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

무하하하 조회수 : 6,425
작성일 : 2019-06-20 15:54:42
전 온라인커뮤니티요 ㅋㅋ
남편이 속깊은 이성친구 구한다, 굳이 여친 아니어도 뭐 당일치기 여행 같이 다닐 수 있고 
속깊은 이성친구 하나 구한다는 식으로 글 올리고 제가 그 글 보고 연락해서 당일치기로 여행 다니다
사귀게 되고 1년 안되서 결혼했어요. 주변에서 둘이 어떻게 만났어 하면 누가 소개시켜줬다 전 그렇게 말하고 
남편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다시 만나서 사귀게 됐다 해요. 남편의 그 말에 전 감동 받았구요 ㅎㅎㅎ
다들 어디서 만나셔서 결혼까지 골인하셨어용? ㅎ
IP : 221.150.xxx.2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6.20 3:56 PM (121.175.xxx.13)

    저도 채팅으로 만났어요 10년사귀고 결혼~

  • 2. ㅇㅇ
    '19.6.20 3:59 PM (116.121.xxx.120)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때요.어릴땐 키크구 늘씬했는데
    늙어서 만났을때 굴러다니는 곰탱이가 됐더라구요

  • 3. 음ㅋ
    '19.6.20 4:01 PM (39.7.xxx.56)

    대학동창요.

    학교 다닐때는 안 사겼는데.
    졸업후 연락와서 사겼어요

  • 4. ....
    '19.6.20 4:01 PM (112.220.xxx.102)

    당일치기 여행 같이 다닐수 있고? ;;;
    원글님 용감하셨네요
    결혼까지 하셨으니 여기까지 ㅎㅎㅎ

  • 5. qkralrud
    '19.6.20 4:01 PM (211.114.xxx.126)

    대학 동기...
    친구로 지내다 졸업하고 한참 지나서
    만나보자 하고,,,,,,,
    사귄지 1년 반만에 결혼하고,,,

  • 6. .....
    '19.6.20 4:02 PM (220.76.xxx.17)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요
    같은 반이였음

    사귄건 대학교때구요

  • 7. ....
    '19.6.20 4:03 PM (125.178.xxx.135)

    대학 cc요.

  • 8. ㅇㅇ
    '19.6.20 4:05 PM (39.7.xxx.58)

    동창회
    고등학교 선배에요

  • 9. Ok
    '19.6.20 4:09 PM (80.32.xxx.239)

    Hyatt jj mahoney's

  • 10. .....
    '19.6.20 4:09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같은 은행직원.
    은행원 하고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철벽쳤는데....ㅠㅠ

  • 11. ......
    '19.6.20 4:1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친구 결혼식 뒷풀이

  • 12. --
    '19.6.20 4:12 PM (175.214.xxx.32)

    헤헤 선생님 제자요 ㅎㅎ

  • 13. ㅎㅎ
    '19.6.20 4:19 PM (58.126.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온라인인데 소개팅, 연인 찾는 그런 사이트에서 만났어요 예쁜 딸아이 낳고 5년째 잘 살고 있네요ㅎ 친한 친구들한텐 사실대로 말하고 좀 안 친한 사람들한텐 인터넷 동호회모임에서 만났다고 합니다ㅋㅋ

  • 14. sstt
    '19.6.20 4:19 PM (182.210.xxx.191)

    저도 온라인 종교 커뮤니티에서 만났어요. 남편이 너무 연하라 계속 무시했는데 끈질기게 만나자 해서 데이트 한번 했는데 만나자마자 사귐요

  • 15. ㅎㅎ
    '19.6.20 4:20 PM (58.126.xxx.32)

    저도 온라인인데 소개팅, 연인 찾는 그런 사이트서 만났어요 친한 친구들한텐 사실대로 말하고 좀 안 친한 사람들한텐 인터넷 동호회모임에서 만났다고 합니다ㅋㅋ

  • 16. 또올리셨네
    '19.6.20 4:2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며칠 전에 같은 내용 올렸던 거 같은데
    그때 든 생각이
    원글 용감하구나였어요
    인터넷 상에 여행 다닐 이성친구 구한다니...
    전 소름끼칠 거 같아요
    죄송

  • 17. 선후배
    '19.6.20 4:2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선배입니다.

  • 18. ...
    '19.6.20 4:23 PM (106.241.xxx.69) - 삭제된댓글

    WOW 하얏트 JJ마호니에서 만나서 결혼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래놓고 저는 나이트에서 만났어요...........ㅋㅋㅋㅋ근데 주변 친구들 중 가장 집안좋고 성실한 남편이랑 결혼했다는 사실.....성당에서 결혼했고 4년 사귀는 동안 혼전순결도 지켜준 남편이거든요...나이트에서 절대 만난거 같지 않지요?ㅎㅎ

  • 19. 회사
    '19.6.20 4:50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2기수 아래 후배에요.
    나이는 저보다 5살 많음. ㅎㅎ

    제가 우리 동기중 젤 막내
    남편이 동기중 젤 큰형

    그렇게 만나서 구박하다 내꺼 만들어 결혼했어요. ㅋㅋ

  • 20. 저는
    '19.6.20 4:59 PM (222.239.xxx.51)

    대학 동기였는데 졸업하고 남편이 일년동안
    따라다녀서 결혼했어요.
    그때 대쉬해줘서 고맙네요.

  • 21. 친정 엄마
    '19.6.20 5:12 PM (220.78.xxx.26)

    대학 때 부터 절친이 남편 외숙모세요.
    그렇다고 외숙모님이 중매 하신 건 아니고
    서로 대학교 가까우니 친하게 지내라 그러면서 소개 시켜줬는데 그 땐 각자의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알고 지낸지 8년 만에 갑자기 사귀게 되고 1년도 안 되서 결혼까지 했네요.

  • 22. 인연
    '19.6.20 5:16 PM (119.203.xxx.70)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도 해외휴양지에서 만나도 만남어플에도 만나도

    서로 제대로 된 사람만나 백년해로 하는 사람들 많아요. ^^

    그게 인연인거 같아요.

    나이트 한번도 안간 내친구 크리스마스날 나이트 갔다 남자 만나 너무 좋아서 만나기 시작해서

    결혼해서 잘 살아요. ^^ 내친구는 있을까말까한 모쏠~~ 결혼한 내친구 남편도 나이트클럽 어쩌다 간

    공돌이~

  • 23. ㅎㅎ
    '19.6.20 5:36 PM (175.119.xxx.134)

    온라인 통해서 사람 만나는것 조금 무서울것 같은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온라인 통해서 만나네요
    저는 대학생때 알바하던 곳에서 만났어요
    저는 알바생 남편은 손님

  • 24. ...
    '19.6.20 5:39 PM (115.89.xxx.160)

    온라인통해서 사람만나는거 무섭고 좀 없어보이는데
    그것마저 못하면 사람도 못만나는 1인 ㅋㅋㅋ

  • 25. ....
    '19.6.20 5:45 PM (125.179.xxx.89)

    빚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여자 이해못했는데 내가 그꼴됨

  • 26. ㅋㅋ
    '19.6.20 6:16 PM (58.120.xxx.107)

    선생님과 제자
    손님과 알바생

    드라마나 소설같네요.

  • 27. 22
    '19.6.20 6:39 PM (122.36.xxx.71)

    소개팅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ㅎ 저는 회사동료가절친을 소개시켜줘서 만났어요. 절친을 소개해줄 정도면 내가 맘에 들었나 싶어서 200프로 믿고 시작했는데 남편도 같은 생각이었대요 ㅎ 만난지 10개월만에 결혼해서 지금 15년째에요.

  • 28. wisdomH
    '19.6.20 8:15 PM (116.40.xxx.43)

    채팅으로 알게 된 남자가 나와 같은 성씨.
    그래서 그 친구가 중학교 때 자기반 반장하던 친구가 나와 수준상 어울리겠다고 소개시켜 주었어요.
    만나자마자 뿅.
    두 달만에 결혼.
    그 친구에겐 금일봉 주었어요.

  • 29. 저는..
    '19.6.20 8:25 PM (211.177.xxx.36)

    상급자 스키장에서 리프트타다가 만났어요.. 결혼한다고 할때 엄마가 반대가 있었는데 어떻게 만났냐고 그래서 친구소개라고 말했어요.. 헌팅식으로 만났다면 더 싫어하실것 같아서요. 남편은 공군장교였는데 스키도 못타면서 상급자코스 올라가는 중이였고 그 때 제가 분홍색 스키를 샀는데 저랑 똑같은 분홍색 스키를 신고 있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귀게 되었고 신랑은 위험하게 구르다시피 상급자 코스를 데굴데굴 몸으로 굴러 내려오더라구요. 마음은 멋있게 내려오고 싶었을텐데 말이에요..

  • 30. 음식점에서
    '19.6.20 9:36 PM (169.252.xxx.22)

    미국에 이민 왔는데, 언니 친구가 저녁먹자고 한국식당 데리고 갔어요, 저는 몰랐는데 남편이 친구와 먼저와서 저녁먹고 있었다고 해요. 내가 식당에 들어오는거 보고, 저여자 하고 결혼해야지... 맘 먹었데요. 여자는 이뻐야 된다죠? 저는 거리 멀어요. 저 키 작고 뚱뚱해요 지금이나 그때나.. 그런데 제가 좋은 여자라고 확신이 들었데요.

    언니친구한테 운전면허증과 전화번호 남겨주고 가서, 2주후에 할수 없이 전화해서 면허증 돌려줄려고.. 면허증없이 운전하고 다닌거 였어요. 미쳤다고 하니, 진실을 전해주고 싶은데, 줄게 없어서 그랬다고...

    결혼 32년째 입니다.. 남편은 미국사람이구 아마 눈에 콩깍지가...

  • 31. ㅎㅎ..
    '19.6.20 10:43 PM (59.15.xxx.167)

    친한 친구가 소개팅 ^^ 그 친구는 나와 학교에서 많이 친하고,,, 남편은 그 친구랑 사회에서 약간 친하고..

  • 32.
    '19.6.20 11:03 PM (110.15.xxx.180)

    전 지금 시동생이 자기 형 소개시켜줬어요ㅋ
    형이 싫어서 절 소개시켜줬나보다하고 남편 놀려먹어요

  • 33. ...
    '19.6.20 11:35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틴더 .
    4개월간 문자 주고 받다 이 서로 100% 확신이 들어서 제가 홍콩으로 만나러 갔어요.

  • 34. 헉윗윗님
    '19.6.21 3:12 AM (69.165.xxx.176)

    찌찌뽕.
    저도 시동생이 형 소개시켜줘서..
    정확히는 시동생한테 들어온 소개팅을 시동생이 형한테 양보해서. 어찌나 연장자우대가 깍뜻한지. ㅎㅎ

  • 35. 7899
    '19.6.21 9:37 AM (116.33.xxx.68)

    과선배요
    첫눈에 서로 알아봤어요
    결혼할거라는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926 미드?영드? 킬링 이브 재밌네요. 6 뒤늦게 2019/06/21 1,956
943925 초3아들 여자친구.. 2 ... 2019/06/21 1,986
943924 하모니카로 대학간 박종성님 연주 들어보셔요 ~~ 3 한바다 2019/06/21 1,471
943923 '경기도 청년통장' 인기폭발?.. 신청폭주, 홈피마비·5대1 경.. 6 오늘도숟가락.. 2019/06/21 2,469
943922 면접 봤는데 3 빨간 동그라.. 2019/06/21 1,429
943921 퇴직금내역서 안주는거 신고할수있나요? 빠빠시2 2019/06/21 877
943920 박원순 지시에 앞당긴 '노후 배관 교체'..공사에만 3개월 ↑ 2 뉴스 2019/06/21 1,233
943919 송도 축구클럽 사고 청원 20만 넘게 해줍시다.. 4 ... 2019/06/21 1,901
943918 아버지가 암이십니다 9 부모님 2019/06/21 4,314
943917 20년 전 통장 거래 조회 가능하나요? 12 20년 전 2019/06/21 20,665
943916 검은머리 염색안하고 6 그대로 2019/06/21 3,012
943915 송도 글로벌캠퍼스 보내시는분 인천 2019/06/21 1,234
943914 서울 여성고시텔 3 ..... 2019/06/21 1,446
943913 상대방이 제번호를 저장하면 새로운친구를 만나보세요에 있잖아.. 3 여름 2019/06/21 2,164
943912 원하는걸 알면 주도적 삶을 살수 있단거, 절반만 맞는 얘기같아요.. 4 ㅇㅇㅇ 2019/06/21 1,626
943911 외가와의 악연 18 밍이 2019/06/21 4,641
943910 세상 편한 샌들 추천 해주세요 8 샌들 2019/06/21 3,916
943909 강남의 비싼 아파트들, 벽 곰팡이나 결로같은거 7 없나요? 2019/06/21 4,123
943908 웃기지만 진지해요 꿈 해몽... 1 새벽에 2019/06/21 761
943907 오늘같은날 생머리 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3 ㄷㄴ 2019/06/21 3,144
943906 밖에 나가기 싫은 제일 큰 이유 있으세요? 8 2019/06/21 3,713
943905 고유정, 1천 번 이상 범행 관련 검색…“호기심에 찾아본 것” 6 2019/06/21 5,855
943904 아랫집 층간소음도 만만치 않아요. 8 .. 2019/06/21 3,211
943903 이재명, 군인들에게 상품권 할인구매 제안. 7 국방부돈도세.. 2019/06/21 1,081
943902 40대 14k 악세사리 옐로골드 vs 로즈골드 2 14k 2019/06/21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