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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생머리 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ㄷㄴ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19-06-21 20:44:00
타고나길 부스스한 곱슬에 머리숱도 많고 머리카락이 굵어요
청소년기때는 새로 자라는 잔머리들이 성 기털? 같했어요ㅠ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30대인 아직 까지도 그런 잔머리들이 많네요

매직 몇번해봤는데 정말 사람이 달라보이더군요
근데 매직도 삼개월 못넘고 곱슬 거려요ㅠㅠ
좋다는건 머리에 쓰는돈이 피부보다 많은듯해요

매직 한번하면 네시간 이상이니 그냥 제가 매직기로 드라이 해요
짧은 머리 하고싶은데 펌이 필수이고 미용실 오래앉아있기도 힘들어서 어깨조금 넘는 머리길이만 유지중 입니다
미용실 가는돈 너무 비싸고 부담되더군요

저는 건조한 날씨가 좋아요
드라이한 머리가 오래 유지되더군요
하지만 드라이해서 정돈된다고 해도 머리결이 너무 굵어서 보기에 무거운 느낌이 나요

습한 여름이나 습한 날씨는 몇시간 못가서 곱슬거리고 그냥 앞머리 다 올리고 뒤로 묶을수밖에 없네요

어디 나갈려면 머리때문에 시간걸리고 힘드네요

저도 가늘고 비단결같고 차분한 생머리인분들 어릴때부터 너무 부럽네요
머리결 하나가 사람 인상을 좌우합니다ㅠㅠ
IP : 125.17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ㄴ
    '19.6.21 9:17 PM (125.177.xxx.152)

    일장일단이 있어요. 40대만 되도 산후탈모로 휑한 앞머리는 안돼죠.40후반되면 그 돼지털같은 머리카락이 적당히 가늘어져요. 나이먹어 탈모 빈모로 고민안해두되네요

  • 2. 그래도
    '19.6.21 9:36 PM (112.150.xxx.63)

    머리숱 많은게 최고예요.
    전 머릿결도 별론데 숱도 없어서 진짜ㅠㅠ

  • 3. 반곱슬
    '19.6.21 9:3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굵고 무거워보이는 머리카락에 평생 돼지털.
    찰랑찰랑 스타일링은 포기했어요.
    올해 딱 50. 미용사가 자기가 본 머리 중에 잔머리가 제일 많다고 ㅋㅋ 할 정도로 지금도 삐죽삐죽인데 인력으로 안 되는 걸 어째요.. 흰 머리가 부쩍 늘어나서 염색하는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머리숱이나마 많아서 다행이라고, 정신승리하며 삽니다.
    부스스한 산발은, 머리를 당일 아침 말고 전날 밤에 감고 자고나면 쬐끔 낫더라고요.

  • 4. ㄴㄴㄴ
    '19.6.21 11:27 PM (106.102.xxx.113)

    애하나 낳을때마다 숱이 반씩 줄고
    염색과 파마를 지속적으로 하니
    머리숱줄고 가늘어지더라구요.
    곱슬모는 건강모라서 좋은거예요.

  • 5. 어릴땐
    '19.6.22 12:14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생머리 부러웠는데 나이드니 반곱슬이 숱도 많아보이고
    파마 안해도 구르프말면 대충 세팅파마 느낌 나고 더 좋던데요.
    나이들어 딱 달라붙는 생머리 초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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