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인간관계 정치력과 동정론(불쌍해서가 아님, 역차별)에 밀려서 참패를 당했네요
그동안 받아친다고 했던말들이 부끄러워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처음부터 싸울수도 없는 숫적 열세를 모르고 살았네요
며칠동안 두통에 시달리며 그들이 왜 그랬는지 고민고민 끝에
그들은 나름 나에 대한 공동의 적개심(?) 같은게 있었다는 추측이 되었어요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냥 처음부터 그랬거든요
a는 거인의 뒤에 숨어서 자기 뜻대로 다 이루었네요
행동대장들은 나를 자기들식으로 응징하고 이과정에서 전체의 판을 못본 나는 반발하구요
그러면서 한 말들이 부끄러워 죽고 싶어요
차라리 그냥 당하고 말걸
긴시간 서서히 진행되는걸 조언 받을 사람도 없고
어리석음에 수렁에 스스로 빠지고 쪽팔려 졌네요
앞으로 어떻게 그들을 보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실수 없이 주변사람과 잘 지내는 사람들이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a의 완승!! 축하한다. 내가 미련했다
아 죽고싶다
정치력도 뭣도 안되는게 눈치없이 미련했다
걍 당하면서 동정표 한개라도 얻을걸 ㅠㅠㅠㅠ
*너무답답해서 글 올린거예요. 일기처럼 보일거예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