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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부부가 캠핑 다니는분 있나요

..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9-06-20 23:37:37
아들 둘이라 애들 어릴때 비용절감 차원에서 텐트치고
다녔어요
애들 챙기기 힘들었지만 나름 재밌었는데
남편이 잠자리에 예민해서 어느 순간 접었어요
남편이 올해 은퇴하고 애들도 대학생이라
평일에 한번씩 캠핑 가고 싶어서요
요새는 시설도 좋아지고 괜찮다고 해서요
텐트는 2개나 있는데 너무 오래되서
좀 그렇겠죠
캠핑 첫 준비물이 뭐가 필요할까요
중간정도 가격의 텐트는 어떤게 좋을까요
코펠도 종류가 여러개라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샌 스테인레스로 하나요
IP : 211.58.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
    '19.6.20 11:42 PM (121.176.xxx.171)

    성격 좋으신 가 봐요
    저는 캠핑이 너무 싫은 데
    젊을 때 애들 어릴 때지
    요즘은 오토캠핑장 잘 되어 있는 데
    애들 없고 부부 둘이 가면 참 재미는 없어요
    캠핑은 어불려서 가거나 애들 때문에 가지
    좋으면 가시는 데
    글램핑 아니시면 예전 챙기던 거 그대로 챙기시면 되죠

  • 2. ..
    '19.6.20 11:42 PM (222.237.xxx.88)

    요새 글램핑장 가면 텐트는 다 설치 되어있고
    캠핑장비만 가져가면 즐기다 올 수있게 된 곳 많아요.
    글램핑장을 검색해 보세요.

  • 3. ..
    '19.6.20 11:59 PM (175.116.xxx.116)

    글래핑하느니 팬션이나 호텔 가는게 훨씬 편한데 왜 글램핑을 하는걸까요?
    가격도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비싼데..
    단지 바베큐를 할수있어서 그 이윤가요?
    밖에서 뛰어놀 애도 없는데 글램핑은 그야말로 납득이..

  • 4. 저요
    '19.6.21 12:08 AM (61.102.xxx.228)

    낼모레 오십인 딩크 부부 입니다.
    십수년 전부터 다니고 있어요.
    캠핑장 시설도 좋아졌고 직업의 특성상 주말보단 주중에 갈수 있어 사람 없는 한적함도 즐기고 좋아요.
    뭐 꼭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놀아야 재미 있는건가요?
    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피곤하고 싫어요.
    남편이랑 캠핑장 주변 손잡고 산책 하는것도 좋고 불 피우고 멍하니 맥주 한캔 마시면서 불멍 때리는 것도 좋고 소꼽놀이 하듯 살림 하는것도 재미 있어요.
    또 주변으로 드라이브를 하기도 하고 주변 맛집을 가기도 해요.

    캠핑용품은 너무 가격차이가 크기도 하고 종류도 많아서 뭐라고 딱 찝어 알려 드리긴 어렵구요.
    네이버에 초보캠핑 (퍼스트캠핑) 초캠 이라고 하는 카페에 가입해서 보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 5. ...
    '19.6.21 12:16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전 평일에 집 가까운 캠핑장 가서 아이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고 하교 때 데리고 오고 했었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남편이랑 둘이 있는 그 시간에
    비라도 오면 얼마나 좋았었는데요

  • 6. ㅇㅇ
    '19.6.21 12:33 AM (121.168.xxx.236)

    60대 중반 친척 중에 응급실과 중환실 갔다가
    캠핑카 장만해서 부인과 전국 다니시는 분 계세요

  • 7. 가볍게
    '19.6.21 12:55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전 경치 좋은 곳에서 조용히 쉬며 자연을 느끼는게 좋아요
    장비질 하면 재미없어져요
    있는 것들로 간단하게 가야지...
    예전에 사용하던 익숙한 장비들로 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릴렉스 의지는 필수 품~^^
    요즘은 간단하게 먹고 차나 과일 쿠키 먹으며 릴렉스 의자에서
    하늘과 숲 보는게 좋아요
    다람쥐들 먹이도 주고..
    애들은 호캉스를 더 좋아해서 캠핑은 잘 안가요

  • 8. 부부
    '19.6.21 1:03 AM (116.36.xxx.198)

    우리 부부는 짐에 치이는게 싫어서
    진짜 초간단으로 다녀요
    이게 사다보면 집에 수납도 어렵잖아요
    네이버 카페, 초보캠핑도 보시고 간단모드캠핑카페도 보시고 맞는 장비사셔서 즐거운 캠핑하세요

  • 9. 마중물
    '19.6.21 1:05 AM (125.176.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가본곳은 아니구요, 타카페에서 어느 분이 올려 놓았는데 괜찮은 곳 같아서 알려드려요.
    일단 한 번 가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요.
    http://www.koloncamping.com/

  • 10. ...
    '19.6.21 5:24 AM (173.63.xxx.177)

    장비는 챙기기 시작하면 캠핑가는게 즐겁지 않아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은근 궁상(?)맞아 보여요.
    젊어선 재미삼아 하는데... 그리고 화장실이며 이거저거 불편한것도 있구요.
    예전 기억 생각해서 한번 다녀와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계속 다닐지 말지 결정하시면 될듯 해요.
    우리집은 나이가 들수록 캠핑이 번거로워서 안다녔더니 젊어서 종종 어찌 그걸 다 준비하고 다녔나 싶어요.
    텐트만 치고 잠만자거나 커피한잔 하고 오는게 아니라 밥도 해먹고 그런게 보통이라... 일이 많으니까요.
    게다가 사실 텐트속에서 피곤해서 잠드는게 아니면 불편해요.

  • 11. ....
    '19.6.21 6:38 AM (223.62.xxx.76)

    40대 후반 부부인데요.

    백패킹 정도의 장비로 차박을 목표로 해볼까..,

    생각만 3년째 하는중이예요^^

  • 12. ...
    '19.6.21 8:18 AM (58.148.xxx.122)

    잠자리 예민한분이 캠핑 가서는 잘 수 있나요?
    정말 궁금해요.
    저도 요즘 캠핑 관심가는데 자는건 엄두가 안나서요.

  • 13. 잠자리 불편
    '19.6.21 2:08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부부가 4인용 텐트로 자면 낫긴하지만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아파서 숙면은 어려워요
    그래도 흙바닥을 가까이서 느끼고 바람 숲속 소음을 가까이서
    느끼며 자는 재미가 있어요
    값싸고 가성비 좋은 장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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