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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랜드커피숍에서 지난번엔 후주문이라고 안주고, 오늘은 선주문인데도 안주네요

ㅎㅎㅎ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9-06-21 09:25:20
아침 출근길에 커피 사 들고 출근하려면 1초도 아깝잖아요.

오늘은 제가 먼저 커피를 주문하고 카운터에서 받으려고 서 있으면서
커피 만드는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죠.

제 커피가 나왔어요.  그런데 또 동시에 제 뒷사람 커피를 만들더라구요.
어라? 제 커피를 안갖다줘요.  그러더니 뒷사람 커피하고 같이 들고
카운터로 나와요.  두 사람을 부르더니
이 직원이 손에 계속 두 잔을 들고서 제 뒷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카운터에
내려놓질 않는거에요.  그 사이에 제 손은 그거 잡으려고 두 세번 들락날락.

결국 커피 만드는곳에서 카운터까지 두,세걸음 한꺼번에 하려고 그런것같아요.  

나는 지난번에 내 커피 먼저 나와있었으나 선주문이 아이스포함 대량 주문이어서 그거 다 나올때까지 번호
안부르고 기다리게 하더니 
오늘은 뒷주문까지 같이 처리하려는 종업원의 저 게으름때문에 아침부터 빈정,,
매뉴얼대로 해라 쫌.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9:27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시간 없다고 내것 나왔으면 빨리 달라고 하시죠. 저는 얘기해요.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 2. ㅇㅇ
    '19.6.21 9:27 AM (61.74.xxx.243)

    같은직원이에요?
    직원이 아주 최대한 동선을 줄이려고 잔머리 굴리는 스타일인가봐요ㅋ

  • 3. .....
    '19.6.21 9:28 AM (121.181.xxx.103)

    시간 없다고 내것 나왔으면 빨리 달라고 하시죠. 저는 얘기해요.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뒤에 주문했으면 뭐 어쩔수 없지만 먼저 주문하셨잖아요.

  • 4. ..
    '19.6.21 9:28 AM (125.178.xxx.206)

    미묘하게 짜증나는 지점이죠.
    직원이 하는 행동 이해는 가지만 내가 당하면 빡침

  • 5. ...
    '19.6.21 9:58 AM (122.38.xxx.110)

    이런건 어때요
    카운터에서 손만 뻗으면 냉장고고 음료수가 있어요.
    얼음 필요없고 음료수만 주세요.
    했더니 알람벨을 주면서 기다리라더군요.
    늦게 왔으니 기다렸지요.
    한 15분쯤 지나서 앞사람들꺼 다 처리하고 벨울려서 가니 음료수 꺼내주더라구요.
    사람은 본시 자기 중심적인 것이라 바로 꺼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 6. ..........
    '19.6.21 10:13 AM (210.183.xxx.194)

    ...님 원칙대로 하면 안되는거네요
    먼저 오신분들 도끼눈 뜨고
    나중 손님 오더 먼저 나오나 안 나오나 보시거든요

  • 7. 커피는
    '19.6.21 10:29 AM (211.245.xxx.178)

    공정이 들어가지만 음료는 양해 가능한 수준 아닌가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나와서 편의점에서 사먹었을거예요.ㅎㅎ
    기다렸다 마실만큼 맛있는게 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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