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2 시험기간입니다. 한시간 넘게 화장실에서 폰보다 나오네요.
1. 에구
'19.6.21 12:44 AM (1.246.xxx.193)일반가정 흔한 풍경입니다!
2. 무슨
'19.6.21 12:48 AM (211.244.xxx.184)일반가정 흔한 풍경인가요?
경기도 학군 별로이고 성적 별로인 울집도 화장실서 평소에 폰은 안봐요
시험기간에는 더더욱이요
그리고 야자는 자율이라 안하는데 학원때문에 수행 새벽까지 하구요
저런집이 뭐가 흔해요3. 일반가정
'19.6.21 12:50 AM (39.113.xxx.112)흔한 풍경 맞아요
4. 중1
'19.6.21 12:53 AM (221.166.xxx.129)우리 아들은 학원숙제도 덜하고
집에오면 화장실가서 폰봐요.
약간 도피처럼 공부 안하고
폰보다 제가 화내면 그제야나와요.
근데 숙제도 덜하고 꼭그러고싶을까요?5. ㅇㅇ
'19.6.21 1:00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일반가정 가장 흔한풍경 맞아요
6. ㅇㅇ
'19.6.21 1:07 AM (58.226.xxx.15)흔한 풍경이라 자위해야하는지 ㅎㅎ.
책상에 엎드려 잠들더라도 시험기간만큼은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7. ???
'19.6.21 1:0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엄마가 안달한다고 안 하는 공부를
더 하지는 않지요?
그냥 맘 내려 놓으시는게 편하실거에요.8. 에구
'19.6.21 1:37 AM (1.246.xxx.193)아이들 화장실폰가지고 들어가서 한시간있다나오는 문제로 엄마들과 트러블많아요
저희집애도 기본20분
저는 아예 이녀석아 똥꼬 빠진다 라고 말해도 안들어오
속터져죽죠9. 흠
'19.6.21 2:05 AM (211.206.xxx.180)학원 빼세요. 노력하지 않는데 무슨 투자예요...
10. 음
'19.6.21 6:17 AM (180.224.xxx.210)흔한 풍경 맞지요.
아니라는 분은 그냥 운좋은 줄 아시면 되고요.
그런데 공부 안 하니 학원 끊는 게 맞긴 한데요.
학원 끊었다고 대판 싸움 나고 더 엇나가는 것도 봤어요.
충격요법 쓰면 정신차릴 거라는 생각은 어른들 착각이고요.
원망의 빌미만 주는 거더라고요.
하지만 용변 보는 자세로 화장실 한시간이라면 건강에 몹시 안좋은 거 아닌가요?
차라리 밖에 나와 하라 하세요. ㅜㅜ
진짜 부모는 전생에 대역죄인이었나 봐요.11. 흔하죠
'19.6.21 7:56 AM (123.111.xxx.75)저희집 중2도..
심지어 스마트폰도 아닌데 화장실에 몰래 슥 들고 가는 초5도 있어요 ㅠ12. dlfjs
'19.6.21 8:06 AM (125.177.xxx.43)다 그래요
그냥 못본척, 아니면 내가 나가버려요13. ....
'19.6.21 8:16 AM (175.223.xxx.208)그래서 스마트폰은 중독. 즉 질병이냐 아니냐 논란이 있는거죠.
몸에 안좋은데 계속 나쁜 습관 방치하는거,
부모직무유기이듯
스마트폰 중독인데 일상적 풍경이라고 내비두는것도
부모직무유기에요.14. 놀람
'19.6.21 8:41 AM (211.244.xxx.184)흔한풍경이라니 놀랍네요
혹시 이런집들 부모도 똑같이 화잘 스마트폰 들고 가는거 아닌가요?
첨부터 그냥 두니 계속 습관된거고 부모가 그러니 아이들도 그런거 아닌가요?
풍경이라고 놔두는것도 부모직무유기 맞아요15. 에휴
'19.6.21 8:56 AM (180.224.xxx.210)진짜 공감 능력 떨어지는 분들 계시군요.
저 위에 흔한 풍경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희는 아이 태어나고 TV도 없앨 정도로 전자기기 폐해를 일찍부터 염두에 두고 부모들부터 실천했던 집이에요.
아이고등 졸업때까지 게임은 커녕 스마트폰도 안쓰고 2G폰 썼었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2~3분도 안돼서 나와요.
그래도 주변 얘기 들어보면 다들 스마트폰이니 전자기기 전쟁인 걸 알겠던데 꼭 내가 당해봐야 하나요?
심지어 학교에서 전화기까지 걷잖아요.
그래도 공기기 구해서 수업시간에도 페북채팅같은 거 하면서 낄낄거리고 그런대요.
아무리 훈육하면 뭐하나요.
밖에서 부모들 몰래 그러고 다니는 걸 무슨 수로 막나요.16. 괜찮은
'19.6.21 9:48 AM (118.222.xxx.71)학군, 전교권앤데도 그래요.
한시간 공부하면 2~3시간 쉬어야 하고
시험기간에 엄마만 속터져 죽고 본인은 태평.
심지어 성적이 나쁘지 않아서 뭐라고도 못해요.
잔소리하면 그나마 때려칠까봐17. ......
'19.6.21 10:08 AM (211.245.xxx.133)직무유기라고 글 마구 쓴분 기가차네요.
어떤부모가 그런모습보고싶겠나요?? 말해도 안되고 서로 감정만 상해서 끝나는데..18. 애휴
'19.6.21 11:01 AM (39.7.xxx.177)우리집애는 화장실서 운동도 한데요.
30분 넘게 안 나와서 빠져죽은 줄 ㅠ
그리고 남의집애들도 침대에서 공부해요?
우리집애는 집에 오면 침대에서 쉬며 놀며 폰보며 공부 한가네요..19. ...
'19.6.21 11:59 AM (121.133.xxx.32)님 저랑 술 한잔해요. 짠...
저는 정말 18년전으로 돌아가면 아이 안낳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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