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남주는 자신을 떠나 리스본에서 일하고 있는 전 여친을 찾아갑니다.
리스본에서 구급차 대원으로 일하며 닫혀버린 여친의 마음을 다시 열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서서히 여자친구의 마음은 열리고 관계는 다시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대생 남주는 집착 강박 의심병 즉 심한 의처증 증상을 보입니다.
본인도 자신의 이런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알지만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심한 의처증 증상을 보이는 한 남자의 심리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독일 영화 좋아합니다.
간만에 독일 영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