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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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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냉장고는 왜 이렇게 커요?

..... 조회수 : 7,496
작성일 : 2019-06-22 16:33:41
보통 800리터대...900리터 이상도 나오고.
너무 크지 않나요?
13년 전, 그 당시로선 큰 680리터 양문형을 샀는데
이번에 이사가면서 바꾸려고 했어요.
이사갈 집에 냉장고 들어가는 칸이
넓이 100cm, 높이 185cm인데
깊이가 겨우 60cm.
주방 장의 깊이와 같거든요.
새로운 800대 냉장고를 넣으면
앞으로 30cm 이상이 튀어나와요.
보기 싫을듯 하여 작은거 샤려해도
700리터대도 없고
600리터대도 모델을 딱 2개 밖에 못찾았어요.
그냥 냉툭튀 감수하고 830리터 살까요?
620리터 삼성이 있는데
동일모델 출시일이 2015년 4월이래요.
크기 때문에 고민고민 하고 있어요.
IP : 39.7.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미빌트인
    '19.6.22 4:39 PM (220.122.xxx.101) - 삭제된댓글

    냉툭튀 싫어서 세미빌트인 냉장고 살 예정임...
    엘지꺼 대력 660리터 정도..

  • 2. 써보니
    '19.6.22 4:40 PM (121.155.xxx.30)

    덩치만 크고 내부가 실속이 없어요

  • 3.
    '19.6.22 4:42 PM (121.167.xxx.120)

    지금 재보니 싱크대 60cm 냉장고 28cm 튀어 나오네요
    그렇게 크게 흉하지 않아요

  • 4. 그러니까요
    '19.6.22 4:44 PM (1.231.xxx.157)

    속으로 깊으니 한눈에 다 보이지도 않고
    600이나 700 정도가 딱 알맞은거 같아요

  • 5. 밀키밀키
    '19.6.22 4: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네 그래서 기존 주방에 놓을 자리가 없어 베란다에 놓고 쓰는집도 있고
    냉장고때문에 올수리된 주방 뜯고 다시한 저희집도 있어요
    냉장고에 맞춰 다이를 짜서 아일랜드 식탁도 없애야했고 앞이 툭 튀어나온게 싫어서 그거에 맞춰 다이를 새로 짰는데 아마 앞으론 더큰 냉장고도 나올 것 같아요

  • 6.
    '19.6.22 4:48 PM (121.171.xxx.88)

    새로 이사가면서 빌트인냉장고로 샀는데 보기는 좋아요. 근데 원래 빌트인보다 그냥 냉장고가 더 오래간데요. 수명이...

  • 7.
    '19.6.22 4:49 PM (59.17.xxx.145)

    무조건 크다고 좋지 않더군요. 깊으면 힘들어요 저는 ㅜ

  • 8. 요새
    '19.6.22 4:54 PM (1.231.xxx.157)

    일반 냉장고도 수명 짧더군요 9년만에 콤프레셔 나가 바꿨습니다

  • 9. 그래서
    '19.6.22 4:56 PM (211.250.xxx.79) - 삭제된댓글

    LG 일반형 600(590?) 정도 되는것 샀는데 ~~
    깊지 않고 문 열면 한눈에 다 보이고 좋아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 10. 일반냉장고
    '19.6.22 5:04 PM (125.177.xxx.47)

    저도 툭 나온거 싫고. 집밥 먹는 횟수가 적고 냉장.냉동 싫어서 일반형 샀는데 내용물이 휜히 보여 좋아요

  • 11. 앞툭튀
    '19.6.22 5:11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냉장고 넘넘 싫어요. 사고보니 앞툭튀. 6년쓰고 이사하면서 누구 줘버렸어요. 세미빌트인, 삼성의 3개짜리 연속으로 된 거(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이런 거 다시 샀어요. 속 얇은 모델들이 더 비싸더군요. 그래도 집수리비 5천 깨졌는데, 2백짜리 냉장고가 선을 다 망치길래 어쩔 수 없었어요. 냉장고 유감인 일 인.

  • 12. ...
    '19.6.22 5:12 PM (211.252.xxx.118) - 삭제된댓글

    요즘 새집입주나 인테리어 한집들은 다 세미빌트인이나 모듈형으로 딱 맞게 안튀어나오게 해요
    큰거 안사요

  • 13. 둘다
    '19.6.22 5:20 PM (14.41.xxx.158)

    써보니 냉장고 클 필요없어요 진짜

    예전 위아래 냉장고 580리터인가가 더 실속있지 싶은게 이건 그안에 식재료들이 한눈에 들어와 버리는 경우가 드물었다가

    싸이즈가 8700리턴가로 커놓니 안이 깊어지면서 그안에 식재료들이 바로 눈에 안들어와 썩어 버리는 경우 많아지는거 있죠

    냉장고 문짝에 식재료를 일일히 써놓지 않고서야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사람맘이 이상하게 그공간을 또 채우느라고 쓸데없이 많이 사다 날라요 그래봐야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여튼 전에 570리터짜리 생각이 요즘들어 새록새록해요

  • 14. fridge
    '19.6.22 5:23 PM (175.223.xxx.32)

    저는 600리터 조금 안되는 냉장고 쓰다가
    작년 여름에 고장나서
    350리터 짜리로 바꿨어요.
    집앞에 올가, 초록마을,롯데슈퍼,지에스슈퍼가 있어서
    저 곳들이 우리집 냉장고다 이러면서 살기로 했어요.

    근데 용량도 작으면서 왜 이렇게 키가 크게 나온건지 기존 냉장고 자리에 안들어감.
    식탁옆에 엉거주춤 서있음.

  • 15. ...
    '19.6.22 6:37 PM (218.144.xxx.249)

    예전보다 냉장고가 너무 깊어져 안쪽 가려진 음식 썩히기 십상. 그러고보니 채소. 과일 등도 다 커졌어요.
    수박도 우리 어렸을 땐 농구공만 해서 가뿐하게 시장에서 한손으로 들고 왔었는데 말이죠.
    배도 사과도 그렇고 다 거대종.
    다시 아담한 품종도 나오고 이런 거 가뿐하게 넣게 냉장고도 슬림해졌음 좋겠네요.

  • 16. 350리터
    '19.6.22 6:53 PM (175.114.xxx.3)

    저도 350짜리 씁니다 오피스텔용 냉장고요
    4인가족인데 충분히 써요 공간이 남기도 하고요
    850리터 8년쓰다 처분하고 작은 거쓰는데 좁은줄 모르겠네요

  • 17. ㅎㅎ
    '19.6.22 7:44 PM (1.230.xxx.20)

    다들 냉장고는 커야 한다면서..나만 이런줄 알았는데 반가워요..ㅎㅎ
    저도 튀어니오는거 안쪽에 뭐있나 모르는거 싫어서 김냉을 냉장실로 냉동실을 따로 사서 플랫하게 맞췄어요..
    아주 좋은데 가끔 큰거라도 샀어야 했나 싶을때가 있긴 하더군요..
    모든 장점을 다 가질순 없나봐요..

  • 18. @@
    '19.6.22 9:27 PM (218.152.xxx.87)

    큰 툭튀 냉장고
    인테리어 망치는 주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주방만 빼고 했어요
    냉장고때문에 어차피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안나오니
    돈 들이기도 싫더라구요 아직 새거라 바꾸는 것도
    뻘짓이고 밉지만 좀 더 쓰다가 싱크대랑 냉장고 조화롭게
    바꿔볼라구요

  • 19. ......
    '19.6.22 9:29 PM (223.39.xxx.152) - 삭제된댓글

    676쓰다가 냉툭튀가 넘 싫어서 냉동,냉장 독립형으로 나온 걸 붙여 써요. 엘@에서 컨버터블패키지란 이름으로 두개 붙여 쓰는 제품 나오거든요.
    단, 이게 기존 냉장고장(가로 1미터)에는 안 들어가요. 문 하나가 59.5센티, 붙이면 가로폭이 최소 123센티 정도 필요합니다.
    기존 냉장고장에 넣으시려면 세미빌트인(양문형, 4도어 두 모델)이 최선인데 4도어는 가격도 비싸고 냉동실 서랍의 효율성이 떨어져서 양문형이 나아 보여요.

  • 20. ???
    '19.6.23 2:0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공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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