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국 질좋은 교육은 경쟁에서

ㅇㅇ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19-06-20 16:52:14
오느걸까요 잘하는애들끼리 모아
자극받게하는거 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건가요

교사수준 이런건 필요없는거고요?

자사고 폐지로 하향 평준화란 말이 나와서
고딩을 그리 잡아서 어디에 쓸까도싶고

IP : 117.111.xxx.1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19.6.20 4:56 PM (117.111.xxx.84)

    경쟁을해야 발전합니다 경쟁이 필요없던 공산주의가 어떻게 됐나요?

  • 2. 지금은
    '19.6.20 5:01 PM (218.236.xxx.162)

    과잉경쟁을 넘어 심각한 수준이죠

  • 3. ......
    '19.6.20 5:02 PM (114.129.xxx.194)

    하향평준화라는 말이 웃긴 게요
    상향평준화든 하향평준화든 어차피 자신의 아이가 서 있을 위치는 달라질게 없다는 겁니다
    앞자리에서 태어난 아이는 앞자리에 서고 뒷자리에서 태어난 아이는 뒷자리에 서는건 여전한데 도대체 상향이니 하향이니 왜 따지는 걸까요?

  • 4. 저도
    '19.6.20 5:09 PM (220.116.xxx.35)

    윗님 의견에 공감 동감.

  • 5. 아니요.
    '19.6.20 5:15 PM (59.15.xxx.2)

    하향 평준화라는 게 위치가 아니라

    교육 수준이 하향 평준화되는 거 분명히 있어요.

    학교 다닐때 못 느끼세요?

    교사들이 수업할 때 그냥 중간 쯤 수준에 놓고 가르치쟎아요.

    명문고에 가면 당연히 그 중간쯤 수준이 일반고보다 높아지죠.

  • 6. ..
    '19.6.20 5:19 PM (112.186.xxx.45)

    우리 애가 고등학교를 아주 잘하는 애들 모아놓은데 다녔는데요.
    아이 말로는 정말 공부 분위기 좋아서 훨씬 나았다고 해요.

  • 7. ......
    '19.6.20 5:21 PM (114.129.xxx.194)

    여러 수준의 아이를 함께 가르치려면 중간 수준에 놓고 가르칠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합니다
    명문고는 수준 높은 아이들이 가니 역시 중간 수준이 일반고보다 높아지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요?
    그래서 공부에 재능이 없는 내 아이의 위치가 어떻게 달라진다는 건가요?
    일반고 중간 수준도 겨우 따라가는 아이를 명문고에 넣는다고 아이가 명문고 중간수준으로 올라갑니까?
    내 아이의 머리가 명문고 중간수준을 아예 따라가지를 못하는데요?
    팔,다리 짧고 키도 155cm 정도밖에 안되는 여자가 얼마나 노력을 해야 팔,다리 길쭉하고 키도 큰 패션모델 수준이 될 수 있을까요?

  • 8. Re...........
    '19.6.20 5:26 PM (59.15.xxx.2)

    뭘 좀 착각하시는데.

    공부에 재능 없는 아이를 억지로 명문고 넣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일반고 중간 수준이면 당연히 그냥 일반고 다니면 되죠.

    제 말은 공부에 재능 있는 애들은 따로 명문고( 그게 특목고든 자율형 사립고든)를

    보내서 비슷한 수준의 애들끼리 공부해서 키워주는게 필요하단 말이에요.

    각자 수준에 맞춰서 교육받고 공부하는게 면학 분위기에도 도움되쟎아요.

    교사도 덜 고생하고.

  • 9. ㅎㅎㅎ
    '19.6.20 5:33 PM (114.129.xxx.194)

    그런데 명문고를 가든 명문대를 가든 어차피 개인의 성공을 위한 것인데 굳이 국가에서 학교수준을 규정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하네요
    공교육의 세분화가 공교육의 서열화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건 사실이잖아요

  • 10.
    '19.6.20 5:34 PM (117.111.xxx.116)

    문제는 대부분 엄마들이 자기아이 수준 객관화가 안되서
    학원의 상업성에 놀아나요.
    특목대비반 영재대비반 돈은 돈대로 들고
    평범한 애들이 초 중 때부터 초죽음.

    유시민 아들딸이 일반고 다녔다고 스카이를 못 가겠나요,
    가진 재능이 평범해지겠나요?

  • 11. ㄴㄴ
    '19.6.20 5:39 PM (59.15.xxx.2)

    고교평준화가 82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전두환이 실시했던 교육정책입니다.

    그래서 다들 교육이 획일화되고 사지선다 찍기형 객관식 시험풀이 기계만 만든다고 해서

    그 뒤에 나온 것들이 특성화고, 자율형고등학교, 논술시험. 수능시험 등등이구요.

    근데 지금 다시 자율형 고등학교 이런 거 다 폐지하고 평준화 하자는 건

    그냥 3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얘기에요.

  • 12. 재능만으로
    '19.6.20 5:41 PM (211.219.xxx.213)

    제능만으로 능력을 최대한 펼치도록 하는 게

    거기에 경쟁이 왜 들어가나요?

    경쟁은 사이드에 붙어 있느 ㄴ거지.

    경쟁으로 애들이 능력이 더 늘어나느 건 아니예요.


    좁은 반도에 살아 재능이라는 거에 대해 믿음이 없나본데


    재능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재능을 펼치게 도와주는 게 교육시스템이예요.


    경쟁만으로 재능이 펼쳐지는 건....

    일제 식민교육의 잔재인 듯



    어디가서 경쟁 해야 애들 능력이 늘어난다는 얘기는 하지 마시기 바람

    진저리쳐지니까요.

  • 13. 리턴
    '19.6.20 5:44 PM (121.141.xxx.207)

    명문고는 명문고대로 일반고는 일반고대로 각자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면 됩니다
    치열한 경쟁이 싫은 학생은 일반고를 선택하면 되고
    그 선택을 한 학생이 자신의 역랸을 최댜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은 일반고의 교육과정을 발전시키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명문고는 학생들만 모아서 명문고가 된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다양한 시도와 시스템을 마련하고 학생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합니다
    일반고를 살리는 것이 명문고를 붕괴시켜 하향평준화하는 것입니까?
    교육당국이 교육의 발전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 14. Re: 재능만으로
    '19.6.20 5:49 PM (59.15.xxx.2)

    경쟁을 시키자는 게 아니라

    수준별로 모이게 해서 교육을 시키자는 겁니다.

    요즘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떤 아이가 재능이 뛰어난지 아닌지 그 아이만 놓고

    어떻게 아나요? 그 재능을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과 놓고

    해봐야 본인도 느끼고, 교사도 판단할 거 아니에요.

    콩쿨이나 컨테스트, 시험은 왜 보나요?

    그냥 자기 혼자 공부하고 1인 교육하면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뭐가 부족한지

    모르니까 하는 거 쟎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경쟁이 생길 수 있고, 부작용도 나올 수 있죠.

    하지만 인간사회가 집단사회인데 경쟁이 없을 수 있어요?


    그럴 바에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끼리 모여서 배우고 가르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말이에요.

  • 15. ㅇㅇ
    '19.6.20 6:01 PM (175.210.xxx.252)

    경쟁이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이건 그냥 인과에요
    재능 역시 경쟁으로 선별되죠
    경쟁없이 만족만으로 재능을 키워간다?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만큼 대책없는 이상주의적 이야기구요
    둘 중 하나에 빠질겁니다 나태 아니면 만족이라는 함정에 빠져요
    그러나저러나 시험을 폐지한 우리 동네 중학교는 1년만에 망가더니 아이들이 죄 재능을 꽃 피우기위해 춤 추러 다니네요
    망할 혁신학교나 없애지

  • 16. ㅇㅇ님..
    '19.6.20 6:11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ㅇㅇ님 재능을 살리기 위해 춤추러~~ㅜㅜ

    정말 망할 혁신학교나 없애지...입니다.

  • 17. ㅇㅇ
    '19.6.20 6:37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피튀기는 경쟁으로 만들어진 인재가 최신 핸드폰을 만들어 사람들을 게임하게 만드는 현실...열심히 공부해서 노는일응 연구...아니러니하네요

  • 18. ㅇㅇ
    '19.6.20 6:45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수능이 베년전보다 어려워진 이유는 양극화 때문이에요.잘해는애들끼리 경쟁시키고 걔들을 또 나누어야 하다보니 경쟁의 극한까지 가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로와 좌절을 경험하죠..그럴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 19. 경쟁
    '19.6.20 7:59 PM (222.110.xxx.57) - 삭제된댓글


    애들 교육만 수준별로 모아 살아야하나요
    가정경제력도 수준별로 모아서 살면 어떨까요?
    임대만 있는 동네
    10평대만 있는 동네
    20평대만 있는 동네
    30평대만 있는 동네
    40평대이상만 있는 동네
    아님 연수입으로 나누든지
    수준이 비슷해서
    상대적 박탈감도 없고
    서로 상처도 안받고
    다음단계로 갈려고 경쟁도 엄청 할 거같은데..

  • 20. ..
    '19.6.21 12:01 AM (175.223.xxx.111)

    재능을 살리기
    위해 춤추러 가는건 안됩니까?
    왜요?
    공부의 재능만 살리고 나머진 다 죽여야 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434 초등 고학년 사춘기 샴푸 추천해주세요. 17 두 아들 맘.. 2019/07/15 5,830
950433 새집 이사왔는데 미세먼지 5 새집 2019/07/15 1,780
950432 강릉이나 속초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18 제비꽃 2019/07/15 5,096
950431 런닝머신인터벌 vs 스피닝 2 ㅁㅁ 2019/07/15 1,636
950430 박정희와 남산 케이블카의 숨겨진 비밀 공개 3 ㅇㅇㅇ 2019/07/15 2,105
950429 김어준 생각- 아무데나 함부로 훈계하지 마라. 9 .. 2019/07/15 2,189
950428 그릇 몇개 사려고 2 소야접시 2019/07/15 1,524
950427 생기부 수정시 기록 남는데... 10 원글이 2019/07/15 2,792
950426 성형수술한 사람들 질문이요 2 ㅇㅇ 2019/07/15 1,820
950425 공감해주기가 잘 안돼요;; 9 zz 2019/07/15 1,376
950424 스피커를 사야해요 음악감상 즐기시는 분 조언해주세요 12 스피커 2019/07/15 1,552
950423 전사고 보내면 후회할까요? 11 고입 2019/07/15 2,914
950422 상가집 가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2019/07/15 4,609
950421 졸리고 피곤한데 아침헬스 가실껀가요?? 10 ㅇㅇㅇ 2019/07/15 2,323
950420 앞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1순위는 북한이 될듯 11 ㅇㅇㅇ 2019/07/15 2,028
950419 결혼과 출산과 육아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3 맘님들 2019/07/15 1,603
950418 문재인정권 인사의 화룡점정을 찍어라! 4 꺾은붓 2019/07/15 1,177
950417 좋은 댓글 많았는데..지우셨나봐요 7 아쉬움 2019/07/15 2,344
950416 결혼시 예단. 38 ㅡㅡ 2019/07/15 7,129
950415 임펙타민 구매했어요~저렴한 약국 추천! 34 나도 도움되.. 2019/07/15 13,877
95041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7/15 833
950413 서울. 분위기 괜찮은 도서관 어디 없을까요? 24 도서관나들이.. 2019/07/15 2,962
950412 양심 없는 의료 진료 정말 충격적이네요 2 진짜 2019/07/15 3,876
950411 일본 여행.. 이래도 가야 할까요? - 취소율 급증!! 아직 배.. 3 ㅇㅇㅇ 2019/07/15 2,722
950410 중1 아이들 방학 계획 세웠나요? 4 .. 2019/07/1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