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학년부터 이과반 문과반이 없어지고 사탐과탐과목을 3과목씩 학생들이 선택을 하지요.
반편성도 예전처럼 문이과반이 아니라 한반에 사탐과탐 선택한 아이들이 같이 생활을 하고 선택과목시
이동수업을 해요. 쉬는 시간에 좁은 복도에 이동하느라 학생들 다 쏟아져 나와야 서로 피해다니고 수업분위기도 어수선해요.
대학교때 강의실 이동하는 그런 여유로운 수준의 모습이 아닙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과목선택은 가급적 사탐3개 과탐 3개 이렇게 하셔야 해요.
이전에는 문이과반을 따로 편성해서 필수적으로 사과탐을 하나 배우게 해서 문이과 따로 성적을 내었지요.
그래서 문과반에서 생명과학을 배우면 담당샘도 문과라는 것을 고려해서 깊지 않게 수업을 나가고 시험을 내고 했었죠.
보니 문과쪽 지망 아이가 이전 문이과반 생각해서 사탐 3개 다하는것 보다 과탐 하나 들어주는게 좋지 않아 라고 생각을 하고 사탐2 과탐1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좀 있어요. 모양새는 좋겠지만 생각만 하게 하세요. 뭐 그래도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사탐2 과탐1 선택하면 과탐 1를 망했다고 봐야해요. 과탐 과목 선택시 이제는 이과 학생들이 모여 있는 반에가서 같이 수업을 듣고 같이 시험도 봐야됩니다. 수업내용도 이과 수능 대비 수준이지요. 등급 밑바닥을 깔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녀분 선택과목 고민 하실때 한번 같이 이야기 해보세요.
이 글은 전국 모든 학교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사탐2 과탐1 / 과탐2 사탐 1 라고 못박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게 하는 경우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학교의 규모에 따라서 2개 1개 정해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 이과쪽인 경우는 보통 2학년에 물화생지1 이고 3학년에는 물화생지2를 하게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아 선택지가 사탐보다 많지 않아요. 학교 차원에서 고3에서 물화생지 1을 할 수 있게 하는 학교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2학기때 과목 변경 가능한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학교쪽에서 안된다고 하면 교육청에 문의를 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