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같은날 생머리 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ㄷㄴ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9-06-21 20:44:00
타고나길 부스스한 곱슬에 머리숱도 많고 머리카락이 굵어요
청소년기때는 새로 자라는 잔머리들이 성 기털? 같했어요ㅠ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30대인 아직 까지도 그런 잔머리들이 많네요

매직 몇번해봤는데 정말 사람이 달라보이더군요
근데 매직도 삼개월 못넘고 곱슬 거려요ㅠㅠ
좋다는건 머리에 쓰는돈이 피부보다 많은듯해요

매직 한번하면 네시간 이상이니 그냥 제가 매직기로 드라이 해요
짧은 머리 하고싶은데 펌이 필수이고 미용실 오래앉아있기도 힘들어서 어깨조금 넘는 머리길이만 유지중 입니다
미용실 가는돈 너무 비싸고 부담되더군요

저는 건조한 날씨가 좋아요
드라이한 머리가 오래 유지되더군요
하지만 드라이해서 정돈된다고 해도 머리결이 너무 굵어서 보기에 무거운 느낌이 나요

습한 여름이나 습한 날씨는 몇시간 못가서 곱슬거리고 그냥 앞머리 다 올리고 뒤로 묶을수밖에 없네요

어디 나갈려면 머리때문에 시간걸리고 힘드네요

저도 가늘고 비단결같고 차분한 생머리인분들 어릴때부터 너무 부럽네요
머리결 하나가 사람 인상을 좌우합니다ㅠㅠ
IP : 125.17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ㄴ
    '19.6.21 9:17 PM (125.177.xxx.152)

    일장일단이 있어요. 40대만 되도 산후탈모로 휑한 앞머리는 안돼죠.40후반되면 그 돼지털같은 머리카락이 적당히 가늘어져요. 나이먹어 탈모 빈모로 고민안해두되네요

  • 2. 그래도
    '19.6.21 9:36 PM (112.150.xxx.63)

    머리숱 많은게 최고예요.
    전 머릿결도 별론데 숱도 없어서 진짜ㅠㅠ

  • 3. 반곱슬
    '19.6.21 9:3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굵고 무거워보이는 머리카락에 평생 돼지털.
    찰랑찰랑 스타일링은 포기했어요.
    올해 딱 50. 미용사가 자기가 본 머리 중에 잔머리가 제일 많다고 ㅋㅋ 할 정도로 지금도 삐죽삐죽인데 인력으로 안 되는 걸 어째요.. 흰 머리가 부쩍 늘어나서 염색하는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머리숱이나마 많아서 다행이라고, 정신승리하며 삽니다.
    부스스한 산발은, 머리를 당일 아침 말고 전날 밤에 감고 자고나면 쬐끔 낫더라고요.

  • 4. ㄴㄴㄴ
    '19.6.21 11:27 PM (106.102.xxx.113)

    애하나 낳을때마다 숱이 반씩 줄고
    염색과 파마를 지속적으로 하니
    머리숱줄고 가늘어지더라구요.
    곱슬모는 건강모라서 좋은거예요.

  • 5. 어릴땐
    '19.6.22 12:14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생머리 부러웠는데 나이드니 반곱슬이 숱도 많아보이고
    파마 안해도 구르프말면 대충 세팅파마 느낌 나고 더 좋던데요.
    나이들어 딱 달라붙는 생머리 초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486 창원도청 주위 꽃집추천이요 3 ,카라 2019/06/24 600
944485 장거리 도보 베낭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 2019/06/24 688
944484 이런 경우 남자 어떤 마음일까요 6 연애의시작 .. 2019/06/24 1,756
944483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 20만 넘어 / 연합뉴스 .... 2019/06/24 911
944482 한살림 조합원탈퇴하고 일반구입하는게 나을까요? 8 해바라기 2019/06/24 4,033
944481 며칠전에 시어머니 갑자기 온다는 글(후기궁금) 4 궁금이 2019/06/24 4,133
944480 사람에게 너무 자주 실망을 하는데 그려려니 해야하는데 꼭 차단하.. 7 2019/06/24 2,339
944479 머리가하루종일아프더만 커피한잔으로 좋아질수있나요? 8 arb 2019/06/24 1,994
944478 유시민 광주mbc 인터뷰( 뒷북이면 ㅈㅅ) 4 Oo0o 2019/06/24 1,284
944477 지하철 안에서 나는 걸레냄새의 정체는 뭔가요? 33 ㄴㄴ 2019/06/24 5,482
944476 거의 모든 미드에 동성애코드가 들어가 있나요? 6 베베 2019/06/24 2,162
944475 첫 내집이 생겼어요 4 ㅡㅡ 2019/06/24 1,771
944474 40대 동호회 들어가고 싶은데요. 10 새롭게 2019/06/24 5,755
944473 목 주름이 문제가 아니네요 1 .. 2019/06/24 3,024
944472 살아오면서 예외보다 크게 적용되는건 5 .... 2019/06/24 1,430
944471 초3 마른아이 입맛도는 영양제가 뭐 있을까요? 4 달려라 2019/06/24 1,965
944470 샐러드 준비방법 12 ㅇㅇ 2019/06/24 3,446
944469 저 창업했어요. 20 두근두근 2019/06/24 6,628
944468 부산대에서 광안리까지 차나 지하철로 몇분 걸리나요? 3 Kk 2019/06/24 1,234
944467 용인사시느분들 혹시 자전거 55 2019/06/24 594
944466 맞춤법, 어휘 많이 틀리는 이유는 22 사람들이 2019/06/24 3,282
944465 말할때 혀로 입술 자꾸 훑는 사람... 8 ..... 2019/06/24 3,259
944464 WWW 이다희도 매력있네요. 14 재밌어요 2019/06/24 2,287
944463 부산에 갱년기 전문 한의원 추천 좀 1 갱년기 2019/06/24 1,242
944462 아들옷인데 빨아도 땀냄새나는 이유는 뭘까요? 19 냄새 2019/06/24 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