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학탐구보고서 도둑질(?)

속상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9-06-20 18:39:44
아이가 6학년 남학생입니다.
학교 마치고 집에 와서 울먹거리면서 얘기를 하는데요.
며칠전 옆반 친한 친구가 과학 수업 한달동안 관찰한
탐구보고서를 베끼고 준다고 빌려 달라 해서 빌려줬대요.
그런데 그 애가 우리애 이름을 지우고
자기 이름을 적어서 냈다네요.
그런식으로 제출한 아이가 그 반에 4명이고
과학선생님이 알게 되어 빌려준 아이랑 도둑질(?)한
아이를 과학실로 불러서 확인한 후에 도둑질(?)한
아이들은 따로 혼내면서 보고서는 애들 보는데서
찢어버렸대요.
우리애는 너무 억울하고 기분 나쁘대요.
베프라고 생각하는 친구라서 빌려 준건데
그 친구에게도 너무 실망했다 하구요.
그 애는 영재고 목표라 3학년때부터 학원 엄청 다니고
학원 숙제에 치여 살아요.
그래서 아마 학교 숙제나 보고서는
좀 등한시 한 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저런 개념을
가지고 영재고 가서 과학인재가 되어도 문제다 싶은
마음도 들고요.
담임께 문자 드리니 과학선생님이 잘 처리하실거다라고
말씀하시네요.
아이가 속상해 하니 저도 너무 속상해요.
그 애 엄마는 자기애만 세상 착실한 줄만 아는데
확 소문내고 싶어요.
IP : 223.39.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0 6: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알리셔야죠.

  • 2. ....
    '19.6.20 8:50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 보고서는 어떻게 된건가요??
    에휴~~~

  • 3. ....
    '19.6.20 9:07 PM (221.157.xxx.127)

    빌려준것도 잘못이에요 베끼게 해선 안되는거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332 이 역사적인 순간에도 대학생 아들은 방에서 게임만 하네요 17 ㅠㅠ 2019/06/30 6,049
946331 김정은 엄청 환하게 웃으며 나오네요 18 끝낫나 2019/06/30 6,649
946330 Tv 조선 발악하네요 11 귀요미맘 2019/06/30 5,264
946329 좋은 꿈 꾸어주신 분 감사해요 6 맥도날드 2019/06/30 1,658
946328 아파트 경로당 할머니께서 9 ㅋㅋ 2019/06/30 3,549
946327 이와중에 박원순 시장 일 잘하네요 ㅋㅋㅋ 43 .. 2019/06/30 9,147
946326 변상욱 기자 트윗 jpg 11 궁금해 2019/06/30 5,547
946325 부활한 김정은 통역사 16 ㅇㅇㅇ 2019/06/30 7,288
946324 V라인 블라우스 너무 파였는데 16 ㅜㅜ 2019/06/30 4,304
946323 간만에 기비 블라우스 두개 질렸는데 반응이 좋네요 6 티라미슈 2019/06/30 3,854
946322 2분 만날 거라더니 지금 50분 넘게 36 ㅇㅇ 2019/06/30 7,683
946321 차 사고 났는데 차 수리문제 4 장마 2019/06/30 1,179
946320 현재 아베 나베 교활 jpg. 17 웃음보장 2019/06/30 5,847
946319 아..기분 좋다.... 7 아... 2019/06/30 1,482
946318 아, 우리 대통령님~ 14 좋다~ 2019/06/30 3,011
946317 CNN,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위원장 백악관으로 초청 3 ... 2019/06/30 1,973
946316 옷 욕심과 죄책감 13 으으 2019/06/30 5,114
946315 기분 탓인지 정으니가 문프만났을 때 21 누구냐 2019/06/30 5,799
946314 문통이 계속 대통령하셨으면'... 27 모리맘 2019/06/30 2,940
946313 북미 수교나 해버리길 1 ㅇㅇ 2019/06/30 1,035
946312 지금 트럼프랑 김정은 뭐하는 중인가요? 5 문프최고 2019/06/30 1,642
946311 트럼프 "군사분계선 넘어 큰 영광..金위원장 백악관에 .. 1 뉴스 2019/06/30 832
946310 오늘따라 버러지들이 조용하네요 22 .. 2019/06/30 2,478
946309 드디어 도배됐던 1 ㅋㅋㅋ 2019/06/30 1,257
946308 겨털 집에서 면도기로 미시는 분 6 11 2019/06/30 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