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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취소하는게 망설여져요

리자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9-06-21 19:59:30

결재 해놓은게 있는데 망설여지네요.

이유는

1.남편 실직 기간이 길어져서

2.이래 저래 자잘하게 돈 쓸곳이 생겨서

3.가서도 맘이 안편할것 같아서


근데 또 친구는 이럴때일수록 더 다녀오라고 하네요.

남편도 자기 때문에 스트레스일텐데 다녀오라고 하고.

저 혼자 맘 쓰이고 고민되서...


가도 호텔비에 음식값만 겨우 지출하고 올거면 안간만 못하고.

150은 가지고가야 이것 저것 좀 살텐데.

150 생각하면 수수료 10 날리는게 낫지 싶고.

고민되요.

IP : 116.126.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 편할 때
    '19.6.21 8:02 PM (211.219.xxx.194)

    여행은 불편한 맘으로 가면 즐겁지 않더이다.

    다음에 좀 편해지면 그때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 2. 가지마세요
    '19.6.21 8:04 PM (1.237.xxx.156)

    140만원과 편한 마음을 택하는 걸로.

  • 3. 나줏
    '19.6.21 8:04 PM (175.210.xxx.119)

    나중에 바빠지고 형편피면 그때 다녀올걸 싶더라구요. 저는 다녀오시는거 추천이요. 기분전환하시고 이직하시길요.

  • 4. 비추
    '19.6.21 8:07 PM (116.126.xxx.128)

    저도 작년에
    나가기 싫은거
    남편 주장때문에(본인 휴가 내기 어렵다고) 다녀오긴 했는데
    즐거운 기억이 거의 없어요. 여러가지 일로(집안일) 맘이 불편했거든요.

  • 5. ㅇㅇ
    '19.6.21 8:16 PM (223.62.xxx.11)

    남편 실직에 돈 쓸일 많으면 나중에 기분좋게 가세요

  • 6. ㅇㅇ
    '19.6.21 8:31 PM (82.43.xxx.96)

    저라면 갔다오는데 쇼핑은 안할거에요.
    원래 기념품 안좋아해서 안사긴 하지만 어쩌다 사도 오랬동안 기념되는건 잘 없더라구요.
    잘 먹고 잘 쉬다오세요.

  • 7. 망설일게
    '19.6.21 8:34 PM (125.176.xxx.214)

    뭐있나요
    나중에 가세요.
    지금 가도 맘이 불편해서 재미도 없어요.

  • 8. ..
    '19.6.22 12:04 AM (116.32.xxx.97)

    1,2,3,합쳐보면 결국 돈 걱정. 저라면 돈 걱정하면서까지 놀러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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