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집 층간소음도 만만치 않아요.

..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19-06-21 20:30:05
아기를 키우는데 매일 어루고 달래고..
추임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애는 신데렐라도 아닌데 12시만 되면 울어대고...

아랫집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한달보름을 소음에
시달렸어요.
그때 제가 시험준비중이어서 너무 힘들었구요.

그런데 이제 아기어루는소리 우는소리
어른들이 아기달래며 내는 온갖 추임소리..
전에 사시는분들 소음은 진짜 작게 들렸어요.
초등 둘이었는데도요.
엄마가 애들 혼낼때 소리지를때 그때뿐이었는데..
인테리어하면서 뭘 어떻게 했길래 애 우는소리까지
들릴까요?
전과는 확실하게 소음이 크게 들리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짜증나서 11시에 청소기 돌리고 싶어지네요
IP : 183.101.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9.6.21 8:32 PM (223.33.xxx.232) - 삭제된댓글

    옆집이 맨날 술기운에 악을악을 쓰고 싸우는 분들이 사시는데요.. 윗집에 쿵쾅이들 이사오고나서 옆집분들 사랑하게됐어요ㅜㅜ 쿵쾅이가 넘사벽이더군요

  • 2. ..
    '19.6.21 8:35 PM (183.101.xxx.115)

    그러게요..전에 아랫집분들과 저는 서로 조심하며
    살았는데 ....
    아랫집 진짜 싫네요.

  • 3. 원글님
    '19.6.21 8:42 PM (125.187.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그생각 해본적 있는데요 아랫집에 어른 두명이 살다가 이사후 초등남자셋있는 다섯식구가 이사오면서 인테리어를하더라고요 그거 아니더라도 초등남아 세명인 다섯식구는 시끄러웠겠지만 말소리까지 다 올라오는게 혹시 인테리어탓인가싶을정도에요 아랫집말소리 발소리 다올라오는데 미쳐요 저희는 식탁에 수저놓을때도 조심하고살면서 윗집사니까 소음말하기가 뭐해서..

  • 4. 이게
    '19.6.21 8:48 PM (125.187.xxx.28)

    더 미치는게 윗집이 죄인이라는 인식때문에 말을 못해요
    아랫집 발소리 말소리 다올라오는걸 모르더라고요

  • 5. rainforest
    '19.6.21 8:49 PM (183.98.xxx.81)

    이전에 살던 아파트 아랫집은 TV 소리 개짖는 소리 말소리 다 들렸어요.
    꼭대기층이라 윗층 소음이 안들리는게 그나마 나은 정도.
    옆 집 노래하는 소리 안마기 웅웅 소리도 다 들리구요.
    아파트 자체가 날림이어서 그랬나봐요.

  • 6. ..
    '19.6.21 8:50 PM (183.101.xxx.115)

    그쵸..진짜 뭘 어떻게 했길래 소음이 이리도 올라오냐구요.
    아랫집이 안방 화장실 물을 쓸때는
    화장실 물내리고 체워지는듯한 소리까지..
    아랫집 지들 좋차고 이게 무슨 행패냐구요.

  • 7. 333
    '19.6.21 8:53 PM (211.109.xxx.153)

    애들 맘껏 뛰게 한다고 일층으로 이사간다는 사람들 보면 참....

  • 8. 우리
    '19.6.21 9:30 PM (125.31.xxx.38)

    아랫집 3주간의 인테리어공사 시작
    했는데 일 있어 피난도 못가고 죽는줄
    알았어요.오늘은 훨씬 소음도 줄고
    살만했네요.집 전체를 고치나봐요.ㅠ

  • 9. 혹시
    '19.6.21 9:34 PM (222.109.xxx.170)

    아래집 인테리어 공사할때 층고를 높이려고 천장을 깊이
    판건 아닐까요...?
    위쪽으로 파고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그러면 층간도 얇야지니 더 잘들릴꺼 같기도

  • 10.
    '19.6.21 9:34 PM (125.176.xxx.65)

    공사를 잘못했나 보네요
    아기 달래면서 악쓰고 할 것도 아닌데
    소리가 고스란히 들린다니
    일부러 울리는 것도 아니라
    젤 애매하고 괴로운 상황이네요
    애가 크기만 기다려야 하나...

  • 11. 제말이요
    '19.6.21 9:49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애들 맘껏 뛰게 한다고 일층으로 이사간다는 사람들 보면 참....222222

    주택에서도 살아봤잖아요 다들
    일층에서 그렇게 뛰면 이층에 다 울렸잖아요
    아닌척 모른척 일단 아랫집 없으니
    걍 내 편한대로 다하는거죠

  • 12. 윗집
    '19.6.22 4:57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랫집 홰쟁실 소리 다 들려요.
    애가 눈에 물만 들어가도 울어서
    엄마가 미안해~~~-소리까지 지대로 다 들림
    아저씨 오줌 소리 또로록
    저는 꼭대기 집에 살고 있는데 아랫집 소음 때문에 신경쓰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048 슈콤마 샌들 너무 비싸요 ㅜㅜ 6 ㅡㅡ 2019/06/22 3,807
941047 오늘 보는 시험이 무엇일까요?? 7 궁금 2019/06/22 1,965
941046 탁현민 출연한 알릴레오 보다가 막판에 충격 먹음 ㅋ 35 Oo0o 2019/06/22 6,090
941045 자기전에 뭐 많이 먹이면 키안크나요? 14 ㅡㅡ 2019/06/22 3,589
941044 세입자 월세 이틀째 안들어오는데;; 20 날씨꿀 2019/06/22 5,861
941043 다른데서 졸피뎀 부작용글을 읽다가 문득 불면증 4 ........ 2019/06/22 3,087
941042 노안으로 안경 맞추려는데 얼마 예상해야할까요?? 19 노안안경 2019/06/22 6,171
941041 저녁에 부천 올라가는길 힘든가요? 4 나라냥 2019/06/22 1,139
941040 아이가 같은 거짓말을 세 번 째 했는데 5 스트레스 2019/06/22 1,921
941039 안민석의 막말.. 3 미췬~~ 2019/06/22 1,561
941038 상위에서 최상위로 가기위해선 과외를 시켜야 하나요? 4 2019/06/22 2,301
941037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 1 D보석 2019/06/22 816
941036 언니 동생님들 제 옷장 인테리어좀 봐주세요 4 수수해 2019/06/22 2,238
941035 LG가전이 미국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군요 28 ... 2019/06/22 4,777
941034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배우자로 최악이예요. 14 배우자 2019/06/22 9,286
941033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제품 29 pp 2019/06/22 7,225
941032 음식점에서 파는 끓인 라면이요. 1 ... 2019/06/22 2,407
941031 구내식당에서 밥 다 먹고 12 ㅇㅇㅇ 2019/06/22 3,901
941030 문과입시가 이과입시보다 훨씬 수월한가요? 14 ㅇㅇ 2019/06/22 5,145
941029 밑에 10대폭행 청원 좀 해주세요 10 그린 2019/06/22 751
941028 성당,미사참례만 하고 싶어요 9 ,,, 2019/06/22 2,501
941027 아이패드로 한글작업 문서만들기 가능한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폰맹 2019/06/22 3,981
941026 미국은 이사갈때 가전제품은 놔두고 가나요? 10 ... 2019/06/22 2,894
941025 새아파트 매매시에요. 입주전.. 7 새아파트 2019/06/22 2,940
941024 언니들, 본격 더위는 언제부턴가요? 12 ㅡㅡ 2019/06/22 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