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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독일 날씨 아시는 분 계신가요?

독일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9-06-22 18:33:12
아이(중3)가 지역에서 가는 10여일간의 문화연수를 가게 되었어요. 유럽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지라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서요. 반팔에 반바지 이정도면 될까요? 아침저녁 춥나요? 영국은 에어컨이 전혀 없다고 작년에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던데 독일은 어떤가요?
아이는 영어는 잘하는편이고 유창하지만 독일어는 전혀 몰라요. 영어만으로도 여행할 만 한가요?(대도시위주의 일정이긴 해요)
답 달아주시는 분들 허리 2인치씩 줄어들거에요 얍!!!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IP : 211.36.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llo
    '19.6.22 6:54 PM (222.117.xxx.101)

    덥지만 습도가 낮아서 견딜만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잠설칠정도는 아니에요.
    예전에 독일살때 선풍기안사고버텼어요.ㅋㅋ
    저도 독일어못하는데 영어만쓰고 잘살았어요.
    요새는 번역어플도 있는데요.뭐.노워리

  • 2. 7월말쯤
    '19.6.22 6:58 PM (61.73.xxx.121) - 삭제된댓글

    네들란드에서 독일 북부 경유해서 남쪽 뮌헨까지 간 적 있어요.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도 성장기 청소년이었던지라 더위를 많이 타서
    항상 반바지 반팔티 샌들 차림이었구요.
    기차안은 시원해서 얇은 바람막이 잠바 입었구요.

  • 3. ...
    '19.6.22 7:02 P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독일도 워낙 큰 나라이고 유럽 날씨도 변화무쌍해서 일반적으로 어떻다 말하기 어려워요

    반바지 반팔티처럼 우리나라 한여름 복장할 정도로 덥지 않아요 보통은...
    여름옷 기본에 추울 때 대비한 옷도 챙기세요
    흐리고 비오면 으슬으슬할 정도이니...

  • 4. 작년엔
    '19.6.22 7:07 PM (62.46.xxx.110)

    이상기온으로 엄청나게 더웠는데
    올해는 6월부터 폭염이에요.
    기본으로 반바지 반팔에 가벼운 잠바, 가벼운 바지, 긴팔 준비하셔야 해요.

  • 5.
    '19.6.22 7:15 P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

    5월말에 2주간 다녀왔어요 그때로 부터 두달 후이긴하지만 ㅋ 허리 2인치 욕심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 될 듯 싶어 댓글 달아요 ㅎ
    그때는 아침 저녁으로는 패딩 입었고 (아침 최저기온이 9도 정도 ) 한낮에는 유럽의 태양 덕에 반팔 입고 다녔어요
    유럽이 한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강하지만 건조해서 그늘만 들어가면 시원함을 느끼는지라 반팔 반바지면 충분히 좋을 듯 해요
    영어만 사용해도 의사소통 거의 다 가능하고요 아드님 즐거운 여행 되길~

    저 허리 2인치 줄어들길 기대고대합니다~ ㅎ

  • 6. 덥죠
    '19.6.22 7:23 PM (112.150.xxx.63)

    내일 남편 독일 출장가는데
    반팔와이셔츠에 얇은재킷 짐싸고 있어요.

  • 7. 거주자
    '19.6.22 7:26 PM (213.127.xxx.21)

    반팔 반바지 기본
    바람막이같은 점퍼나 걸칠 남방 같은거 넣어주세요
    긴 추리닝바지 같은거나 하나 더 있음 좋겠네요

  • 8. ,,
    '19.6.22 8:05 PM (125.129.xxx.199)

    우리나라 여름 옷차림 반팔 반바지 샌들에 바람막이 긴바지 운동화....뮌헨에서 교환학생중인 딸이 며칠전에 우박이 떨어져서 놀랐다고 하네요 독일어 못해도 괜찮지만 기본 인사정도는 알고가면 더 좋을 듯요

  • 9. ^^
    '19.6.22 10:40 PM (109.91.xxx.103)

    프랑크프루트 살아요.
    지금 더워요.
    서울같은 날씨는 아니지만 햇살이 꽤 강하니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고 모자, 선그라스 챙겨주세요.
    위에도 쓰셨듯 날씨가 무척 변화무쌍해서 긴팔, 긴바지도 챙겨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연수 되시길 바래요~^^

  • 10. 독일
    '19.6.22 10:48 PM (1.241.xxx.106)

    작년 7월초에 하이델베르그 뉘른베르크에 갔었어요
    낯에는 해가 강해서 덥고 저녁에는 선선한, 일교차가
    많이나는 날씨였어요. 낯에는 모자가 밤에 돌아다닐려면 긴팔이 필요해요. 실내는 에어컨이나 다이슨선풍기 있어요. 우리도 독일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영어로 다 다니고 옷도 사입고 식당도 다니고 잘놀고 왔어요. 독일 소도시 한가롭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서 또 가고싶어요.

  • 11.
    '19.6.23 12:32 AM (223.62.xxx.39)

    독일은 서유럽에서 영어를 가장 잘 하는듯 해요. 노인들도 영어를 잘 하던데요. ^^
    혼자 여행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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