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칼퇴근하는 남편 어떤가요

시간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19-06-21 20:04:30
친구한테 전화하니 세시 넘었는데 벌써 저녁하고 있대요
남편이 퇴근이 빨라서 5시만되면 집에 온다면서요
술약속도 거의없고 점심때 지나면 오늘저녁 메뉴는 뭐냐고 꼭 전화가 와서 이제 전화만 받아도 짜증난대요
그러면서 이제 휴직기간 두달 남았는데 밥에서 해방되게 빨리 복직날만 기다리고 있대요
그래도 매일 남편이 일찍 오니 맛있는거도 만들어서 같이먹고하지 그러니까 너도당해보면 그런생각 전혀 안들거라는데 매일 칼퇴근하는 남편두신 분들 그런가요
IP : 218.144.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6.21 8:06 PM (110.70.xxx.153)

    넘 좋은데요

  • 2.
    '19.6.21 8:11 PM (121.130.xxx.40)

    친구 손이 느리거나 메뉴가 많거나 일듯요
    그리고 매일 저녁메뉴 물으면 짜증나요
    조리사 식단짜는것도 아니고
    간섭받는 느낌

  • 3. ....
    '19.6.21 8:13 PM (58.148.xxx.122)

    남편이.교사에요??
    울 남편도 칼퇴지만 7시에 오는데 5시는 정말...

  • 4. 종종
    '19.6.21 8:15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밖에서도 사먹고 그러지 뭘 집에서 맨날 집밥을..

  • 5.
    '19.6.21 8:17 PM (210.99.xxx.244)

    말밀 들어도 숨막혀요. ㅠ

  • 6. 휴...
    '19.6.21 8:20 PM (14.52.xxx.225)

    이래도 탈, 저래도 탈

  • 7. 종종
    '19.6.21 8:23 PM (180.69.xxx.167)

    둘이서 나가 밖에서도 사먹고 그러지 뭘 집에서 맨날 집밥을..

  • 8. 내집
    '19.6.21 8:32 PM (223.39.xxx.95)

    내가 빨리도 못가면 이혼이 맞지않나요?
    전업도 엄청나게 힘든일이라면서 남편 퇴근도 일찍 못하게 하는건 뭔지

  • 9. ..
    '19.6.21 8:38 PM (223.62.xxx.132)

    제 남편도 그래요. 메뉴 물어보는것도 똑같네요 ㅋㅋ
    남편이 밥할때 거드는거 좋아해서 같이 많이 하긴 해요.

  • 10. ...
    '19.6.21 8:40 PM (1.231.xxx.157)

    제 남편도 그런데 이젠 뭐 그러려니해요
    일찍 먹고 밤 산책가고 둘이 잘 놉니다

  • 11. ㅡㅡ
    '19.6.21 8:50 PM (116.37.xxx.94)

    메뉴묻는거 젤짜증나요
    나도 고민인데..

  • 12. ..
    '19.6.21 9:0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땡돌이 남편입니다. 종종 저녁약속도 거짓말로 핑계대며 취소하고 집에 와요
    매일 저녁 하려니 귀찮기는 해요. 그나마 메뉴 안물으니 다행인가요? 대신 메뉴는 놀고먹는 고3아들이 맨날 물어요. 그래도 아들이라 용서가 되네요

  • 13. ㅇㅇ
    '19.6.21 9:09 PM (14.41.xxx.56)

    신혼엔 좋았고
    아이 태어나서도 좋았고
    이제 슬슬 너무하다? 싶어요 ㅋㅋㅋ
    회식때문에 늦는다더니 10시에 들어오면 반칙이잖아요?

  • 14. 땡돌이
    '19.6.21 9:30 PM (58.126.xxx.95)

    4시 퇴근입니다- 회식하면 6시 반이요... 친구도 없고 취미생활도 없어서...윗분...10시가 반칙이면.... 저는.... ㅠㅠ

  • 15. 저는
    '19.6.21 9:35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좋아요.
    진짜 완전 퇴근하고 땡하면 오거든욪
    그런데 제 남편은 저녁에 집착을 안해요.
    제가 저녁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남편에게 들어올때 뭘 좀 사가지고 오라거나 시켜먹자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라면 먹자해도 다 좋데요.
    결혼 15년차인데 단 한번도 식사 문제로 남편이 얼굴 한 번 붉힌적이 없어요.
    남편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요

  • 16. ㄱ6788저
    '19.6.21 9:47 PM (116.33.xxx.68)

    제가 늦게 퇴근하고 오면 남편이 밥차려놓고
    반대면 제가 해놓고
    밥먹기싫으면 외식
    전 빨리 와서 저랑 노는게 좋아요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애들도 챙기고

  • 17. ..
    '19.6.21 10:18 PM (1.237.xxx.68)

    저희집도 7시떙 집에들어와요.
    15년차
    8시땡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7시
    주말도 집
    아이는 좋아해요
    제가 힘들어서 그렇지..
    메뉴짜는게 꽤 신경쓰여요.
    맞벌이하나 안하나 저녁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 18. 그냥
    '19.6.21 10:48 PM (221.162.xxx.119) - 삭제된댓글

    22년차 땡돌이 남편
    7시 15분이면 집에 들어와요
    저는 6시 50분경에 들어와서 저녁하고요
    좀 늦을때도 있고
    일년 365일중에 350일은 집에 들어오는듯해요
    회식 거의없고
    대신 뭐를 주던 아무소리 없이 먹어요,
    늦어도, 안주면 그냥 대충 알아서 때울듯이요
    대신
    주말엔 일요일 저녁만 챙겨요,
    나머지는 알아서 먹고
    퇴직하면 자기밥 안차려줘도 된대요
    지금도 노는날은 밥 안줘도 된다고 해요

  • 19. 좋죠
    '19.6.21 10:58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저희는 그것 때문에 수입이 많이 적은데도 이직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요. 가끔 늦을 때도 있지만 보통 늦어도 다섯시면 퇴근해요. 아직 아이가 어리기도 하고 남편이 집안일 많이 도와주는 편이에요. 신혼 때 유학해서 24시간 붙어있던 게 습관이 되어서인지 집에 없으면 허전하네요. 그런데 신기한 건 남편이 집에 있으면 일도 잘 도와주고 아이랑도 잘 놀아줘서 편한데 집안일은 남편 없을 때 확실히 적고 집도 더 깨끗해요. 밥을 거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딱히 어지르는 편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324 개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말인데요... 13 마mi 2019/06/23 7,166
944323 82는 진짜 뭘써도 글쓴이를 공격하고 트집잡는 댓글러들 꼭 있네.. 32 .. 2019/06/23 2,702
944322 이번 생리때 폭식하고 3키로 쪄서 오늘 단식중이에요 1 아오 2019/06/23 2,237
944321 제가 힘든 친정 엄마랑 잘 지내는 법이에요 14 Julie 2019/06/23 6,975
944320 나이 들면 종아리도 못생겨지나요?? 5 ㅇㅇ 2019/06/23 3,026
944319 주로 하위반 수업만 진행하고 있는 강사인데요. 5 ..... 2019/06/23 2,835
944318 너무 좋다하는 파운데이션 알려주세요. 21 추천부탁요... 2019/06/23 8,676
944317 대만여행때 환전을 어떻게 하는거 좋을까요? 6 떠남 2019/06/23 1,637
944316 더 떨어질 정도 없는 줄 알았던 남편 소름 끼치네요 34 ㅜㅜ 2019/06/23 27,607
944315 남의 쓰레기 통에 자기 쓰레기 버리는 사람 3 ㅇㅇ 2019/06/23 2,960
944314 기부와 선행으로 소문난 정혜영 남편 션은 깨끗할까요? 53 ... 2019/06/23 29,574
944313 즉석식품제조가공업 허가 잘 아시는 분 happy 2019/06/23 610
944312 크리스찬분들 계신가요 17 이미소 2019/06/23 1,993
944311 매주 예배들으라는 직장상사 짜증나요 6 짜증나요 2019/06/23 1,295
944310 머리를 심하게 짧게 자른 남편 친구가 하는 말 7 나은 2019/06/23 3,442
944309 멜라토닌도 부작용이 있나요 14 혹시 2019/06/23 6,303
944308 맨인블랙? 토이스토리? 뭘 볼까요? 6 .. 2019/06/23 1,324
944307 목말라서 공차 그 흑당 뭐시기 마셨는데 18 목이 2019/06/23 8,397
944306 레이저 제모 부작용은 없나요? 2 털보 2019/06/23 2,449
944305 청산리 대첩 이야기 1 ... 2019/06/23 744
944304 CT 조영제부작용 메스꺼움.울렁거림이 있나요? 5 그늘진 2019/06/23 6,101
944303 85 세전후가 거의 마지노선인가요 9 쑤리 2019/06/23 6,372
944302 몇년전 코너인데요 2 코미디빅리그.. 2019/06/23 865
944301 영등포구 문래동에서도 붉은 수돗물 콸콸 4 2019/06/23 2,041
944300 스파게티가 남았어요. 어쩌죠? 12 양조절실패 2019/06/23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