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큰 네모난 유리병이에요
매실액 담궜던건데 다 먹어서
양파 장아찌 담그려고 닦아서
소독한다고 전기주전자로 물끓여
끓는물을 살살 돌려가면서 입구 안쪽에 부었더니
쩍 소리와 함께 밑바닥이 완전 분리되어 깨져나갔어요
히트레시피에도 양파에 간장 물 끓여서 부으라고 나오던데
그렇게했으면 양파 다 버릴뻔했네요
무서워서 어디 장아찌 담글수 있을지 ㅠㅠ
원래 끓는 간장 부어도 멀쩡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꽤 큰 네모난 유리병이에요
매실액 담궜던건데 다 먹어서
양파 장아찌 담그려고 닦아서
소독한다고 전기주전자로 물끓여
끓는물을 살살 돌려가면서 입구 안쪽에 부었더니
쩍 소리와 함께 밑바닥이 완전 분리되어 깨져나갔어요
히트레시피에도 양파에 간장 물 끓여서 부으라고 나오던데
그렇게했으면 양파 다 버릴뻔했네요
무서워서 어디 장아찌 담글수 있을지 ㅠㅠ
원래 끓는 간장 부어도 멀쩡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혹시나 깨질깨봐
스덴통에 먼저 넣고 좀 식으면 유리병에 담았어요
요즘 나오는 유리병은 열탕소독금지라고 붙어져있어요.
소주로 소독해요.
유리는 끓는 물에 당연히 깨져요.
양파 장아찌 담글 때 스텐 다라이에 끓는 간장 붇고
좀 식으면 유리병에 담아야합니다.
유리 소독할 때 젓가락 하나 걸쳐놓고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파이렉스가 아닌 이상 끓는 물 부으면 깨져요
그렇군요
하나 또 배웠습니다
찬물에 유리병 뒤집어 넣고 천천히 물을 끓여야 안깨져요.
소독할때님 처럼 해야하구요 들어갈 냄비가 없는 경우 냄비에 간장물 팔팔 끓여서 바로 야채 넣고 좀 식으면 유리병에 옮기는게 나아요
간장끓인 물은 안깨져요
20년동안 부어왔는데 한번도 깨진적이 없네요
저도 여태 끓여하는거로 했는데
어제 여기 글조회해보고 꿇이지 않는 레시피있실래
따라했더니
쉽고 맛도좋고.. 무엇보다 끓알때 간장냄새때문에
싫었는데 아주쉽게 했어요..
간장 1설탕 1식초 1소주 1 동량으로 하라더군요..
설탕을 좀 줄여해도 될것같아요..
전 달게느껴져서요..
힘들게 끓이지 마세요..
여기나 키톡 검색한번 해보세요..
전 어제 성공했어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맛있는거 같아요..
끓는물을 직접 넣는 게 아니라 뜨거운 수증기를 쐬는 방식으로 소독하는 것 봤어요
소독은 꼭 해야 하나요??? 찜기에 유리병 뒤집어서 수증기호 해도 될까요?
저도 예전에 깨져서 유리병을 사용못하겠어요
굳이 파이렉스가 아닌 유리병을 소독하고자 한다면
1. 찬물부터 냄비에 유리병을 같이 넣고 끓으면 바로 건져서 뒤집어서 말린다.
2. 혹은 끓는 물에 뒤집어서 수증기 소독을 한다. 근데 수증기가 끓는 물보다 온도가 높아서 화상 위험이 커지긴 한다
1, 2번의 방법으로 소독하고 뒤집어서 바짝 말린 병에 장아찌용 채소를 넣고 끓는 간장은 병에 닿지 않게 채소위로 붓는다.
이러면 절대 유리병은 깨지지 않을 겁니다
유리병이 깨지는 원인은 유리 표면과 내부의 온도차로 인한 팽창차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에 넣고 서서히 끓이면 표면과 내부가 같이 온도가 올라가니까 온도차가 없어서 깨지지 않습니다.
수증기의 경우에는 고온에서 표면만 순식간에 소독하는 거라 온도차가 생기기 전에 소독이 끝납니다.
그리고 끓는 간장을 부을 때도 채소 위로 붓게 되면 채소에 의해 간장의 온도가 떨어져서 유리병에 닿을 때는 이미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유리가 깨지지 않을 겁니다
전 소독 안하는데 지금까지 괜찮았어요
아님 글락스락 사용하시고 부을때 한김 식히고
재료들 위로 부으세요 놀라셨겠어요
한김 식혀서 부어요
끓인 냄비에 장아찌! 오~~
스텐그릇에 식혀 넣고는 했는데
그걸 왜 몰랐을꼬~~감솨~~
얼음쟁이님 레시피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첫댓글님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글라스락 이용 했는데 냄비에 넣었다가 옮기는게
더 안전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적당히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소주로 한번 더 헹궈 뒤집어 말려서 써요.
잼병같이 작은건 끓는 냄비에 넣어서 소독하고
큰 병은 끓는물을 조금씩 부어서 병전체 온도를 서서히 올려요 굴려서 뜨거운물이 다 닿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