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라는게 정말 있는건지..
몇 년째 특정 교실에 배정된 반에서 계속 불행한 일이 일어나요
어느샘이 말하길 보통 10년 담임맡으면 한 번 정도 겪을까 말까 한 일이
그 교실에선 매년..이미 아이들 사이에서도 소문 쫙 퍼지고..
학교에선 오죽하면 그 교실을 반이 아니라 실험실이나 어학실 이런걸로 바꿀까 생각도 했대요
교실이 북향에 구조상 다른 반들과 떨어진 위치라 음습한 느낌이 들긴하는데.. 원래는 그 교실을 3학년이 썼는데 학생수가 줄어서 올해부터는 2학년이 그 교실을 쓰는데, 학년도 바뀌었으니 그런일이 혹시 없어질까 싶었는데 여지없이....ㅠ무섭네요
1. ...
'19.6.22 12:31 AM (221.151.xxx.109)그 정도면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바꿔야 될 거 같은데요
2. ...
'19.6.22 12:41 A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터라는게 있는것 같더라고요..
제가겪었다고 할수도 ,그렇게 생각할수도 ,끼워마추니 맞네 그럴수도..
말하기는 쫌 그렇고 가족외에 말해본적도 없네요3. 헉..
'19.6.22 12:41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성적비관 자살사건 같은건가요?
경기 남부에 사건 매우 빈번한 특정학교를
들은적은 있는데 특정교실은 생각도 못 했네요..4. dlfjs
'19.6.22 12:42 AM (125.177.xxx.43)자꾸 그러면 다른 용도로 써야죠
5. ㅇㅇㅇ
'19.6.22 12:44 AM (175.223.xxx.163)음..얘기만 들어도 꺼림칙한데요
적극적으로 건의하셔서, 무슨 수를 써보는게 좋겠어요.6. 터
'19.6.22 12:54 AM (211.112.xxx.121)있다에 한표요..잘되는 집 안되는 집도 있다고 생각해요.
들어서는 순간 정신을 흐릿하게 만든는 집이 있고 반대로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 좋아지는 집이 있고 터가 있어요. 그반 아이들 힘들겠네 ㅜ7. 글쎄요
'19.6.22 6:15 AM (211.218.xxx.94)제가 일하고 있는 지역 사무실 빌딩들은 공실이 거의 없는데 한 건물만 공실이 많아요.
제일 새 건물인데도 그래요. 사람들은 터가 안좋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임대료가 높아서 그래요.
준공 후 몇 년간은 이 건물 사무실들이 동네 식당을 먹여살린다고 할 정도로 잘 나갔어요.
건물주가 바뀌고 임대료를 대폭 인상하자 공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공실률이 50%이상 일 때도 있었어요.
몇 년 전엔 1층에 있던 은행이 이사를 나갔는데 지금까지 공실입니다.
이 건물 도로 맞은 편에 있는 대형 식당도 한 때는 직장회식과 가족외식 장소로 유명했었는데
부동산업자가 인수한 후로 계속 내리막길입니다.
서울 시내 건축 붐이 인 후 동네마다 식당들이 많이 생겨 이 식당까지 일부러 오는 사람들이 없대요.
주변의 한 식당은 권리금을 많이 받기 위해 주인이 툭하면 상호를 바꾸고 실내장식을 바꿔 장사를 했는데
정작 안전을 기해야 할 화기구 유지엔 소홀해 직원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그 후 2년 넘게 문닫고 있어요.
터가 나쁘다는 곳을 자세히 조사해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상가 식당들마다 손님이 넘치는데 한 식당만 파리 날렸어요. 몇 번 주인이 바뀌어도 여전히 그랬는데
자매 주인이 인수한 후 밑반찬에 신경 쓰고 부엌을 가정집처럼 청결하게 유지하니까
손님이 제일 많은 식당으로 변했어요. 두 자매 성격 또한 변덕없이 순박했고요.8. wisdomH
'19.6.22 7:21 AM (116.40.xxx.43) - 삭제된댓글터 있지요.
생물에 기라는 게 있는 건 다 알지요.
생물 아니라도 물건도 기 가 있고
땅이 공간이 없을까요?9. wisdomH
'19.6.22 7:23 AM (116.40.xxx.43)터 있지요.
생물에 기라는 게 있는 건 다 알지요.
생물 아니라도 물건도 기 가 있고
땅이 공간이 없을까요?
이사를 많이 다니고 보니 집터 영향 크더라구요.
분양을 받았는데 입주가 꺼려져요.
이전에 분양받은 집에서 망해서 나왔거든요.
월세 돌리다가 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