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가 편해요?
저는 브라 안하는게 더 불편해요
그래서 요새 브라렛 하는데
이거 하시는분들 레이스 말리지않던가요.?
1. ㅇㅇ
'19.6.22 9:34 PM (49.142.xxx.181)집에서는 브라 안합니다. 뭐 남편과 딸만 같이 사는 집이라 ... 그닥 눈치보일일도 없고요.
브라넷이 뭔지 모름.2. .......
'19.6.22 9:35 PM (124.50.xxx.94)집에선 노브라.
겨울엔 노브라.
세상 해요.3. 저도 집에선
'19.6.22 9:35 PM (1.246.xxx.193)노브라예요
4. dlfjs
'19.6.22 9:36 PM (125.177.xxx.43)나이드니 집에선 못하겠어요
5. 비타민
'19.6.22 9:36 PM (121.88.xxx.22)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니... 전 해야 편해요. 집에서는 브라렛 하는데 레이스 안 말려요. 외출 할 때는 일반 와이어 브라 하구요.
6. 궁금하다
'19.6.22 9:36 PM (121.175.xxx.13)저도 집에선 무조건 노브라에요
7. ㅁㅁ
'19.6.22 9:37 PM (175.223.xxx.126)남의 눈 신경안쓰면 안하는게 당연히 편하죠.
혼자 있을때는 안해요8. ...
'19.6.22 9:39 PM (122.38.xxx.110)브라없이 사는거 상상도 안해봤는데 재택근무하면서 브라를 안하기 시작했는데요.
하루는 외출했는데 소화가 안돼서 속이 아픈거예요.
집에 와서 브라 풀었더니 내려가더라구요.
수십년 브라하고 살아서 몰랐더니 브라가 건강에 확실히 안좋은게 맞는것같아요.9. 저는
'19.6.22 9:39 PM (112.151.xxx.27)집에서는 노브라에 밀착되는 런닝 입고 티셔츠 입어요.
AA컵이라 세상 편해요.
가을부터는 니트조끼나 패딩조끼 입으면 외출할 때도 갑쪽같죠.
브라입으면 숨을 못쉬겠어요. 아무리 넉넉하게 입어도요.10. 저는
'19.6.22 9:39 PM (112.151.xxx.27)갑쪽-감쪽 오타예요
11. 가슴
'19.6.22 9:42 PM (39.113.xxx.112)큰 사람은 불편해요 노브라가
12. 전
'19.6.22 9:43 PM (116.39.xxx.186)사춘기 아들땜에 브라 후크만 열고 살아요
가슴이 작아 이래나 저래나 표 안나는데
유두도 가릴겸 브라 걸치고 있다가
택배아저씨나 수퍼갈땐 후크 채웁니다.
브라 답답해서 못해요13. ^^
'19.6.22 9:44 PM (1.226.xxx.51)브라렛도 잠깐 다른맛에 여러개 샀었는데
그래도 결국에는 답답해지는 그냥 다같은 브라더라구요
집에선 절대 노브라
그래서 밬에 나가기가 싫어요14. ..
'19.6.22 9:48 PM (27.100.xxx.135)노브라 진짜 편해요
15. 음
'19.6.22 9:53 PM (122.42.xxx.138)저만 집에서 노브라인줄알고 살았네요.명치쪽이 불편해 저도 소화가 절대 안되요. 제겐 브라가 앞뒤 구분하게 하는 도구일뿐ㅠ
16. 노브라
'19.6.22 9:56 PM (211.49.xxx.210)저도 집에선 무조건 노브라
17. ㅇㅇ
'19.6.22 9:56 PM (110.70.xxx.179)노브라.편하다는 분들 b컵 이상도 있으신 거에요?
저는 b컵인데
브라 안하면 너무... 좀 암튼 그렇더라구요18. ......
'19.6.22 9:57 PM (223.39.xxx.159)저도 노브라가 더 불편해요.
출렁;;이는것도 싫고 옷이 바로 닿아 스치는 느낌도 싫고요.
브라렛이라도 하고 있어야 편해요.19. ..
'19.6.22 10:01 PM (211.36.xxx.85)브라안하면 편해요.
20. .....
'19.6.22 10:01 PM (122.34.xxx.61)AA라 그런가...
하는게 불편합니다.21. 가슴없어도
'19.6.22 10:02 PM (116.127.xxx.146)노브라는 불편해요
유두쪽이.....신경을 너무 자극해...옷과의 마찰때문에 신경질남
집에선 헐렁한 브라라도 해야해요.22. ...
'19.6.22 10:05 PM (116.122.xxx.3)저는 작은 편이라 확실히 안 하는게 더 편해요. 요새 브라렛이 유행이라 사봤는데 머리위로 뒤집어 쓰고 벗어야해서 오히려 더 덥고 불편하네요 생각보다...
23. 힝
'19.6.22 10:11 PM (222.232.xxx.117)저 c 인데 노브라 불편해요 티에 닿는 느낌도 싫고요 노와이어브라도 불편해요 ㅠ 뭔가 가슴이 쫙 눌려 납작해지는데 아무튼 불편해서.. 애둘 두돌까지 완모해서 탄력도 없고 축 처져그런지 더 불편한거같아요 ㅎㅎ
지금은 사춘기 아들 있어서 후크 제일 바깥쪽으로 조이지 않게 입고 있는데 잘 때는 편하게 자네요 ^^24. ㅇㅇ
'19.6.22 10:13 PM (49.142.xxx.181)저도 c컵이에요. 노브라가 편해요.. 좀 쳐지긴 하는데 다 늙어 뭐 어때요. 쳐지든 말든 ....
25. happ
'19.6.22 10:15 PM (223.62.xxx.131)C컵인데 노브라로 걸으면 가슴 아파요.
와이어 있는 브라가 딱 잡아줘서 편해요.
노와이어는 가슴을 눌러서 불편해요.26. 75C
'19.6.22 10:17 PM (49.164.xxx.57) - 삭제된댓글당연히 노브라가 편하죠. 근데 전 면 좋은 나시 위에 입어요. 그럼 안 쓸려요. 저도 밖에서 후크 풀어요. 20대 때부터 그렇게 살았어요. 예쁜 옷 입을 때만 불편한 구두 신듯 불편하데 브라했고요. 재택근무 하고 집에서 오래 있으면서 안 하기 시작했더니 지금은 브라 하는 날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어쩌다 한 번 하면 너무 답답해서 죽을맛;;
27. ㅁㅁ
'19.6.22 10:17 PM (211.226.xxx.100)언제 부턴가 안하고 갱년기 열이 엄청 나서 할 수도 없네요. 편해요.
28. 제가 그랬어요
'19.6.22 10:21 PM (106.102.xxx.182)B컵인데 집에서 노브라면 잡아주는 게 없으니 오히려 더 불편하다 생각했어요.
가슴에 물혹이 생긴후로 노브라로 지냈는데
지금은 브라하면 넘 답답해요.
모르고 브라하고 잔 날은 어깨 결리고요.
외출시에만 하고 나가는데 집에 오면 브라때매
힘들어서 바로 벗어던져요
한번 노브라로 지내보심 이해하실듯..29. ..
'19.6.22 10:21 PM (175.116.xxx.116)집에오면 젤 먼저 하는일이 브라 벗어던지는일이죠
30. ㅡ
'19.6.22 10:25 PM (119.69.xxx.63)f컵인데 집에선 노브라로 지내요. 밖에서도 안하고 싶은데 시선받는게 싫고 흔들거리는게 불편하기도 해서 하고 다니네요. 집에오면 바로 벗고요. 밖에서 밥먹고 체한것 같이 명치 답답하다가도 집에와서 속옷 벗으면 좀 내려가요.
31. ᆢ
'19.6.22 10:38 PM (39.125.xxx.195)내위주로만 생각하다보니, 노브라가 다 편한줄알았네요.
a컵이라 노브라가 편하구요.
스포츠브라는 가슴크기가 작다보니 딱 잡아주질못해
위로 올라가요. 내리는거 일이네요.
외출할때만 노와이어 브라 이용해요32. 음..
'19.6.22 10:50 PM (14.34.xxx.144)저는 BP가 너무 크고 튀어나와서
브라를 안하면 옷이랑 마찰이 심해서 아파요 ㅠㅠ
브라를 하는것이 출렁임도 막아주고 BP의 마찰도 막아줘서 더 편하더라구요.33. 신경쓰여서
'19.6.22 10:55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노브라 싫어함.
옷태도 안나고34. ㅎㅎ
'19.6.22 11:08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노브라가 편한데 겨울엔 B.P.가 추워요
안그러세요?35. ..
'19.6.22 11:09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집에선 노브라.
겨울엔 노브라.
세상 편해요.22236. 가슴크기와
'19.6.22 11:12 PM (223.39.xxx.53)상관없이 브라든 브라렛이든 갑갑해요 겨울엔 정말 노브라로 나가기도 해요 집에선 당연히 노브라.. 이젠 팬티도 갑갑함 ㅠ
37. ..
'19.6.22 11:17 PM (222.236.xxx.167)저 마르고 가슴만 큰 E컵인데 집에 있을땐 물론 잘때도 브라 합니다. 그게 더 편해요... 노브라는 혼자 있을때도 너무 움직임이 신경쓰여서 불편, 불안.
38. ...
'19.6.22 11:20 PM (180.65.xxx.11)브라 하는건 불편하지만,
가슴있으면 노브라도 불편.
전 그닥 크지도 않지만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