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 해놓은게 있는데 망설여지네요.
이유는
1.남편 실직 기간이 길어져서
2.이래 저래 자잘하게 돈 쓸곳이 생겨서
3.가서도 맘이 안편할것 같아서
근데 또 친구는 이럴때일수록 더 다녀오라고 하네요.
남편도 자기 때문에 스트레스일텐데 다녀오라고 하고.
저 혼자 맘 쓰이고 고민되서...
가도 호텔비에 음식값만 겨우 지출하고 올거면 안간만 못하고.
150은 가지고가야 이것 저것 좀 살텐데.
150 생각하면 수수료 10 날리는게 낫지 싶고.
고민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