954645 새벽예배 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ㅠ 12 얼른자자 2019/07/31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