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에 이태리 가면 쩌죽을까요?
1. 네
'19.6.21 4:54 PM (106.102.xxx.131)차라리 겨울에 가세요
2. ㅈㄷ
'19.6.21 5:03 PM (121.168.xxx.57)저도 어쩔 수 없이 작년 7월에 갔었는데요, 우리나라 한여름 더위 수준이라고 보시면 돼요. 전 낮엔 숙소에서 쉬고 주로 낮잠이나 식사, 오전 일찍 미술관, 저녁 해질 무렵 부터 돌아다녔어요. 쉬엄쉬엄 다니시면 다닐만 해요.
3. 재수없으면
'19.6.21 5:07 PM (182.232.xxx.175)뭔일 생길 수도 있죠
저도 여름에 몇 번 가봤지만
복불복입니다4. 나마야
'19.6.21 5:07 PM (211.246.xxx.9)머리 타요 ㅎㅎ
5. 폼페이
'19.6.21 5:11 PM (223.62.xxx.164)걸어가는데 나 진심 저절로 로마제국 노예로 빙의됐음.
6. ..
'19.6.21 5:11 PM (125.177.xxx.43)죽지는 않는데 정신이 몽롱 짜증나고 어디가도 힘듬
패키지면 버스에서 쉬면 되고 자유면 낮엔 좀 쉬고 주로 오전이랑 밤에 , 실내로 쉬엄쉬엄 다니면 되요7. 요즘 유럽
'19.6.21 5:12 PM (125.142.xxx.145)작년도 그렇고 여름이 다른 때보다 덥다네요.
이태리면 남쪽이라 더 더울텐데 같은 경비면
덜 더운 나라로 알아 보세요.8. 저는
'19.6.21 5:13 PM (14.52.xxx.225)6월에 갔는데도 더워 죽는줄...ㅠ
런던 좋고, 파리, 빈도 괜찮아요.9. ...
'19.6.21 5:19 PM (95.144.xxx.5)60대 어머니 모시고 가는거라면, 말리고 싶어요. 로마의 유적지들 대부분이 야외인데.. 더운 여름에 가면 제대로 못보고 오실꺼예요. 저는 어린 애들 데리고 5월에 갔었는데도 땡볕에 지쳐서 너무 힘들었어요.
10. 말리고싶어요
'19.6.21 5:33 PM (175.211.xxx.106)이태리에서 반평생 살았는데...의외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고 많이 당하고 저는 유럽엔 노인들 모시고 효도관광 가지 마시라고 말리고 싶어요.
젊은애들도 워낙 많이 걸어야 해서 체력 딸리는데 한여름의 이태리 40도 웃도는 더위에 죽음입니다. 노인들 음식도 안맞고 그렇다고 한식 바리 바리 싸들고 다니면서 남의 레스토랑에서 꺼내놓고 먹는일 절대 하지마세요.11. 여기요
'19.6.21 5:36 PM (211.34.xxx.202)패키지로 이달에 다녀온 선배 왈 양산도 못쓰게해 다른사람들 다친다구. . .
까맣게 타서 왔어요
하루에 17000보 이상 걸었다네요12. 이태리살때
'19.6.21 5:40 PM (175.211.xxx.106)너무 더워서 기차 집어타고 스위스 가서 한달 있었어요. 근데 스위스도 덥긴 마찬가지...공기 좋고 습도만 이태리보다 덜했을뿐. 쪼콜렛 사서 가방에 넣어뒀다가 녹아서 떡 됐어요.
관광 가이드하는 지인이 있었는데 노인들 정말 사건 사고 엄청 많대요. 주로 입맛 안맞고 물 달라서 힘들어 하시고 뻑하면 쓰러지심.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 찾는데 유럽 아시죠? 화장실 잘 없는거...13. 진짜
'19.6.21 6:11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쪄서죽는정도가 아니고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걸요 햇빛이 우리나라와 달라요
9월말에 갔는데도 미추어버릴뻔했어요14. 흠
'19.6.21 6:11 PM (121.129.xxx.156)에어컨도 부실하다네요.
15. 안돼요
'19.6.21 6:15 PM (121.172.xxx.234)윗님들 말한거 다 진짜예요.
햇빛이 너무 뜨겁고 습해서 나중엔
오후 4시 지나서 투어했어요.
유럽 꼭 가고 싶으시면
차라리 영국을 가세요.
아마 비용이 더 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북쪽이라 좀 나을걸요.16. ㅡㅡ
'19.6.21 6:41 PM (110.70.xxx.153)좀더 기다렸다가 겨울에 가세요.
춥지도 않고
좋았어요.
올해 안되면 내년에 가세요.17. ....
'19.6.21 8:53 PM (122.58.xxx.122)요번주에 딸애 로마에 있었는데
무지 덥다고해요.18. 60대는
'19.6.21 9:16 PM (175.223.xxx.245)아직 모시고 다닌다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19. 노노
'19.6.21 9:50 PM (110.70.xxx.84)더워요. 삼십분만 걸어다녀도 컾숍(자리도 없음요ㅠㅠ)에 숨고 싶어요. 7윌 둘째주라면 영국과 스코틀랜드 가세요. 시원하고 볼 것 많아요
20. ㅁㅁ
'19.6.21 9:59 PM (175.223.xxx.39)윗님들 말 다 진짜에요 2222ㅈ
그냥 아침부터 좀비됩니다 노인네 쓰러져요 40도에요 진짜요21. ,,
'19.6.22 6:43 AM (70.187.xxx.9)5월 초였는데 너무도 더웠어요. 선글라스 끼지 않으면 너무도 눈이 부셔서 가이드북을 볼 수가 없었어요. 7월은 상상도 안 감.
22. ....
'19.6.22 9:27 AM (175.223.xxx.234)그 더위에 30분만 걸어도 말이 서로 곱게 안 나가요
말끝마다 짜증 역정
포로로마노고 콜로세움이고 뭐고 그늘만 찾아다니고 싶지만
사막만큼 넓고 그늘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