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에서 방영한 제보자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어요.
경남 김해에 친정을 둔 30대 중반의 허명화 님이 안타깝게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부인이 죽기까지 가정폭력과 이루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로 언어 폭력을 가한 남편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여 82에 물어봅니다.
그 남편이라는 사람과 시댁은 현재 뭐하고 있습니까? 82에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고인이 죽고 친정에서 고인의 타블랫과 휴대폰에 저장된 수많은 가정폭력의 증거들을 보고 친정어머니와 자매들이 놀라고 경악하여 죽은 동생의 이혼을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하였다고 합니다.
혹시 프로그램을 못보신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혼자 보고 놀라서 남편과 다시 한번 봤습니다.
남편이 저자식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기 아이를 가진 부인에게 배를 짓밟아 유산시켜줄거라고 폭언을 일삼다니... 할말이 없다고...
25:18 부터 허명화씨와 악마같은 남편 이야기가 나옵니다...
혹시 못보신분 있으시면 보셔요. 공분을 느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