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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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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자면 저럴수 있을까

..... 조회수 : 7,998
작성일 : 2019-06-21 12:27:08
사무실 신입직원인데 귀티가 좔좔나요.
일단 피부가 정말 좋고 머릿결도 그렇고
옷을 정말 심플하게 입는데
재질이 되게 좋아보이더라고요.
암튼 좀 사나보다 하긴 했는데
오늘 이어폰을 안가지고 왔다면서
점심시간에 잠깐 나가서 사온다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219000원짜리 에어팟을 사가지고 오네요.
깜박하고 산게 세개째래요.
난 하나 사는데도 벌벌 떨면서 샀는데...
ㅋㅋ

IP : 223.39.xxx.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19.6.21 12:32 PM (223.62.xxx.153)

    아들도 3개째 잊어버렸어요.

  • 2. 원글
    '19.6.21 12:33 PM (223.39.xxx.54)

    잃어버리면 저도 다시 살것 같긴한데
    놔두고 왔다고 매번 저렇게 사진 못할것 같아서요.;

  • 3. ㄴㅈ
    '19.6.21 12:38 PM (27.120.xxx.194)

    그냥 버는돈을 족족쓸수도있죠

  • 4. ..
    '19.6.21 12:38 PM (175.116.xxx.93)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사람이네요. 회사는 그냥 다니나 봐요. 광고회사에 많다던데요. 신입이 bmw 몰고 다니고...

  • 5. 친구남친
    '19.6.21 12:42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친구남친 쇼핑의 제왕.
    집에 없는게없고 말만하면 사다주는데.
    돈도많이 벌고 능력있는데.
    벌어놓은돈은 없답디다. 다써서.

  • 6. 원글
    '19.6.21 12:44 P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헐 ㅋㅋㅋㅋ 175.116님 여기 광고회사 맞아요

  • 7. 원글
    '19.6.21 12:45 PM (223.39.xxx.54)

    헐 ㅋㅋㅋㅋ 175.116님 여기 광고회사에요

  • 8. ..
    '19.6.21 12:49 PM (222.237.xxx.88)

    하하... 우리 시조카도 광고회사 다니며
    BMW몰고 다녔었는데... ㅎㅎ

  • 9. 요즘
    '19.6.21 12:50 PM (121.130.xxx.60)

    잘 차려입고 잘 꾸미고 다니는 남여 많아요
    광고회사면 더하죠
    얼리어답터 최신으로 살려는 디지털 노마드족이겠죠

  • 10. 교사
    '19.6.21 12:53 PM (121.176.xxx.171)

    여교사 들도 많아요
    원래 친정이 빵빵하고
    남편 전문직
    그러면서 직장 다니고
    같이 살 던 아파트 엄마중에
    시댁이 엄청 부자인 데
    남편이 이마트 부점장이었어요
    점장이 sm7 탄다고 남편은 sm5 타고 다녔어요
    부인은 벤츠 s 타고

  • 11. ..
    '19.6.21 1:31 PM (175.116.xxx.93)

    제친구가 광고회사에 오래 다녔고 국장까지 하고 관뒀어요. 친구왈... 집안들이 대단하다고...

  • 12. 요새는
    '19.6.21 1:3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돈 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때는 대학생이 차 가지고 다니면 좀 사나보다 했는데
    요샌 차는 기본에 억대 차도 흔하다니... 제 주변에도 아들 입학선물로 재규어 뽑아준 집 있거든요.
    돈을 쉽게 쓰는 문화일까요 아님 부의 분배가 점점 더 양극화되는걸까요.

  • 13. 당근
    '19.6.21 1:51 PM (49.1.xxx.9)

    부의 양극화죠

  • 14. 예나 지금이나
    '19.6.21 2:02 PM (117.53.xxx.106)

    친구가 s사 다니는데 15년 전 쯤?
    신입 직원한테 연말이랑 크리스마스에 뭐 할꺼냐고 물어 봤는데, 계획 없다고 그러더래요.
    그러다가 출근하는 마지막날 점심 먹다가 갑자기 뉴욕이나 가야겠다고....
    그 날 저녁에 맨몸으로 회사에서 공항에 가더랍니다.
    싸이월드 시절 이었는데요.
    공항 가서 뉴욕행 퍼스트클래스 티켓 사서 타고 간거 였대요.

  • 15. ..
    '19.6.21 2: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좋겠다. 뭐하나 사도 가성비 따져야만 하는데ㅎ

  • 16. ㅇㅇ
    '19.6.21 2:12 PM (223.33.xxx.243)

    부럽부럽 생계형인데 점심시간에 자라세일하는거나 뒤적거리다 왔는데 정말 옷은 재질이 중요한듯요 나이드니 이제 자라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

  • 17. 아놔
    '19.6.21 2:27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뉴욕행 퍼스트 나도 타고싶다

  • 18. 원글
    '19.6.21 2:29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계획없고 심심하다고 뉴욕이나;;;
    입맛 없다고 일본에 우동먹으러 가는 친구는 봤는데ㅋㅋ

  • 19. 원글
    '19.6.21 2:30 PM (121.181.xxx.103)

    계획없고 심심하다고 뉴욕이나 ㅋㅋㅋㅋ
    입맛 없다고 일본에 우동먹으러 가는 친구는 봤는데ㅋㅋ

  • 20. 학원샘말이
    '19.6.21 2:43 PM (218.154.xxx.140)

    양극화 아닙니다ㅏ.
    초양극화..
    돈만 그런것 같죠?
    학업능력도 그렇답니다.
    최상위층과 하위권의 차이가 어마어마...

  • 21. ...
    '19.6.21 4:04 PM (223.33.xxx.184)

    초양극화죠.
    저희애 고등학생인데 톰 브라운만 입는 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 22. 이루펀트
    '19.6.21 4:05 PM (203.170.xxx.145)

    여교사 들도 많아요
    원래 친정이 빵빵하고
    남편 전문직
    그러면서 직장 다니고
    ====>무슨 부자들이 자기 딸 교사 시켜요?
    돈 궁한 집에서 꼭 맞벌이하고 애 키우기 좋으라고 교사 시키지
    부자들은 예체능이나 좋은 학교 보내요

  • 23. ..
    '19.6.21 4:09 P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

    초양극화사회에서 지금은 어중간 하네요. 성장기에 얼마나 가난때문에 힘들었는지.. 지금은 그냥 여유넘치는 삶 정도.. 그래도 가끔 어린 시절의 슬픔이 상기되네요. 더 어렵던 어린 시절 친구들..
    저런사람의 너무 다른 삶이 생경하게 느껴지네요.

  • 24. 저도
    '19.6.21 5:43 PM (125.177.xxx.43)

    심심해서 갑자기 동남아는 가는데 ,,
    뉴욕 퍼스트까진 아직 ..

  • 25. 꿈다롱이엄마
    '23.8.5 10:16 AM (221.157.xxx.108)

    ㅋ. 저도 무선이어폰 3개째입니다 .단 삼만원에서 일이만원짜리 쓰죠. 별차이 없던데... ㅋ.. 부자라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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