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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 쾌쾌한 냄새 뭘로 없애야 할까요? ㅠㅠ

... 조회수 : 6,553
작성일 : 2019-06-21 19:14:33

20년된 아파트이고

2년전에 이 집 매매하려고 둘러볼 때도 좀 퀘퀘한 냄새가 나긴 했어요;;

환기가 안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아닌가봐요


양쪽 문을 열어놔서 바람 통하게 하면 좀 낫긴한데

요즘 습도가 높아지니 퀘퀘한 냄새가 더 심해지네요


어떻게 하면 집안에 상쾌한(?) 향이 날 수 있을까요?



IP : 175.118.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먼저다
    '19.6.21 7:18 PM (58.239.xxx.115)

    제습기 돌리면 냄새 조금 잡혀요
    2.3일에 한반씩 돌려보세요

  • 2. nnn
    '19.6.21 7:19 PM (210.97.xxx.92)

    욕실배수구 냄새재거트랩 효과있어요

  • 3. 원글이
    '19.6.21 7:19 PM (175.118.xxx.16)

    습도가 낮을때 맞바람 안치게
    문 닫아놓으면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느껴짐)

    이건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인가요?

  • 4. ㄹㄹ
    '19.6.21 7:20 PM (223.62.xxx.47)

    환기 자주 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벽지나 천장에 냄새 뱄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스팀 청소기로 벽을 전부 다 닦아 보세요.
    알콜로 닦는 것도 추천합니다. (벽지 괜찮을지 시험해 보고)
    몰딩이나 구석구석 전부 신경써서 해 보시고요.
    일 주일 텀으로 한 달 정도 해 보세요~

  • 5.
    '19.6.21 7:20 PM (116.126.xxx.207)

    바닥이요. 저는 정말 열심히 몇달 닦고 나니까 좋아졌어요.

  • 6. ... ...
    '19.6.21 7:39 PM (125.132.xxx.105)

    저도 윗님 말대로 수시로 닦아서 제거했어요.
    먼저 살던 사람이 개를 2마리 키운 경우도 있고 수년간 비워뒀던 집에도 살아봤어요.
    저는 파인솔과 EM 활성액을 희석해서 닦았어요.
    그냥 물청소보다 확실히 집안이 깨끗하고 쾌적해져요.

  • 7. ..
    '19.6.21 9:22 PM (222.237.xxx.88)

    도배, 장판 다 뜯고
    초배부터 다시하면 냄새 거의 잡습니다.

  • 8. .....
    '19.6.21 10:04 PM (222.108.xxx.16)

    도배지에 냄새가 많이 배더라고요..
    그거랑..
    하수구에서 냄새 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싱크대 하수구나, 화장실, 베란다 하수구요..
    싱크대 하수구 관 겉으로 드러난 거, 그거 교체하면 확 좋아져요..

  • 9. ..
    '19.6.21 11:15 PM (125.177.xxx.43)

    수리하고 오신거ㅜ아닌가요
    습할땐 초 켜면 좀 덜하고 냄새먹는 하마 놓거나 향수 가끔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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