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국수 한번 만들어보고싶은데요

콩국수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9-06-20 13:12:54

3인만 먹는데 백태나 서리태를 그렇게 조금씩도 파나요??

인터넷레시피보니 종이컵 한컵이 1인분정도로 본다는데;;마트가면 그정도 양으로도 파나요???

아님 만들어두고 일주일정도는 두고 먹어도 되나요???

마지막으로,ㅎㅎ 믹서기에 갈아서 체에 걸러 콩물로 사용하구요 남은 콩 덩어리(?)는 비지처럼 사용이 가능한가요?

IP : 121.145.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장에
    '19.6.20 1:20 PM (218.235.xxx.164)

    콩물 금방 한거 팝니다.
    사서 드세요. 5000원이면 세식구 다 먹고 남습니다.

    불리고 갈고 씻고.... 콩국수는 시장에서 콩물 사는 걸로

  • 2. 원글
    '19.6.20 1:22 PM (121.145.xxx.242)

    그쵸,ㅎㅎㅎ 안그래도 레시피가 상당히 일이 많긴하더라구요;;;ㅎ

  • 3. ..
    '19.6.20 1:25 PM (106.255.xxx.9)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죠
    파는것보다 훨씬 진하고 고소하게 먹을수있어요
    잘갈리는 믹서만있으면 굳이 안걸러서 그냥 부어먹어도 됩니다

  • 4. ㅇㅇ
    '19.6.20 1:31 PM (61.101.xxx.67)

    걍 두부에 물넣고 갈면 됩니다..취향에따라 두유나 땅콩 넣어도 되고요.

  • 5. 원글
    '19.6.20 1:32 PM (121.145.xxx.242)

    저;;사실 믹서기 사서;;;ㅋㅋㅋ 의욕넘쳐서 해보고싶은거같아요,ㅋ
    근데 파는거보다 훨씬 고소하고 진하고 그래요???? 백태나 서리태 소량으로도 팔까요???
    집근처 시장은 있는데 아마도 그렇게 안팔거같아서;;;;그냥 마트가 나을거같아요

  • 6. 쉬워요
    '19.6.20 1:32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정말 한번 해보시면 사먹는 건 성에 안 차실걸요^^
    불릴 필요도 없고 저는 그냥 서리태 삶아서 찬물하고 검은깨 한숟가락 넣고 믹서기에 돌려요.
    껍질도 안 벗겨요.
    곱게 갈면 비지할 건더기도 안 나와요 ㅎㅎ
    그 사이 삶아놓은 메밀 국수에 얼음과 콩국물 부어 바로 먹어요.
    콩 삶아서 먹기까지 2-30분 정도면 충분해요.
    저희 가족들 여름은 콩국수와 콩국물로 납니다.
    제 남편은 시어머님이 해주신 콩국수 먹으면 매번 설사해서 안 먹는데 저랑 결혼하고는 여름마다 실컷 먹어요.
    제가 해준게 제일 고소하고 맛있다고.

  • 7. 쉬워요
    '19.6.20 1:34 PM (110.5.xxx.184)

    정말 한번 해보시면 사먹는 건 성에 안 차실걸요^^
    불릴 필요도 없고 저는 그냥 서리태 삶아서 찬물하고 검은깨 한숟가락 넣고 믹서기에 돌려요.
    껍질도 안 벗겨요.
    곱게 갈면 비지할 건더기도 안 나와요 ㅎㅎ
    그 사이 삶아놓은 메밀 국수에 얼음과 콩국물 부어 바로 먹어요.
    콩 삶아서 먹기까지 20분 정도면 충분해요.
    저희 가족들 여름은 콩국수와 콩국물로 납니다.
    제 남편은 시어머님이 해주신 콩국수 먹으면 매번 설사해서 안 먹는데 저랑 결혼하고는 여름마다 실컷 먹어요.
    제가 해준게 제일 고소하고 맛있다고.
    개인적으로 두부나 땅콩버터로 만든 콩국수는 콩국수라고 불리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

  • 8. ..
    '19.6.20 1:35 PM (106.255.xxx.9)

    두부로 하는건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맛없어요
    믹서기 새로 사셨다면 당연 고고 하셔야죠 ㅋㅋ

  • 9. 굳이
    '19.6.20 1:36 PM (211.245.xxx.178)

    거르지는 마세요.
    요즘 믹서기 성능좋아요. ㅎㅎ
    거르면 일이 너무 커지고 먹기전에 지쳐요.
    그냥 갈아서 부어드시면 됩니다.

  • 10. 원글
    '19.6.20 1:37 PM (121.145.xxx.242)

    아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께요,ㅎㅎㅎ
    글만봐도 막,ㅋㅋ 침샘이 ㅋㅋㅋ 자극되네요 (점심먹은지 얼마나 됏다고;;;ㅠ)

  • 11. ...
    '19.6.20 2:00 PM (211.109.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어제했는데요 서리태로하면 맛있어요.
    콩을 씻어서 아침에 담궈놓고 저녁에 삶으세요. 5분정도 ..거품이 올라오면(옆에서 보고계세요..가스렌지 난장판 안되시려면) 걷어내고 1분정도 삶다가 불을 끄고 뚜껑덮어서 잠깐두세요..껍질이 좋치만 벗겨내서 물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드세요..소금 조금넣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 12. 콩을
    '19.6.20 2:24 PM (211.212.xxx.185)

    삶아서 냉동해두고 먹고싶을때마다 갈아먹음 쉽고도 편해요.
    먼저 물을 팔팔 끓으면 그 물에 불린 콩을 넣어요
    기포가 슬슬 올라오면 국대접에 찬물 받아놓고 콩 몇개를 건조 맛을 보세요.
    비리다가 고소한 맛이 점점 배가 되다 고소한 맛이 줄어들거든요.
    먹어봐서 고소한 맛이 강할때 불끄고 찬물에 헹궈요.
    그냥 두면 더 익으면서 고소한 맛이 약해져요.
    헹구면서 손으로 문지르면 껍질이 벗겨져요.
    콩물은 냉장고에서도 금방 상하므로 한번 먹을만큼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채반에 건져 물기 없애서 냉동보관하세요.
    콩 갈을때 볶은 들깨, 참깨도 함께 갈면 맛있어요.
    땅콩이나 그외 견과류 넣어 갈기도 해요.

  • 13. ㅇㅇ
    '19.6.20 3:45 PM (175.120.xxx.157)

    콩 삶아서 껍질 벗기고 그 물 식힌거랑 생수 좀 섞어서 땅콩 깨 콩 넣어서 갈아 드세요
    콩만 넣은 거랑 천지차이고요 사 먹는 콩물이랑은 비교 안돼요
    그리고 소금은 먹기전에 넣으세요 같이 넣으면 콩물 삭아서 보관 하기 그래요
    그리고 3일내에 드세요 콩 삶은 건 냉장고 뒀다가 먹기전에 갈아서 먹어도 되니까 한꺼번에 많이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056 이 밤중에 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4 햇살처럼 2019/06/21 1,267
941055 강남에 럭셔리한 식당 5 ;; 2019/06/21 3,559
941054 지금 남부 여행 중인데요 남부 2019/06/21 978
941053 가방브랜드 잘 아시는분 4 뻥튀기 2019/06/21 1,722
941052 김치냉장고에 2주 넘게있던 닭도리탕 먹어도 될까요? 3 고민 2019/06/21 1,481
941051 방 롤스크린이 고장났는데요 ㅠㅜ 1 ........ 2019/06/21 1,097
941050 미드?영드? 킬링 이브 재밌네요. 6 뒤늦게 2019/06/21 2,062
941049 초3아들 여자친구.. 2 ... 2019/06/21 2,063
941048 하모니카로 대학간 박종성님 연주 들어보셔요 ~~ 3 한바다 2019/06/21 1,546
941047 '경기도 청년통장' 인기폭발?.. 신청폭주, 홈피마비·5대1 경.. 6 오늘도숟가락.. 2019/06/21 2,566
941046 면접 봤는데 3 빨간 동그라.. 2019/06/21 1,545
941045 퇴직금내역서 안주는거 신고할수있나요? 빠빠시2 2019/06/21 964
941044 박원순 지시에 앞당긴 '노후 배관 교체'..공사에만 3개월 ↑ 2 뉴스 2019/06/21 1,316
941043 송도 축구클럽 사고 청원 20만 넘게 해줍시다.. 4 ... 2019/06/21 2,002
941042 아버지가 암이십니다 9 부모님 2019/06/21 4,406
941041 20년 전 통장 거래 조회 가능하나요? 12 20년 전 2019/06/21 21,214
941040 송도 글로벌캠퍼스 보내시는분 인천 2019/06/21 1,367
941039 서울 여성고시텔 3 ..... 2019/06/21 1,520
941038 상대방이 제번호를 저장하면 새로운친구를 만나보세요에 있잖아.. 3 여름 2019/06/21 2,260
941037 원하는걸 알면 주도적 삶을 살수 있단거, 절반만 맞는 얘기같아요.. 4 ㅇㅇㅇ 2019/06/21 1,714
941036 외가와의 악연 18 밍이 2019/06/21 4,757
941035 세상 편한 샌들 추천 해주세요 8 샌들 2019/06/21 4,003
941034 강남의 비싼 아파트들, 벽 곰팡이나 결로같은거 7 없나요? 2019/06/21 4,223
941033 웃기지만 진지해요 꿈 해몽... 1 새벽에 2019/06/21 836
941032 오늘같은날 생머리 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3 ㄷㄴ 2019/06/21 3,249