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레나 2번째 빠졌어요.ㅜㅜ

ㅇㅇ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19-06-20 15:50:04
심한 선근증으로 미레나 시술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맛보고
지내다가 2년정도후에 저절로 빠졌는지 다시 하혈이 심해졌고요..
다시 시술후 반년만에 다시 또 사라졌어요ㅜㅜ
빠졌는지는 저도 몰랐고요.

오늘 다시3번째로 미레나 시술했어요ㅜㅜ
계속 그러면 어느 병원은 자궁적출하자그러고
오늘 새로 간 병원은 선근증 부위만 떼내는 수술을 하자고 제의하시네요.
수술입원은 5-6일 걸린다는데 직업상 그리 시간을 뺄수없어서
다시 미레나시술하고 왔지만..걱정이 많이 되네요..
쉬운병이 어디 있겠냐마는 자궁질환은 너무 힘들어요.
쉴수없는 저의 현실도 답답하고요ㅜㅜ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IP : 106.243.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은
    '19.6.20 3:54 PM (211.219.xxx.213) - 삭제된댓글

    중력을 못 버티네요. 저두 대략 2년에서 1년반

    다시 약으로 돌아갔어요.

  • 2. --
    '19.6.20 3:56 PM (108.82.xxx.161)

    힘내세요
    자궁적출은 최대한 피해야지요

  • 3. qkralrud
    '19.6.20 4:11 P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저 자궁 내막 증식증 때문에
    미레나 한지 딱 1년 됐어요
    그게 빠질 수도 있나 보군요
    미레나 덕에 1년이 아주 편했는데...

  • 4. ...
    '19.6.20 4:17 PM (175.209.xxx.17)

    저도 선근증때문에 미레나 했다가 2주만에 사라져서 임플라논을 팔에다 넣었는데, 생리양이 줄긴 했지만 거의 매일 생리가 있어서 일년 열두달 생리대하고 있어요.
    적출했어야하나 싶네요.
    근데 결심이 서질 않아서..

  • 5. 어머나..
    '19.6.20 4:33 PM (220.78.xxx.61)

    저 미레나 시술 세번째 했어요
    십년간 아무 문제 없었고 십일년차에 세번째 다시 한거거든요
    생리도 전혀 안하고 너무 편해서 좋아요.

    미레나가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 6. ..
    '19.6.20 4:46 PM (175.223.xxx.55)

    저도 5년전 미레나 하고 3년뒤 하혈해서
    약 세달 먹고 다시 했는데 생리량이 줄지 않아
    폐경주사 여러번 맞다가 그조차도 효과가 없어서
    결국 5월달에 적출했어요.
    제 나이 50이라 폐경까지 버텨보려 했는데
    자궁혹이 너무 커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그런데 한달 조금 지난 지금 컨디션이 너무 좋네요.
    회복도 엄청 빠르구요.
    피로감도 확 줄고 오히려 진작 할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달에 보름이상 생리하는 고통에서 해방되니 좋아요.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의사와 상의해서 수술도 고려해 보세요. 수술하면 최소 3주는 쉬셔야 해요.

  • 7. 저도
    '19.6.20 7:28 PM (211.246.xxx.198)

    빠져서 빼러갔더니 한참찾느라고생만했네요..ㅠ
    근데 어떻게빠졌을까요? 빠지면 팬티에있어야하잖아요? 보지도못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821 다니는 수학학원 선행방법 고민이에요. 17 초6 2019/06/25 3,075
944820 서울 재건축 재개발 궁금해요 5 ㅇㅇㅇ 2019/06/25 1,603
944819 세월 피해갈 장사는 정녕 없나보네요 5 아~= 2019/06/25 2,892
944818 남자선수 바지 끌어내리기?’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퇴촌 11 말도 안됨 2019/06/25 3,916
944817 저도 대학 질문 6 .... 2019/06/25 1,248
944816 요즘 대졸초봉이 4-5천이라는데 9 ㅇㅇ 2019/06/25 6,050
944815 라디오 어떤 거 들으세요? 16 ,,,,, 2019/06/25 1,801
944814 상가빌라인데 평수 좀 봐 주세요 3 ㅜㅜㅜㅜ 2019/06/25 824
944813 혹시 이런 음식 드셔 본 적 있나요? 6 떡도 빵도아.. 2019/06/25 1,465
944812 밑에 홍대 이야기 나와서 예전에80-90년대초에도 대학교 가기... 5 ... 2019/06/25 1,826
944811 불안함 심리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3 ... 2019/06/25 1,505
944810 중문과 학부 졸업정도면 hsk6급은 2 ㅇㅇ 2019/06/25 1,326
944809 에브리봇엣지 쓰시는 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3 퍽퍽 2019/06/25 1,598
944808 재수할때한 거짓말 4 구라재수생 2019/06/25 2,023
944807 나경원 "민주당, 넓은 마음으로 국회 정상화 재협상해야.. 20 웃기고자빠졌.. 2019/06/25 2,643
944806 영드 미스 마플 좋아하시는 분 16 영드 2019/06/25 2,681
944805 하혈이 너무 심해요. 9 ㅇㅇㅇ 2019/06/25 3,490
944804 나는 가끔 뭘 하고있는걸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 ㅡㅡ 2019/06/25 949
944803 유치원생들~~~ 유산균 뭐 먹이세요? 6 .... 2019/06/25 1,293
944802 신점 말고 명리 잘보시는 분 소개 좀 해주세요. 18 아톰과 제리.. 2019/06/25 3,337
944801 셔츠가 누렇게 변한거 없애는 방법 아시나요? 10 빨래 2019/06/25 3,103
944800 초중등 전업맘들 일주일에 몇번쯤 약속잡으세요? 3 ㅇㅇ 2019/06/25 2,048
944799 90년대생 남자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18 문제 2019/06/25 4,252
944798 아이가 문제집때문에 속상해하는데요 23 ol.. 2019/06/25 3,153
944797 영어학원 추천부탁드려요. 잠깐방학에 다녀야해서요 고민 2019/06/2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