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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책 추천요

ㅇㅇ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9-06-20 13:43:07


랩걸 이라고 유 시민옹이 추천한 책인데

아주 영감이 흐르는 문구로 가득차 있습니다.

읽으면서 아주 마음이 치유되고 따듯해 지고요

과학자가 쓴글이다 보니 그 바닦에는 지성이 깔려 있네요




또하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중문과 교수가 쓴글인데요 한국 사회병폐에 대해서

아주 날카롭게 쓴글로 정말 통찰력을 주고요

이분이 쓴 다른 저서들 "얼굴없는 중국" "중국인은 화가날수록 웃는다"

등 중국인의 문화도 잘 알수 있고

일단 입담이 찰떡이고 재치가 넘쳐서 정말 웃깁니다.

역시 교수가 쓴글답게 나름 통찰력이 있어서요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심심하신 분들 읽어보시고

또 추천해주실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117.111.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랩걸
    '19.6.20 1:5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랩걸 읽으려고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거의 잊을 뻔. 감사합니다.

    저는 한동안 멀리했던 무라카미 하루키 몰아서 메꾸는 중이에요. 전 이 작가가 이렇게 심지굳게 늙어가실 줄 몰랐네요. 젊어서 베스트셀러 날릴 때보다 자기복제다 뭐다 말 듣는 요즘의 무라카미옹이 더 좋아졌어요.

  • 2. 사서
    '19.6.20 2:10 PM (119.42.xxx.30)

    노장도 좋습니다

  • 3. 저는
    '19.6.20 2:17 PM (121.181.xxx.103)

    황현산 선생님 책들요.
    밤이 선생이다, 사소한 부탁.

  • 4. 쵸코코
    '19.6.20 2:18 PM (1.240.xxx.49)

    남편이 요즘 대학동문들과 함께 (53년생인데), 공자 논어를 공부하는 모임에 나가고 있어요.
    제가 요즘 세상에 무슨 공자냐? 차라리 장자를 공부하지 ...놀렸거든요.
    그런데 공자를 공부하러 다니면서 우리 직원들에게 참 부드러워졌어요.
    원래도 부드러운 사람이긴 한데...

    저는 예전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사서 굉장히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소새해 주신 책, 꼭 사서 보고 싶습니다.

  • 5. 저도
    '19.6.20 2:31 PM (121.137.xxx.231)

    랩걸 읽었는데
    영감이 흐르는 문구로 가득차 있다는 ....저는 왜 못느꼈을까요. ㅎㅎ
    저는 랩걸 그냥 그랬어요.

    추천 해주신 거 다음에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 6. ggggg
    '19.6.20 2:35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알려주신 책이 김경일씨의 맞나요?
    라는 책은 다른 작가이고 중문과 교수가 아닌데...
    검색해보니 공자가 죽고, 사는 상태에 따라 책이 많네요. ^^;

  • 7. ggggg
    '19.6.20 2:38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김경일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최병철 -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렇게 검색되네요. 추천해주셔서 관심가는데...

  • 8. ........
    '19.6.20 2:41 PM (211.192.xxx.148)

    최병철씨도 중문과는 아니네요

  • 9. 랩걸
    '19.6.20 3:36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다시 읽어 봐야 될 거 같아요. 좋다고 소개 많이 받은 책들은 결국 좋은 책이더군요

  • 10. 레인아
    '19.6.21 12:09 AM (128.134.xxx.85)

    추천 책 감사합니다

  • 11. 도서
    '19.6.21 8:54 PM (106.102.xxx.3)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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