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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암이십니다

부모님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19-06-21 21:22:50
아버지가 암판단 받으셨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을 웁니다.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인생이 허망합니다.
IP : 223.62.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6.21 9:25 PM (106.102.xxx.191)

    요즘 의술로 못고치는 병 없습니다.
    요즘 암은 예전 암처럼 난치병도 아닙니다.
    걱정마셔요.

  • 2. 음....
    '19.6.21 9:32 PM (218.237.xxx.203)

    주변에 암 걸린 사람이 없으신가봐요
    저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싸우고 낫는 과정을 봐서....
    좀 심한 말 같지만...
    현대 의술을 믿으세요. 진료 잘 받으시고 무엇보다 체력 비축해야 하니 골고루 잘드시고요
    절대 간에 무리가는 이상한 약들 드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멘탈 잡으세요 님부터요.

  • 3. 엥?
    '19.6.21 9:43 PM (112.166.xxx.65)

    치료하셔야죠.
    운다고 낫나요?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치료받고
    생활에 신경쓰고..

    3명중 1명이 암이라는 시대에..

  • 4. ..
    '19.6.21 10:58 PM (222.116.xxx.71)

    아버지를 간암으로 허망히 보내드렸어요. 최선을 다해서 방법을 찾아보고 간병도 했는데 후회는 많이 남네요. 가장 잘했다 여겨지는갓은 이야기 들어 들이고 손잡아 드리고 사랑한다 고맙다 많이 해 드렸던거네요.

  • 5. 웬만한
    '19.6.21 11:07 PM (121.154.xxx.40)

    암은 다 고쳐요
    연세가 많으시면 걱정이 되지요

  • 6. aa
    '19.6.21 11:17 PM (183.106.xxx.135)

    ..예후가 좋은 암도 있고 나쁜암도 있지만 ..초기면 왠만하면 고칠수 있을겁니다

  • 7. ..
    '19.6.21 11:59 PM (183.98.xxx.5)

    저도 아빠가 암이었지만....
    사실 감기보다 흔한게 암 같기도 합니다. 너무 많아요. 젊은 사람들도 많구요.
    그런데 암도 종류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치료할 수 있으면 열심히 치료받고 결과는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 8. 신장암
    '19.6.22 4:28 PM (58.143.xxx.123)

    판정받자마자
    바로 엄마랑 울산쪽 온천으로 일박이일 가버리셨어요

    자식들한테 말하기가 힘드셨나봐요
    그리고 수술받으시고 상태도 좋으셨는데
    일상생활하시고 하시던 일도 쭉하시고
    여행도 다녀오셨었네요

    2년후 엄마랑 얘기중 에 누우시다 일어나시다
    뇌진탕으로 인한 뇌출혈로 하루만에 돌아가셨어요

    암 별거아닙니다
    관리하시면 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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