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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그알 강간이란 단어가 왜 이상한거에요?

ㅇㅇ 조회수 : 8,385
작성일 : 2019-06-23 00:39:26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거같은데ㅠ 실제론 돌아가신분 강간 흔적은 없었다고 했잖아요
그럼 보통 여중생 또는 여고생이 살해당했다 그럼 강간이나 성폭행 후에 죽였나보다ㅜ라고 생각하는게 보통 일반적인거같은데... 김목수가ㅜ인터뷰때 강간 이란 단어를 언급한게 그사람이 만약 진범이라면 내가 강간 안하고 죽였으니 강간이란 단어를 언급하면 난 사건에 관련없다고 생각하겠지? 이런건가요? 여자가 보통 살해당했을때 강간 성폭행이 일반적이니까 그 맥락으로 말을 했을수도 있는게 아닌가 해서요ㅜㅜ 아 물론 그사람이 범인 아닌거같다는건 아닌데 이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IP : 175.206.xxx.2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3 12:40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범행의도를 지가 지입으로 말한셈

  • 2. 목적
    '19.6.23 12:45 AM (222.108.xxx.70) - 삭제된댓글

    지가 당시 그 의도였음을 자백한 꼴이죠

  • 3. ㅇㅇ
    '19.6.23 12:49 AM (175.206.xxx.206)

    그럼 원래는 강간이 목적이었다가 고인되신 분이 생각보다 저항이 너무 심했다던가 그런 이유로 인해서 급 목적을 바꿔서 강간은 안하고 죽이고 손목만 절단시킨걸까요? 김목수가 정황상 의심스러운건 사실인데 실제론 시신에 강간흔적이 없었는데 강간이란 단어를 꺼낸게ㅜ 이렇게 의심할만한건가 해서요ㅠㅠ.. 그 사진도 짧은 교복치마ㅜ입은 사진이었는데 강간이란게 만약 옷은 그대로 입힌채로 강간후 치마만 내려놓으면 사진상으로는 강간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건데 이런류의 사건은 강간 성폭행후 살해가 보통 많으니 그렇게 대충 자기가 유추해서 말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김목수가ㅜ여러 정황상 의심스러운건 사실인데 저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되서요ㅠ

  • 4.
    '19.6.23 12:51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끌고 가다가 기도를 눌러서 질식사했을거라고 나왔어요
    범행전에 죽으면 목적을 달성못하느거죠

  • 5. dma
    '19.6.23 12:54 AM (59.12.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부분은 동감.
    보통 강력 사건 나면 일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 건 있는 것 같은데
    그 단어를 쓴 게 유력한 근거가 되는지 좀 이해는 안 되더라고요
    방송에 다 나오지 않는 무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요

    다른 이야기지만 전 이수정 교수의 한 마디
    왜 설명해? 소름..

  • 6. 이상하죠
    '19.6.23 12:54 AM (211.177.xxx.144)

    그냥 여고생살인사건이고 손목잘린 사건인데 갑자기 자기가 강간얘길하는게 이상한거죠 제작진이 강간의 강자도 안꺼냈잖아요

  • 7. 미친이재명33
    '19.6.23 1:00 AM (180.224.xxx.155)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은 손목절단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손목 절단 이유를 궁금해했는데
    김목수는 손목이 아닌 강간을 살해이유로 보는듯한 말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얼마전 부산쪽에선가 길에서 20대 여성 질식사한 사건 있었는데 강간하려고 끌고가다 죽어버려서 길에 유기한 사건도 있었어요. 남자가 힘을 조절 못해서 끌려가다 그리됐다는 그 사건도 생각났아요

  • 8. ㅇㅇ
    '19.6.23 1:06 AM (175.206.xxx.206)

    네 사실 그거말곤 등산가방 덩치 속시원히 설명되지 않는 산재보험 등등 의심스런 정황은 많은건 맞는데... 저라도 어떤 여학생이 살해당했대 딱 이렇게 누가 말하면 헉 혹시 성폭행당하고 죽은거 아냐? 라고 생각을 할거같아서요 ㅠ 물론 이것도 편견이고 누구나 다 여자가 살해당했다=성폭행당하고 살해당했다 라고 생각은 안하겠지만 그런일이 많다보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ㅜ싶었어요. 그나저나 전 그사람이 첨에 제작진이 찾아갔을때 전혀 당황하지 않고 자기얘기ㅡ구구절절 자기 눈다친거 얘기하는게 오히려 더 의심스러운거 같았어요 ㅜ 제작진이 첨에 방문 이유가 여고생 살인사건때문에ㅜ왔다그러면 만약 진범이 아니라면 아니 저없을때 그런일이 있었어요? 아이고 그 여학생은 어쩐대요 뭐 이런식으로 놀라며 그사건에 대해 묻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반응 아닐까 싶기도 하고.. 또는 이미 주변 공사장 동료들에 의해 사건에 대해 알고있다면 그러게요 제가 거기 있었던건 맞지만 저도 사실 이거땜에 억울해요 라며 억울한 심정? 을 보이는게 보통의 반응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의심스럽네요 정말

  • 9. ..
    '19.6.23 1:07 AM (115.140.xxx.190)

    여성이 살해되면 성범죄일가능성이 크겠지만 강간할려고 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진 못할것같아요. 더군다나 사진에서 옷도 다 입고있었는데..보통은 왜 죽였을까?로 접근할꺼 같아요

  • 10. .....
    '19.6.23 1:16 AM (125.185.xxx.24)

    저도 그부분은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일단 피해자가 여학생이라고 하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듯요.

  • 11. ...
    '19.6.23 1:18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단정적으로 강간이라 말한거부터가 (내가 그 목적었지)실토한거나 다름없고 사진봤다면 옷도 그대로인데,
    양쪽 손목이 없는거에 더 촛점이 가서 어쩌자고 손목을, 왜 죽였을까요? 그런 반응이었을듯요.

  • 12. 그게
    '19.6.23 1:25 AM (211.177.xxx.144)

    그사람 그얘기할때 내가 뭐 강간치려고 그랬겠냐고 했죠 이대사자체가 이상한거죠 강간살해도 아닌 사건이고 강간얘긴 까내지도않았는데 갑자기 저런식으로 대답

  • 13. ㅇㅇ
    '19.6.23 1:25 AM (175.206.xxx.206)

    네 사실 김목수에게 보여줬다는 그 피해자분 사진에선 교복치마가 짧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강간한다치면 옷 입은채로 강간후 치마만 내리면 되는거 아닌가라고ㅠ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차라리 고인분이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김목수가 강간을 언급했으면 의심스러웠을거같기도해요... 그리고 사진상 절단된 손목부분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모자이크도 그렇고 빠르게 지나가서 그건 자세히 못봤는데.. 만약 너무나 명확하게 사진에 손목이 없는게 보였다면 그거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는게 이상할거같긴해요ㅠ 근데 제기억엔 사진상에선 손목부분이 옷감같은거로 덮힌 상황이었던거같아서요 어찌됐든 그사람이 진범이라면 빨리 잡아야하는거 아닐까요 어디로 도주라도 하기전에ㅜ

  • 14. ??
    '19.6.23 1:28 AM (112.150.xxx.84)

    오늘 저희집에 친구부부들 놀러와서 다 같이
    맥주 마시며 그알 봤는데요

    초반 부분 담배 놓친 남편들이 젤 먼저 물은게
    왜 죽였대??!! 였어요.
    그 다음은 손 이야기.. ㅜ

    강간을 먼저 생각 할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것도
    너무 성급한 생각이예요
    저희는 보면서 그 목수가 강간이나 치자고 자기가 뭐.. 이런 식으로 말할때 다 같이 경악 했어요

  • 15. ??
    '19.6.23 1:29 AM (112.150.xxx.84)

    담배 놓친 을 담배 피우고 오느라 놓친 이라고 정정합니다

  • 16. ..
    '19.6.23 1:35 AM (175.116.xxx.93)

    강간이란 단어를 두사람 대화속에서 이미 다룬것 처럼 말한거죠.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알에선 두사람이 대화를 할때 김목수가 강간이란 단어를 처음 언급한게 아니라 서로 강간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말을 한거에요.

  • 17. ..
    '19.6.23 1:36 AM (175.116.xxx.93)

    즉 강간이란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어요. 그란 김목사가 강간을 들먹였을땐 두사람이 그 사건에 대해 강간을 언급하고 여러번 이야기 한 후 나왔을 법하다는 거죠. 그건 다시말하면 김목수는 제3자의 입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 18. ㅇㅇ
    '19.6.23 2:20 AM (14.32.xxx.252)

    이해가 부족하신 듯.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은 그당시 사뢰적으로 떠들썩 했었고요.
    김목수라는 자는 그 현장에 근무했던 자입니다.
    문이 아파 현장 에 없다는 알리바이때뮨이 경찰의 용의선상에서 벗어나서 심문은 없었어도요. 그 뉴스는 찾아보게 되죠.

    그런데 그당시 손목 절단 이야기에 집중되며
    성범죄는 아닌 사건이라고 계속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김목수라는 자도 같이 일하던 동료가 부산와서 사건에 이야기해 줬다했고요. 그러면 성폭행 사건이 아니었다는 것은 인식이 충분히 가능하죠.

    그 누구도 강간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먼저 강간을 언급하며
    누가 강간이나 하자고 데리고 갔겠느냐며
    그 가능성을 부인해 버립니다.

    이게 여고생 살인사건에 대한 당연한 반응일까요??

    일반적으로 전혀 모르는 여고생 사건을 처음 접했다면
    강간하려 그런건가 하고 의심할 수 있지만,
    이 경유는 전혀 아니죠.
    유력한 용의자이고 앞으로 그렇게 상황이 전개될 겁니다.
    자백을 받아내느냐, 추가 증인이나 증거를 찾아낼 수 있느냐의 문제이죠.

    하여간 우리나라 경찰 문제 많았어요. 과학수사는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초기에 조금만 신경썼으면 이렇게 미제사건이 되지도 않았을텐데..

  • 19. ㅇㅇ
    '19.6.23 2:23 AM (14.32.xxx.252)

    문이 아파 -> 눈이 아파

  • 20. 저도
    '19.6.23 9:48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건 그알이 너무 몰아간다싶었어요
    그알 시청하기 전 제목만 보고도
    강간이 목적이겠지했어요
    그알이 보여주는 것만 보면
    경찰들 참 한심합니다
    그런데 편중되게 보도한 것일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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