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증상이 맞을까요

very_kiss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19-06-20 22:45:01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이예요
자신감 없고 다소 부정적이고

요즘은 정말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습니다
올드 미스인데 사람사이에 섞이면 너무 힘들어서 이제 부모님만이 젤 편하고 부모님 안계신 세상은 상상할수 없네요

이렇게 지내다가 고독사하지 싶지만,
사람이랑 잘 못어울리고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를 알면 떠나간 사람이 많기에 이제 떠나갈 사람 만나기도 싫고요.
사람사이에게ㅠ일어나는 모든 크고작은 일들이 제겐 다 상처가 됩니다
과대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것도 같아요

여행가는것도 운동하는것도 쇼핑하는 것도 모두 귀칞고 그저 무기력하고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자다 일어났는데 그냥 눈물이 죽죽

이거 어떻게 치료하나요

IP : 211.178.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6.20 10:47 PM (203.220.xxx.128)

    초기 우울증같아 보여요.
    우울증도 초기에 치료하는게 좋아요. 너무 오래 방치하면 약 먹어도 재발하고 치료 어려울 수 있으니
    병원 가서 약 드세요. 초기엔 금방 치료돼요

  • 2. 본인하고
    '19.6.20 11:00 PM (68.195.xxx.243)

    친해보세요. 본인 안에 여러 사람이 있어요 좋아 할 만한 인간을 꺼내 보세요. 자신감 있는 친구도 있고
    사교적인 친구도 있고 능력 있는 친구도 있어요. 꺼내세요 그러구 친해 지세요. 그친구가 리드해 나가도록
    꺼내세요. 인생 별거 없어요. 자신이 만들수 있어요. 안을 보세요. 많은 능력이 안에 있어요.

  • 3. 햇볕을
    '19.6.21 12:14 AM (218.154.xxx.188)

    받으며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걸어 보세요.
    분명히 나아집니다.

  • 4. 우울증
    '19.6.21 5:17 AM (24.102.xxx.13)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던데 감기 심해지면 폐렴될 수도 있죠 그 전에 정신과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약 없이 혼자 낫기 어려운 병입니다.

  • 5. 어제
    '19.6.21 8:54 AM (110.12.xxx.4)

    우울증약 받아왔어요
    불안장애도 있어요

    약드시면 좋아져요
    죽을때까지 먹으려구요
    괜히 생으로 고생하지 마시구요
    약드세요.

    그리고 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사귀세요
    왜 다 떠닌다구 생각하세요
    그냥 나랑 안맞구나
    나랑 맞는 사람 만나는게 하늘의 별따기에요
    대충 서로 안맞아도 이해하고 품고가는거 같아요.

  • 6. 책추천
    '19.6.26 3:54 AM (58.127.xxx.154)

    정신과전문의 김혜남 박종석 선생님이 쓰신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읽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462 WWW 이다희도 매력있네요. 14 재밌어요 2019/06/24 2,287
944461 부산에 갱년기 전문 한의원 추천 좀 1 갱년기 2019/06/24 1,242
944460 아들옷인데 빨아도 땀냄새나는 이유는 뭘까요? 19 냄새 2019/06/24 7,369
944459 이재명發 '경기지역화폐'→ '핵인싸·착한소비' 1천억대 돌파 14 이잼명 김혜.. 2019/06/24 1,112
944458 어느과가 이 아이에게 가장 희망적일까요 18 .... 2019/06/24 2,853
944457 현지에서 먹일까 미국사람들이 김치를 잘 먹는걸보고 놀랐어요 16 지나가리라 2019/06/24 4,303
944456 남편 자랑좀 해볼께요 ㅠ 10 903k 2019/06/24 3,561
944455 환불건에 대한 문의 2 환불 2019/06/24 763
944454 [1000자 인터뷰 18]임재성 "강제동원 日 기업, .. !!! 2019/06/24 466
944453 5년안에 보청기를 해야한다네요 ㅜㅜ 4 샤르망 2019/06/24 2,428
944452 중1 남아 혼자 기차 탈수 있을까요? 29 웃어요 2019/06/24 2,362
944451 아이 입시 끝났거나 고등학교에 보내고 계신분들요.. 7 학종 2019/06/24 2,001
944450 오이지를 처음 담갔습니다1 3 이지이지오이.. 2019/06/24 1,585
944449 살 빠지면 입으려던 옷들 다 버렸어요. 기적같은 허리 사이즈였.. 6 옷 다 버림.. 2019/06/24 5,189
944448 어제 황당했던일 7 ㅇㅇ 2019/06/24 2,611
944447 주말에 일반식 했더니 역시나 1~2kg 증가 16 ... 2019/06/24 4,397
944446 가해자의 생기부에 기록 남는것은 학폭뿐인가요? 6 중1 2019/06/24 1,220
944445 베스트 글에 댓글 보고 생각난 맞춤법 이야기 9 ........ 2019/06/24 1,003
944444 “육지에선 본 적 없다” 이수정 교수가 고유정 사건에 분노한 이.. 2 ㅇㅇ 2019/06/24 6,193
944443 논산훈련소 가는길에 친구들~ 2 .. 2019/06/24 1,020
944442 유아용 신발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3 신발 2019/06/24 754
944441 에어프라이기에 버섯 구워 먹을때 기름소금 치세요?? 4 버섯 2019/06/24 2,105
944440 바꾸자 차. 차 추천 부탁드려요. 16 ck 2019/06/24 2,225
944439 급질문 저지금 온 몸이 아파요 2 ... 2019/06/24 1,249
944438 밀레드럼세탁기에 이불빨래하면 안되는건가요? 7 속상 2019/06/24 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