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랜드커피숍에서 지난번엔 후주문이라고 안주고, 오늘은 선주문인데도 안주네요

ㅎㅎㅎ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9-06-21 09:25:20
아침 출근길에 커피 사 들고 출근하려면 1초도 아깝잖아요.

오늘은 제가 먼저 커피를 주문하고 카운터에서 받으려고 서 있으면서
커피 만드는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죠.

제 커피가 나왔어요.  그런데 또 동시에 제 뒷사람 커피를 만들더라구요.
어라? 제 커피를 안갖다줘요.  그러더니 뒷사람 커피하고 같이 들고
카운터로 나와요.  두 사람을 부르더니
이 직원이 손에 계속 두 잔을 들고서 제 뒷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카운터에
내려놓질 않는거에요.  그 사이에 제 손은 그거 잡으려고 두 세번 들락날락.

결국 커피 만드는곳에서 카운터까지 두,세걸음 한꺼번에 하려고 그런것같아요.  

나는 지난번에 내 커피 먼저 나와있었으나 선주문이 아이스포함 대량 주문이어서 그거 다 나올때까지 번호
안부르고 기다리게 하더니 
오늘은 뒷주문까지 같이 처리하려는 종업원의 저 게으름때문에 아침부터 빈정,,
매뉴얼대로 해라 쫌.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9:27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시간 없다고 내것 나왔으면 빨리 달라고 하시죠. 저는 얘기해요.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 2. ㅇㅇ
    '19.6.21 9:27 AM (61.74.xxx.243)

    같은직원이에요?
    직원이 아주 최대한 동선을 줄이려고 잔머리 굴리는 스타일인가봐요ㅋ

  • 3. .....
    '19.6.21 9:28 AM (121.181.xxx.103)

    시간 없다고 내것 나왔으면 빨리 달라고 하시죠. 저는 얘기해요.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뒤에 주문했으면 뭐 어쩔수 없지만 먼저 주문하셨잖아요.

  • 4. ..
    '19.6.21 9:28 AM (125.178.xxx.206)

    미묘하게 짜증나는 지점이죠.
    직원이 하는 행동 이해는 가지만 내가 당하면 빡침

  • 5. ...
    '19.6.21 9:58 AM (122.38.xxx.110)

    이런건 어때요
    카운터에서 손만 뻗으면 냉장고고 음료수가 있어요.
    얼음 필요없고 음료수만 주세요.
    했더니 알람벨을 주면서 기다리라더군요.
    늦게 왔으니 기다렸지요.
    한 15분쯤 지나서 앞사람들꺼 다 처리하고 벨울려서 가니 음료수 꺼내주더라구요.
    사람은 본시 자기 중심적인 것이라 바로 꺼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 6. ..........
    '19.6.21 10:13 AM (210.183.xxx.194)

    ...님 원칙대로 하면 안되는거네요
    먼저 오신분들 도끼눈 뜨고
    나중 손님 오더 먼저 나오나 안 나오나 보시거든요

  • 7. 커피는
    '19.6.21 10:29 AM (211.245.xxx.178)

    공정이 들어가지만 음료는 양해 가능한 수준 아닌가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나와서 편의점에서 사먹었을거예요.ㅎㅎ
    기다렸다 마실만큼 맛있는게 뭐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044 퇴직금내역서 안주는거 신고할수있나요? 빠빠시2 2019/06/21 964
941043 박원순 지시에 앞당긴 '노후 배관 교체'..공사에만 3개월 ↑ 2 뉴스 2019/06/21 1,315
941042 송도 축구클럽 사고 청원 20만 넘게 해줍시다.. 4 ... 2019/06/21 2,002
941041 아버지가 암이십니다 9 부모님 2019/06/21 4,406
941040 20년 전 통장 거래 조회 가능하나요? 12 20년 전 2019/06/21 21,213
941039 송도 글로벌캠퍼스 보내시는분 인천 2019/06/21 1,367
941038 서울 여성고시텔 3 ..... 2019/06/21 1,520
941037 상대방이 제번호를 저장하면 새로운친구를 만나보세요에 있잖아.. 3 여름 2019/06/21 2,260
941036 원하는걸 알면 주도적 삶을 살수 있단거, 절반만 맞는 얘기같아요.. 4 ㅇㅇㅇ 2019/06/21 1,714
941035 외가와의 악연 18 밍이 2019/06/21 4,757
941034 세상 편한 샌들 추천 해주세요 8 샌들 2019/06/21 4,003
941033 강남의 비싼 아파트들, 벽 곰팡이나 결로같은거 7 없나요? 2019/06/21 4,223
941032 웃기지만 진지해요 꿈 해몽... 1 새벽에 2019/06/21 836
941031 오늘같은날 생머리 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3 ㄷㄴ 2019/06/21 3,249
941030 밖에 나가기 싫은 제일 큰 이유 있으세요? 8 2019/06/21 3,803
941029 고유정, 1천 번 이상 범행 관련 검색…“호기심에 찾아본 것” 6 2019/06/21 5,951
941028 아랫집 층간소음도 만만치 않아요. 8 .. 2019/06/21 3,327
941027 이재명, 군인들에게 상품권 할인구매 제안. 7 국방부돈도세.. 2019/06/21 1,161
941026 40대 14k 악세사리 옐로골드 vs 로즈골드 2 14k 2019/06/21 3,555
941025 닭가슴살 캔을 개줘도 되나요? 4 2019/06/21 991
941024 오이냉국 실패한이유 ?? 9 ㅜㅜ 2019/06/21 2,300
941023 헉.. 숫자 5 쓰는 순서가 있었군요 20 ㅇㅇ 2019/06/21 14,963
941022 부추전 맛있게 하고 싶은데 11 2019/06/21 3,969
941021 여행 취소하는게 망설여져요 8 리자 2019/06/21 2,429
941020 귀갓길 여성 따라간 남성 영상 보셨어요? 6 ..... 2019/06/21 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